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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증오스러우면 자식도 똑같이 보이나요?

햇살 조회수 : 4,424
작성일 : 2026-04-25 00:46:58

40대초반 노산으로 임신 6주차입니다

 

평소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에 쌓인 것들이 많아서 

남편에 대한 감정이 좋지않아요

적대심을 품고있고 증오감에 영혼살인자처럼 느껴져요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예요

 

매일 이혼을 고민하던중 정말 뜻하지않게 한번에 임신을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남편에 대한 감정때문인지 아이에 대한 애정은커녕 

아이가 괴물로 느껴지고 남편의 외모나 성격이 닮을걸 생각하니 앞으로 어떻게 희생하며 살지 자신이 없네요

 

이렇게 살다간 언젠간 이혼할거같은데

아이를 홀로 키우다가 아이한테서 남편의 모습이 느껴질거같고 무서워요

그리고 남편가족들의 지랄맞은 성격도 유전자로 물려받을텐데 그런것도 너무 끔찍하고요

 

제가 처음 임신을 해봐서 아직 모성애가 없는걸까요?

초반엔 이런 마음이어도 막상 아이태어나면 달라질까요?

IP : 118.235.xxx.23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5 12:48 AM (1.239.xxx.246)

    제가 더 악마 같아 보이시겠지만
    그정도면 출산하는거 얼른 다시 생각해보세요.


    지금 매우 비정상적이십니다. 모성애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남편과도 그렇게까지 안 좋다면 낳은 애의 인생이 불행해지고, 그 아이의 자식까지 불행해져요

  • 2. 햇살
    '26.4.25 12:50 AM (118.235.xxx.238)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부모님한테도 말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있어요
    부부사이가 안좋은 상황에 아이가 생기면 처음엔 다 이런감정인지 궁금했습니다

  • 3. ㅡㅡ
    '26.4.25 12:52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출산 심각하게 고려해 보시라 하고 싶어요.
    아직 6주차이니.
    너무 비정상적이고,
    앞으로 너무 불행할거 같아요.
    태어날 아기가 가장 불쌍.
    그정도면 남편이랑도 헤어지세요.
    글만으로도 숨이 막히는데
    어찌 사시는지.

  • 4. ...
    '26.4.25 12:57 AM (175.119.xxx.68)

    생긴거 습관 성격까지 꼭 닮은 아이 태어나면
    혼낼때 아이한테 지 아빠 꼭 닮아서는 이런말 나옵니다

  • 5. 화사
    '26.4.25 12:57 AM (125.129.xxx.235)

    저라면 아이 낳지 않겠어요.
    아이 키우면서 원글님 넘 힘들고 이상해질거 같아요.
    극단적으로는 아이학대하는 엄마가 될지도.

  • 6. 음..
    '26.4.25 1:02 AM (110.14.xxx.208)

    호르몬 영향으로 더 그런거 아닐지요?
    아른들과 원글님의 상황과 심정을 상의 해 보겠어요.
    원글님이 어떤 상황인지 감장인지 모르는 상황에 쓴 글만으로 ...
    댓글민 읽고 판단하진 않으시겠지만... 40대 초반 노산에 귀하게 생긴 아기의 생명이 달려있다거 생각하니 무섭네요...

  • 7. ㅇㅇ
    '26.4.25 1:09 AM (72.143.xxx.8)

    착하고 좋은 유전자 받아 태어난 아이도 아기땐 사람 성가시게 하고 그나마 순하게 컸더래도 사춘기때 내 천사같던 아이는 어디갔냐고 눈물짓는 일 허다한데 안 좋은 인성의 유전자를 받은 아기가 올웨이즈 순둥이로만 크긴 참 어렵고...(실제로 그렇대도 중2병은 중2에 오는게 맞아서 이게 좋은 현상도 아니구요) 분명 재랄맞게 구는 순간 있을텐데 그때 원글님이 아 니 애비 닮아서 저렇구나 이런 원망을 하게 되실거같아요...그렇다면 애한테도 참 못할 짓이잖아요 나도 그런 애비 유전자 받아 태어나고 싶던 건 아닐텐데

  • 8. 제목만
    '26.4.25 1:23 AM (125.180.xxx.215)

    보고 아니요~ 절대 아니에요 하려고 들어왔는데
    심각한 수준이네요 ㅠ

  • 9. ㅇㅇ
    '26.4.25 1:37 AM (46.250.xxx.125) - 삭제된댓글

    멘탈 못잡겠으면 그냥 지우세요.
    그리고 그정도로 남편 극혐스러우면 이혼도 추천드립니다

  • 10. 양쪽
    '26.4.25 1:41 AM (14.50.xxx.239)

    만만한게 딸인 저인지

    아빠는 제게 꼭 지 엄마 닮아서 라고 화내고
    엄마는 제게 꼭 지 아빠 닮아서 라고 화냈어요.
    부모가 늘 그랬어요.

  • 11. 아이
    '26.4.25 1:44 AM (71.227.xxx.136) - 삭제된댓글

    애도애인데 더시급한 문제는
    지금 이혼하실것 아닌가요?
    남편이 증오스럽고 죽기바라는 정도 심정이면
    이혼지금 하셔야하는것 아닌지?
    죽었으면 좋겠는 남자와 이혼은 안하고 계속 사실건가요?
    애는 지울건데 이혼은 꼭 고려안하시는것같아 기이해요

  • 12. ..
    '26.4.25 3:47 AM (1.11.xxx.142)

    제가 임신했을때 엄마가 사람 미워하지 말라고 했어요
    안 그러면 아이가 미워하는 사람 닮는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 당시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서 미워했더니
    아이가 외모며 기질이 시어머니를 넘 닮았어요 ㅠㅠ

  • 13.
    '26.4.25 4:26 AM (117.111.xxx.41)

    지체하지마시고 지금부터 병원검색하고
    8:30부터 병원에 전화돌려서
    오늘 당장 수술하세요.
    태어난 아이 고문하다 죽일 수 있어요.
    6개월이었음 수술하라 낳아라 말도 못했을 텐데
    6주일때 당장 수술하세요.
    그리고 남편이랑 개선되지않으면 관계하지마세요.
    아기가 무슨 죄에요.

  • 14. ..
    '26.4.25 4:58 AM (115.138.xxx.59)

    어이구..
    40에 찾아온 귀한 생명인데..
    원글님도 댓글들도 왜 이리 무섭게 하십니까?
    댓글들이야 본인들한테 아무런 해가 없을지 모르지만..
    원글님 지금 굉장히 불안정한 상황이신것 같은데..
    마음을 잘 돌아보세요.
    호르몬 영향으로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사시길 바라요.
    저도 한때 남편이 꼴도 보기싫고 돈도 잃어서 힘들고.. 아기 키우면서 힘들었는데.. 30년 세월 흐르니 살만해졌네요. 감정은 변해요. 나의 감정은 변해요.
    잘 돌아보시고 내가 행복해지도록 노력하세요

  • 15. ㅁㅁ
    '26.4.25 5:49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증오
    그런대상과 할짓은 다해요?
    고딩도 아니고

  • 16. 맞음
    '26.4.25 6:02 A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친정모가 젤 싫어하는 본인남편.시모랑 닮았어요.
    친할머니랑은 얼굴에 생긴 점 위치까지 똑같;;;
    아주 어려서부터 나만 미움받는게 그 이유 일꺼라 생각했고
    50중반인 지금까지 무슨말만하면 지아빠랑 그것도 똑같냐 쯔쯔거려요
    (본인은 고혈압 부는 저혈압 저 저혈압 아들들 고혈압 그외)
    이제야 끊어냈어요. 장례식도 안 갈꺼고 눈물한방울 안 흘릴듯요

    지금 그런맘이면 안 낳으셨으면 좋겠고
    이혼하시게되면 남편한테 아이 주고 나오세요.
    엄마.아이 둘 다 불행해짐

  • 17. ..
    '26.4.25 6:18 AM (117.111.xxx.145)

    원하지 않았는데
    태어나는 아이가 가장 불행함
    이혼을 고려중인데
    조심하시지 안타깝네요

  • 18. ......
    '26.4.25 6:43 AM (121.185.xxx.210)

    그 나이에 임신했으면
    진짜 귀한 아이인건데....

    근데 벌써 남편이 싫고 미우면
    어떡하나요
    애 낳으면 곧 50인데
    유치원 다니는 50살 이혼녀보다는

    애 없는 이혼녀가 낫죠.

    근데 지금 낙태하면 현남편과는 바로 이혼하고
    애기는 다시 못 낳겠죠.

  • 19. 저런
    '26.4.25 6:54 AM (117.111.xxx.62)

    그 나이에 임신했으면
    진짜 귀한 아이인건데....222222
    이제 인생에 아이는 없겠죠
    40대 임신

  • 20. ,,,
    '26.4.25 7:09 AM (70.106.xxx.210)

    그 정도라면 어서 결정을 내리겠어요. 평생 원망하는 거 보다 낫죠. 자식 입장에서도

  • 21. ㅇㅇ
    '26.4.25 7:13 AM (122.43.xxx.217)

    아이 입장에서는 님은 학대하는 엄마가 되겠죠
    남편을 투사해서

  • 22. 모르죠
    '26.4.25 7:20 AM (223.38.xxx.76)

    어떤아이가 나올지는 모르죠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싶을수도 있고
    까다로운 애가 나올수도 있고

    양가집안 형제자매 학력과 성품은 어떤데요
    백퍼는 아니지만 딸은 아빠닮고 기질도 남편쪽
    누군가인 경우가 많아요
    아들은 본인이나 외삼촌 계열 많구요

    그리고 40대면 마지막임신인거 맞는데 낳을땐
    견디겠지만 누가도와주지않으면 애 초등입학할때
    갱년기올수도 있을 나이긴하네요

    너무귀한임신이고 소중한아이겠지만 그런마음이면
    포기하세요 직업과 자산 충분하신가요? 아이키우는 내내
    돈돈돈 입니다

  • 23. 짜짜로닝
    '26.4.25 7:28 AM (106.246.xxx.66)

    글쎄요, 전 전남편 외도 폭력 때문에 이혼했는데
    우리애들은 끔찍히 사랑해요.
    전남편도 개새끼긴 했지만 나름 평균이상 지능에 키크고
    애들에게 저랑 그새끼 유전자 적당히 섞여서
    특히 아들에게 아빠외모 성격 마니 나오지만
    내새끼니까 밉지 않아요.
    이제 님 인생 마지막 출산기회인데 낳으세요~
    남편은 없어도 되는데 자식은 있어야 함...

  • 24. 내자식이네요
    '26.4.25 7:32 AM (211.194.xxx.189)

    아무리 그래도 원글님 유전자 반을 받은 원글님 자녀예요.
    말 안듣고 골치 아프게 할때 많을겁니다. 그래도 원글님의 아이잖아요.
    남편닮은데도 있겠죠 당연히.
    그래도 내 자식인데요.

  • 25. ...
    '26.4.25 7:41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지금 환경에서는 아이 낳지 않으시게 좋겠어요
    아이 한명 성인으로 길러내는데 기쁨도 크지만 인내와 고통이 수반되는 지난한 과정입니다
    부모 두사람이 합심해 길러도 모자랄판인데
    지금 그런 상황 아니잖아요
    아아 맞을 준비 키울 준비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낳지 마세요
    아이와 엄마 둘다 불행해져요.

  • 26. ㅂㅅㄴ
    '26.4.25 7:46 AM (180.229.xxx.54)

    남편이 좋아도 애 나오면 힘든거 투성이라 싸울일천지인데
    그 정도면 진짜 애한테 화풀이까지 할수있어요.
    왜냐면 끊임없이 애가 엄마를 괴롭힐거니까요...
    애들이 학창시절 하도 힘들게하니까
    대학생이라 나간지금은 사실 보고싶지도 않아요.

    저 돈 엄청 투자해서 상위권대학 보냈는데도 사람의 감정이오직 나를힘들게 했다는것만으로 꼴보기싫고 그렇습니다

  • 27. ...
    '26.4.25 8:04 A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

    착하고 좋은 유전자 받아 태어난 아이도 아기땐 사람 성가시게 하고 그나마 순하게 컸더래도 사춘기때 내 천사같던 아이는 어디갔냐고 눈물짓는 일 허다한데222222222222

    결단 내리시는것이 님 인생에 이로워요 족쇄예요

  • 28. ...
    '26.4.25 8:06 AM (106.101.xxx.82)

    착하고 좋은 유전자 받아 태어난 아이도 아기땐 사람 성가시게 하고 그나마 순하게 컸더래도 사춘기때 내 천사같던 아이는 어디갔냐고 눈물짓는 일 허다한데222222222222

    적대심을 품고있고 증오감에 영혼살인자처럼 느껴져요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예요

    아이를 키우는 것은 희생이 맞는데 남편에 대한 감정이 저정도면 결단 내리시는것이 님 인생에 이로워요 족쇄예요

  • 29. ㅇㅇ
    '26.4.25 8:26 AM (59.6.xxx.200)

    평생 마지막 임신일수있어요
    싱글맘으로 아이키울 재력 있으면 낳겠어요
    인생 진짜 별거없더군요 자식의존재가 그래도 인생의 무의미함을 견디게해줘요

  • 30. 꽃분이
    '26.4.25 8:31 AM (124.57.xxx.133)

    여기회원들은 조금 만이상하다싶으면 이혼해라 관계끈어라 극단적으로 댓글들 다는데 본인들 일이아니라 그렇겟지요사람은 안변한다지만 살아보니 최악의 인간아니면 여러모습으로변하더군요 좋은 쪽으로 결혼년수가 얼마나되시는지모르겠으나 지금은호르몬변화로더미워지는시기같은데 조금 더참아보세요 예전에 저를보눈것같아서요 27녀차됐는데 지금도 그때이혼햇어야돼 하는데 하는말을 주변사람들한테푸념으로하는데 솔직히저깊은마음은안하길잘햇다생각합니다 성급히생각마시고 미운맘이들면미워하고때때로안된마음도가지면서남편을바라보세요 굳이 미워하는맘괴로워마시구요 애기낳고도한1년은힘들겟지만 이래저래좋은점이더많더군요 급한맘에 중언부언썻네요 힘내세요

  • 31. ...
    '26.4.25 8:52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댓글이 아니라 원글님이 독한거죠
    아무리 감정이 격해져도 할 말 못 할 말이 있는건데
    스쳐지나가는 생각도 글로 말로 표현한다는 건..
    쓰다가도 정신차리고 앗 하고 스스로 정리하는 단계가 있어요. 지금 원글은 그걸 한참 넘어섰잖아요.

    지금 본인의 불만을 제일 만만하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상대에게 쉽게 퍼붓는겁니다.내 몸속에 있는 아이에게요.호르몬? 너무 크고 비겁한 변명이네요.

    주말 아침부터 이딴글봐서 저도 굉장히 불쾌한데요
    남편이 아니라 본인 성격부터 점검하세요
    뭐 하나 틀어지면 남탓하며 극단적으로 치닫는 성격
    사람으로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부모로서는 최악중에 최악이에요.

  • 32. 못할거같음
    '26.4.25 8:56 AM (39.7.xxx.141)

    안하는게 맞음.
    어쩌면? 하는 마음에 돌이킬수없는 길로 가는 것보다 백배 나음.
    나라면 축복받고 태어나지 못할바엔-그렇게 태어나도 인생은 고인데- 안 태어나는게 백배나음.

  • 33. ...
    '26.4.25 8:58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남편에 죽을거같이 싫어도 임신한 순간 내아이다 생각들면서
    이혼해도 양육권 내가 들고오려고 싸우고 오히려 더 소중해지는 사람들이 있는반면에
    원글님은 임신한 태아부터도 애정이 없다..고 하시니
    남편이 어떻다의 문제가 본질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기질적으로 육아가 매우 힘드신분 거기에 남편까지 그러니 못된시모가
    며느리욕하듯 얼굴만 봐도 밉고 한숨나고..그럴가능성도 높을걸로 보임..
    그럼에도 내평생 아이하나는 꼭 있어야겠다 하심 본인의 모성을 믿고 낳으시고
    그런거아님 낳지마세요.

  • 34. ...
    '26.4.25 8:59 AM (115.22.xxx.169)

    남편에 죽을거같이 싫어도 임신한 순간 내아이다 생각들면서
    이혼해도 양육권 내가 들고오려고 싸우고 오히려 더 소중해지는 사람들이 있는반면에
    원글님은 임신한 태아부터도 애정이 없다..고 하시니
    남편이 어떻다의 문제가 본질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기질적으로 육아가 매우 힘드신분 거기에 남편까지 그러니 못된시모가
    며느리욕하듯 얼굴만 봐도 밉고 한숨나고..그럴가능성도 높을걸로 보임..
    그럼에도 내평생 아이하나는 꼭 있어야겠다 하심 본인의 모성을 믿고 낳으시고
    그런거아님 포기하셨음 합니다..

  • 35. ㅇㅇ
    '26.4.25 9:09 AM (49.164.xxx.30)

    적개심 증오감있는 남자랑 무슨 잠자리를 해요? 아이는 무슨죄고.. 원글부부같은 부모 만나봤자 인생이 고단할 겁니다.빨리판단하세요

  • 36. 아이가
    '26.4.25 9:24 AM (211.36.xxx.15)

    남편만 닮나요? 나도 닮고 어떨지는 아무도 몰라요.
    남편은 남편이고 아기는 아기인데
    괴물같이 느껴진다니???
    죄없는 아기에게 그런 마음을 갖는 원글님도
    남편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이네요.
    아기도 나와 같은 귀한 생명이고 나에게 온
    귀인일지도 모르는데 쉽게 지우는 거 아니에요.
    저는 주변에 생명을 함부로 지우고 불행해진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 생명을 존귀하게 생각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성으로 키운 사람들이
    복을 받더라구요. 마음부터 똑바로 쓰세요.

  • 37. 저조
    '26.4.25 10:13 AM (211.211.xxx.168)

    댓글이 아니라 원글님이 독한거죠
    아무리 감정이 격해져도 할 말 못 할 말이 있는건데
    스쳐지나가는 생각도 글로 말로 표현한다는 건..
    쓰다가도 정신차리고 앗 하고 스스로 정리하는 단계가 있어요. 지금 원글은 그걸 한참 넘어섰잖아요.

    지금 본인의 불만을 제일 만만하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상대에게 쉽게 퍼붓는겁니다.내 몸속에 있는 아이에게요.호르몬? 너무 크고 비겁한 변명이네요.

    주말 아침부터 이딴글봐서 저도 굉장히 불쾌한데요
    남편이 아니라 본인 성격부터 점검하세요
    뭐 하나 틀어지면 남탓하며 극단적으로 치닫는 성격
    사람으로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부모로서는 최악중에 최악이에요xx22222

  • 38. ...
    '26.4.25 10:45 AM (211.36.xxx.23)

    아기 지운다고 내 인생이 편해진다는 보장이 있어요?
    지금 아기가 없어도 인생이 힘들잖아요?
    아기가 있든 없든 인생은 힘든 겁니다.

  • 39. 글쎄요
    '26.4.25 10:53 AM (116.32.xxx.155)

    남편은 없어도 되는데 자식은 있어야 함

    누구를 위해서요?

  • 40. 태어나기도 전에
    '26.4.25 10:57 AM (99.241.xxx.71)

    자기를 괴물로 보는 엄마라니....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그런 마음이면 낳지 마세요
    님성격 정말 너무 심하게 보여요
    죽었으면 하고 자라는 남자와 어떻게 사시나요

  • 41. 님이 이상해요
    '26.4.25 12:07 PM (223.38.xxx.145)

    아이가 괴물로 느껴지고
    ????????????????????

    님 성격도 이상해보여요
    자기 뱃속에 들어선 아이가 무슨 죄라고 그러나요ㅠ

  • 42.
    '26.4.25 1:22 PM (211.252.xxx.70)

    상황에서도 임신을 하시네요

  • 43. 원글이 맞다면
    '26.4.25 1:45 PM (223.38.xxx.140)

    그 상황에서도 임신을 하는게 의아스럽네요
    뱃속에 아이는 뭔죄인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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