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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결혼하는데요.

하객 답례 조회수 : 14,408
작성일 : 2026-04-24 22:00:58

사돈댁이 지방이라 버스대절해서 오신대요.

오가는 길 차량 내에서 드실 건 사돈네가 준비하시겠죠. 저희측은 수고로이 먼길까지 올라온 그 분들께 답례금(?)을 봉투에 넣어 드려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갑자기 준비하려는데 얼마를 넣어드려야 할까요? 

IP : 116.33.xxx.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식비랑
    '26.4.24 10:03 PM (203.128.xxx.74)

    버스대절비 정도 사돈댁에 드리는거 같아요

  • 2. ㅇㅇ
    '26.4.24 10:04 PM (119.64.xxx.101)

    지방으로 내려가는 경우 교통비?이런거 받아 본적은 있어도 서울로 버스대절해서 오는 경우는
    잘 모르겠는데 사돈댁에서 알아서 할 문제 아닌가요?

  • 3. 저희는
    '26.4.24 10:07 PM (182.213.xxx.2)

    아들이고
    며느리쪽이 지방에서 버스로 왔는데
    차량이랑 올 때 간식은 사돈댁에서 해서
    예식식대를 저희가 냈어요

  • 4. ㅡㅡ
    '26.4.24 10:1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각자 하객은 각자 챙기기.
    앞으로 사위한테 잘 해 주면 되죠.

  • 5. 좀 과한느낌
    '26.4.24 10:18 PM (183.103.xxx.155) - 삭제된댓글

    이런것까지 상대장 쪽에서 신경쓸 필요가 있나요
    사돈댁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
    같은 경우로 경험한 사람으로서 일절 그런건 없었고
    그렇다고 서로 서운해 할 일도 없었어요

  • 6. . .
    '26.4.24 10:21 PM (121.125.xxx.140)

    과한 느낌이 아니라 어느 한쪽 지방으로 혼사가 치러지면 움직이는 쪽이 많이 힘들잖아요. 하객들도 힘들고 하객도 많이 못오는 거니깐. 그래서 버스대절비정도는 챙기는거에요. 예전에는 여유있는 집들은 그 버스로 오는 하객들 식대까지 계산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사돈댁에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하고.

  • 7. ..
    '26.4.24 10:35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백만원정도 하던데요.

  • 8. 한쪽이
    '26.4.24 10:37 PM (118.235.xxx.26)

    양보한거잖아요. 알아서 하는거면 그쪽에서 결혼하고 알아서 내려가면되죠 . 저희는 예식비랑 차량비 냈어요

  • 9. ...
    '26.4.24 10:44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제주변엔 거의 예식비 부담하더군요.

  • 10. ...
    '26.4.24 10:46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제주변엔 거의 하객 식대비 부담 하더군요.

  • 11. ...
    '26.4.24 10:51 PM (58.234.xxx.182)

    사실 한 쪽이 다른 지역으로 가서 하면 일이 커집니다 손님들도 장거리 이동에 못 오는 사람 대부분, 혼주가족도 전날 가서 불편한 잠자리를 하게되죠
    우리가 그 경우였는데 사돈측에서 아무런 액션없고 모든걸 칼같이 반반했어요
    만약에 우리 지역에서 했다면 미안해서 우린 그러지 않았을거예요

  • 12. 보통
    '26.4.24 11:00 PM (39.118.xxx.199)

    하객식대비를 대신 하죠.

  • 13. ..
    '26.4.24 11:02 PM (118.235.xxx.134)

    과한느낌 저런분은 자식 결혼시키면 분란나요 나만 아는분이라서
    상대쪽에서 얼마나 양보한지도 모르고요

  • 14. 제생각
    '26.4.24 11:0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들 직장주변에서 하잖아요. 예를들면 서울이 그렇죠.
    한쪽이 지방이어서 올라온걸 상대쪽에서 부담하는 건 안해도 됩니다.

  • 15. 경우가조금다름
    '26.4.24 11:19 PM (221.138.xxx.92)

    애들 직장주변에서 하잖아요. 예를들면 서울이 그렇죠.
    한쪽이 지방이어서 올라온걸 상대쪽에서 부담하는 건 안해도 됩니다.
    각자 직장도 본가 주변인데 한쪽으로 지역을 몰아?
    줬다면 또 다르고요.

  • 16. 저도
    '26.4.24 11:20 PM (180.71.xxx.43)

    저도 그게 사돈 편의를 봐주려고가 아니라
    자녀들 직장, 거주지 근처에서 하려고 그렇게 정한 거 아닌가요?
    요즘 젊은 친구들이 지방에서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걸 왜 사돈이 챙겨야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 17. 25년전
    '26.4.24 11:47 PM (223.32.xxx.96)

    서로 다른 지방이었고 남편쪽에서 결혼했지만 버스비는 관두고 식대까지 다 내라고 했던 시부, 그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자식에게도 보태주는거 하나 없더이다.

  • 18.
    '26.4.24 11:50 PM (110.14.xxx.103)

    저희도 식대 계산했어요.

  • 19. ...
    '26.4.24 11:53 PM (1.227.xxx.206)

    저희도 25년 전에 결혼할 때 친정이 지방에서
    버스 대절해서 오셨는데 식대 손님수 만큼 계산했어요
    돈은 따로 주셨는지 모르겠고요

    요즘 예식장은 식대에서 다 남기던데
    상대측 식대를 다 부담한다는 건가요?
    그건 좀 과한 거 같은데요. 버스비 + 알파 정도면 모를까

  • 20. ..
    '26.4.24 11:54 PM (211.234.xxx.160)

    서로 양보하는 거 아닌지요.
    우리 지역에서 하면 우리손님 더 오는거 맞고
    새벽부터 움직이고 음식 신경쓰고
    안해도 되지요.
    너무 일찍 도착해도 문제. 늦어도 문제.
    사고 위험도 있고요.
    제 입장이라면 차량비.간식비정도
    성의는 보여야 마음이 편할거 같아요.

  • 21. 너무
    '26.4.25 12:10 AM (211.205.xxx.139)

    쌩까면. 음..도리가 아니고요.
    전 상대방 차량비. 가실 때 간식 넣어 드렸어요

  • 22. 희안
    '26.4.25 12:57 AM (118.235.xxx.66)

    첨 들어보겠네요 각자 알아서들 하면될걸

  • 23. 듣고보니
    '26.4.25 1:22 AM (58.236.xxx.72)

    저도 처음들었는데 댓글들 읽어보니
    가만있기는 도리가 아닌거같네요

  • 24. . V
    '26.4.25 1:23 AM (14.38.xxx.186)

    지방에 살았던 저
    결혼은 서울에서 했는데요
    우리가 대절해서 왔는데
    물한잔 안주던 시가
    시누가 지방에서 결혼했는데
    시가에서 식대 내주었다고
    내앞에서 시누시가 자랑하던 시모
    자기허물은 모르고 ㅠㅠ
    그때 알아봤어야지요

  • 25. . . .
    '26.4.25 1:55 A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결혼 당사자가 서울에서 하길 원하면 안하셔도 됩니다
    부모 지인보다 학교친구, 직장동료 우선인 경우예요
    제가 본 댁은
    수원, 평택인데 여의도에서 예식 하던데
    각자 집 대절버스 알아서 하던데요

    아이들 둘 다 서울에서 대학나와 직장도 서울이있어요

  • 26. . . .
    '26.4.25 1:57 AM (180.70.xxx.141)

    결혼 당사자가 서울에서 하길 원하면 안하셔도 됩니다
    부모 지인보다 학교친구, 직장동료 우선인 경우예요
    제가 본 댁은
    수원, 평택인데 여의도에서 예식 하던데
    각자 집 대절버스 알아서 하던데요

    아이들 둘 다 서울에서 대학나와 직장도 서울이있어요

    지난 1월 예식 이었어요

  • 27. 플랜
    '26.4.25 4:25 AM (125.191.xxx.49)

    예전에는 버스대여 비용에 간식비정도 부담했을걸요

    지방은 아직도 이렇게 하는곳이 있더라구요

  • 28. 웃기네
    '26.4.25 5:03 AM (140.248.xxx.5)

    사돈쪽 생각못하는 집안 많네요
    두고두고 분란일어날 듯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29. 저희는
    '26.4.25 6:56 AM (218.147.xxx.180)

    20년전이긴한데 지방에서 올라오니
    엄마가 전날 집에서 손님을 받았어요 전부치고 떡하고
    술준비해서 식장 못오는 분들은 집에 들러서 축의하고
    먹고가고

    결혼식날 차량비는 기억에 없고 차에 간식실어줬어요
    친구들도 몇타서 거기서 잘 노는 친구남편(저도친한) 이
    어른들 다 챙겨주고 했다고

    자식들직장이 서울이어도 잘사는집이나 지역유지면
    지방가서해요 한쪽 고향으로 가는게 큰일이에요

  • 30. 예의
    '26.4.25 7:03 AM (223.38.xxx.76)

    올라올때 간식은 시골에서
    내려갈때 간식은 서울에서
    버스비 내주는 정도 가 적당하고 말안나와요
    내려갈때 노시느라 배고프고. 격혼식 보고난뒤라 말많고.
    이거 간식 누가했냐말나오고 맛이있네없네 두고두고.

    간식좀신경써서 일인분씩 포장해서 올려드리면 잘했다. 소리나오죠. 뭐 그런소리 들어서 나쁠거없죠.

  • 31. 예의
    '26.4.25 7:07 AM (223.38.xxx.76)

    과일조금. 사탕조금. 음료비타오백하나. 오렌지종류음료하나. 빵하나. 과자하나. 떡두조각. 이정도에서 쿠키정도 추가해도 좋고요. 시간이 오래걸리몀 조금 더 넣어도 좋죠.

  • 32. ......
    '26.4.25 7:38 AM (175.117.xxx.126)

    오래전이긴 한데요..
    시부모님이 결혼식은 꼭 시댁쪽 지역에서 하시고 싶으시다고 해서
    친정에서 버스대절했는데
    시부모님이 버스대절비 내주신다고 했는데
    친정부모님이 극구 사양..
    시부모님이 그러면 시댁 지역에서 돌아가시는 버스에 간식을 싣겠다 해서 알겠다 했는데
    간식도 실어주시고 나중에 보니 결혼식장비였나.. 도 시댁에서 계산하셨어요...
    원래는 시댁에서 친정쪽 하객식대도 계산하시겠다 하셨는데
    저희쪽 하객이 너무 많아서
    친정부모님이 그것도 극구 사양하셨네요.

  • 33. 25년전
    '26.4.25 7:44 AM (116.46.xxx.144)

    저희는 신랑쪽이 부산서 버스 대절해서 오셔서
    버스비랑 간식, 식대, 결혼식 비용 다 저희가 냈어요.
    저희쪽 손님이 압도적으로 많았거든요. 부산서 안하고 서울서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심지어 시어머님 절 다니셨는데 결혼도 교회에서 하는거 허락해주시고. 미리 조율해서 다들 만족스러웠어요.

  • 34. ...
    '26.4.25 11:50 AM (1.237.xxx.240)

    결혼식비용 식대등 모두 우리가 부담했어요

  • 35. ...
    '26.4.25 11:57 AM (106.101.xxx.29)

    상대에 대한 배려라곤 없는 얌체족이 보이네요

  • 36. 이해가
    '26.4.25 12:51 PM (121.162.xxx.234)

    자기네 손님인데 왜 이쪽에서??
    이해가 안가는데요

  • 37. 각자고요
    '26.4.25 2:06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

    함께 내는건 예식장 비용과 혼례옷
    폐백, 사진 예식비에 포함이겠네요.
    나머진 각자 알어서지요.

  • 38. 헬로키티
    '26.4.25 2:15 PM (183.102.xxx.37)

    차량 대절비랑 내려가는 길 간식 넣으셔요.
    식사는 하시고 내려가실테니
    아이스커피 같은 음료랑
    과일, 쿠키 들어있는 간단한 다과 맞춤 도시락 하면
    차 안에서 안 드셔도 집에 들고 가셔도 되니까요

  • 39. ..
    '26.4.25 2:36 PM (61.254.xxx.115)

    제가 시댁 지방이고 남편직장은 서울이라 이쪽에서 했는데요 다른형제들 결혼 다 치러봤다고 막내라 괜찮다고 하셔서 친정부모님이 모든예식비 식비등 몽땅 부담하셨고
    시댁은 버스대절비랑 간식비를 시댁에서 자체부담하심요

  • 40. 함박웃음
    '26.4.25 2:44 PM (59.17.xxx.147) - 삭제된댓글

    예전엔
    양가 혼주들이 만나 날자와 장소를 잡았을 때는 결혼식 장소(지역)가 한쪽으로 치우쳤다면 멀리서 온 상대쪽에 양보해 주심에 감사해서 하객의 식사대접이나 교통.간식을 제공했겠지만
    지금은
    아이들(신랑,신부)이 결혼식장 예약을 하며 장소와 날자를 정하기에 양가에선 통보받는 입장일 겁니다.
    그리고 요즘엔 아주 시골에서 동네사람들 위해 버스대절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거의 개별적으로 움직이지 않나요?
    그렇기에
    예식당일에 타지역에서 오는 사돈댁까지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된다 생각하지만 버스대절해서 왔다면 50~100만원(휴게소 간식비) 정도 인사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41. 희한
    '26.4.25 2:46 PM (217.194.xxx.65)

    희안 아니고 희한.

    각자 자기 하객들 맡아야죠.
    식장을 정한게 자식들이 정한거지
    한쪽 부모의 고집이 아니잖아요?

  • 42. 한번도
    '26.4.25 2:53 PM (175.207.xxx.134)

    예식을 안해 본 저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마땅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먼훗날
    위에 쌩까는 사돈 만나면 어쩔까 미리 걱정이 되네요.
    저는 챙기는 스타일이지만 당연히 받아 드시고 받는건 오지게 챙기면서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는 사람 너무 싫어요.

  • 43. 위에
    '26.4.25 4:25 PM (118.235.xxx.252)

    자식들이 정했는데 내가 뭐 하는분 안만났음히네요
    저런분 사위 며느리 베려는 안봐도 뻔할거고

  • 44. 한쪽이 양보한것
    '26.4.25 5:54 PM (211.194.xxx.189)

    지방에서 올라가는게 친척들도 힘들고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죠.

    상식적으로 기브 앤 테이크죠. 뭘 할지는 미리 말씀 드려야죠.

  • 45. 이호례
    '26.4.25 8:06 PM (218.149.xxx.183)

    벌써 15년쯤 큰아들 결혼식때
    지방에서 버스 두대로
    인천까지 갔습니다
    나름 저도 피로회복제까지 챙겨서 갔지요
    기분은 말할것 좋있구요

    인사 하고 내려 오는데 버스 두대에
    따끈따끈한 수육과 걷절이 배추 김치를
    올려 주셨습니다

    예식장 근처에 맛집에서 몇시까지 배달 하여
    달라 하신듯 합니다

    축하객들 모두 휴게소에서 질 드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저녁도 휴게소 식당에서 드시게 하였습니다


    코로라
    이후 휴게소 문화가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요
    소포장한 떡과 음료수
    올려 주심 어떨지요?

  • 46. ..
    '26.4.25 10:06 PM (119.196.xxx.144)

    시댁 동네에서 결혼했는데
    거마비라고 해서 시댁에서 차량대절요금 내주시고
    버스에 간식 넣어주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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