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험생맘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97말띠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26-04-24 19:48:50

고2아이 혹시라도 재수까지 하면 3년,둘째는 중1

7-8년 후에 입시 끝나면 전 50대 후반 

예전이면 할머니 소리 들을 나이 

스트레스에 우울감마저 와서 삐뚤어지고 싶은 맘도 생기네요 

삐뚤어진다는게 별건 아니고    나를 위한 소비를 하고싶다? 정도 ㅎㅎㅎ

마사지, 피부관리 받거나  여행도 훌쩍 가고싶고 

애들 사교육비 250가까이 쓰면서 

저한테 10만원 쓰는것도 아까워했는데 

다 부질없는 것 같아요 

수험생맘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IP : 39.7.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푼이라도
    '26.4.24 8:12 PM (223.38.xxx.103)

    아껴서 교육비에 써야죠
    뭐가 부질없다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갈 간이 먼데요

  • 2. 애들
    '26.4.24 8:22 PM (1.239.xxx.246)

    다 학원가서 늦게 오니 혼자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가라 앉힐 시간 여유 충분하더군요

  • 3. 에휴
    '26.4.24 8:33 PM (1.229.xxx.233)

    아이들 스트레스만 하겠나요?
    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학원에.. 스카에.. 새벽 2시나 돼야 들어오고 잠자고 아침에 또 나가고..ㅠ

  • 4.
    '26.4.24 9:25 PM (116.36.xxx.180)

    서울 시내에 전시회 많으니 한번씩 다녀오세요.

  • 5. ..
    '26.4.24 9:40 PM (14.35.xxx.185)

    재수생아이 기숙학원비 내느라 투잡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어요.. 둘째도 중3이니 앞으로 최소3년은 더 벌어야해요.. 제 나이가 54더라구요.. 몰랐어요..

  • 6. ... !!
    '26.4.24 9:52 PM (125.132.xxx.165)

    걍 나는 우리아이들 하녀로 태어났다.
    우리아이들 하녀라 감사하다 이렇게 버텼어요.

    진짜 나한테 이만원이상 쓰면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애들 입학하고 다른세상에서 알바하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 7.
    '26.4.24 10:00 PM (119.69.xxx.167)

    걍 나는 우리아이들 하녀로 태어났다.


    이런 생각까지 해야하나요?ㅜㅜ

  • 8. 원글
    '26.4.24 10:12 PM (211.246.xxx.180)

    아끼고 아껴서 사교육비 쓰고있는데 인서울 갈랑가 모르겠어요
    교육비에 가성비 따지면 안된다고 하지만 열심히 하면 돈이 왜 아깝겠나요
    졸업후 취업도 안된다고 하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는 느낌 몇년째 후줄근한 옷, 고터에 파는 저려미 옷들만 입고 다니고
    윗분 댓글대로 하녀생활 몇년하면서 눈치까지 보네요 ㅜㅜ
    이렇게 살다가 50대 후반 맞이한다고 생각하니 급슬퍼져서 글 올려봤어요

  • 9. ㆍㆍㆍㆍ
    '26.4.24 11:24 PM (220.76.xxx.3)

    저렴한 공립센터에서 운동 하나 하고요
    음악 좋아해서 근처 공립회관에서 싸고 지역주민할인까지 받아서 공연 봐요
    집 근처라 걸어서 보고 오면 기분전환돼요
    내향형이라 운동도 공연도 혼자 해요
    사람 만나는 것 많이 줄였고요 기빨리더라고요
    미술 좋아하면 전시회도 좋을 것 같아요

  • 10. ...
    '26.4.25 4:59 PM (14.42.xxx.59)

    학원비 아깝지 않게 하는(노력) 아이만 지원해 주고, 부모도 좀 쓰고 사세요.
    너무 자신들한테 돈 안쓰고 안될 애한테 올인했지만 대학 잘 못가면 애가 그렇게 밉다고 하더라구요. 마음대로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66 쳐진 가슴 올려주는 브라 8 기다리자 2026/04/24 2,611
1805165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대장동 진짜 전말 , 란 12.3.. 2 같이봅시다 .. 2026/04/24 1,143
1805164 TBSeFM 1 중국방송? 2026/04/24 652
1805163 서울 대세 상승장은 지나간거죠? 11 딸기 2026/04/24 2,671
1805162 정영진 박상용 7 ㄱㄴ 2026/04/24 2,487
1805161 강아지가 씹기 부드러운 보양식 뭐가 있을까요 19 강아지 2026/04/24 1,125
1805160 경계성종양 20백만원 가입했는지 확인해보세요 ! 9 gogo.... 2026/04/24 2,947
1805159 아주 작은 카페에서 4 2026/04/24 1,859
1805158 결국 감기 걸리고 입술에 수포 생겼어요. 1 맥시 2026/04/24 1,291
1805157 얼마전까지 우리나라 결혼이 동질혼이 가장 낮다는 조사가 있었죠 14 ........ 2026/04/24 4,174
1805156 광주통합예산 573억 전액 삭감되었네요. 8 광주전남특별.. 2026/04/24 2,940
1805155 갱년기 증상일까요? 5 50대 2026/04/24 2,520
1805154 기차 남자놈4명 수다 입 꿰매주고 싶네요 11 남자놈 2026/04/24 3,588
1805153 아이 친구 엄마한테 기분 나쁜 소리 들었어요.. 38 ... 2026/04/24 12,788
1805152 요즘 중국집 탕수육 2 한마디 2026/04/24 2,736
1805151 충주맨 김선태씨는 이미 10억은 벌었겠어요 25 ... 2026/04/24 12,274
1805150 길상사 가는길에 밀곳간 맛있다는데 어느 빵이 맛있나요 3 .... 2026/04/24 2,444
1805149 집 대출 받을 때 은행에 뭐 내요? 1 ㅡㅡㅡ 2026/04/24 1,064
1805148 웃긴 유튜브 뭐 보시나요. 18 .. 2026/04/24 3,830
1805147 수험생맘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10 97말띠 2026/04/24 1,412
1805146 쪼개지면서 열리는 가죽백 2 뭐냐 2026/04/24 2,098
1805145 삼성전자 노조, 파업 첫 날 이재용 회장 자택 앞서 집회 연다 12 ㅇㅇ 2026/04/24 3,676
1805144 진짜 투자의 마법은 지루함을 견디는 시간에서 나옵니다 ㅅㅅ 2026/04/24 1,318
1805143 족발이 뜨거운게 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20 ........ 2026/04/24 4,736
1805142 효성중공업 3 2026/04/24 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