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로소 모든 종목이 빨간색!

오늘에서야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6-04-24 17:05:18

증권앱 들여다볼 줄도 잘몰라서 언제 시작했는지도 몰랐어요.

 

요즘 증권앱 끼고 살다보니 겨우 찾아볼 수 있게 되어서 살펴보니 2020년 9월 부터 삼성전자 5만8천5백원에 10주씩 사면서 시작했더라고요.

2021년까지는 몇가지 사고 팔았는데 2022년부터 2025년9월까지는 단한번도 전혀 매매기록이 없어요.  물론 시드가 반토막났지요.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시드가 70%으로 올라왔더라고요. 10월부터 사고팔고 시작해서 11월에는 과감하게 가능성이 보이지않는 잡주들 손절매하고 우량주 중심으로 했어요.

 

3월달에 처음 넣었던 시드의 절반을 더넣어서 거래했더니 어느새 시드 전액을 회복하고, 시드의 15% 이익을 냈더라고요.

너무 신기한 일이죠. 저는 죽어도 원금 복구는 안될 줄 알았어요.

 

이익은 냈지만 가지고 7개의 종목은 두개 정도는 늘 마이너스 였어요.

단 한번도 7개종목이 모두 플러스로 돌아선 날이 없었어요.

그런데 드디어 오늘 전 종목이 빨간색.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많게는 30%에서는 적게는 2%까지.

잘하시는 분들은 코웃음칠 수준이지만 저는 이게 어디냐 싶어서 너무 기쁩니다.

 

수익이 많이 나지 않아도 좋으니 이 빨간색이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IP : 58.29.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26.4.24 5:08 PM (119.202.xxx.168)

    축하드려요~
    일부 수익실현 하시고 성투하세요~~~

  • 2. ㅎㅎ
    '26.4.24 5:08 PM (112.171.xxx.247)

    축하드려요!! 저도 10년 넘게 방치했던 계좌가 엄청 올라서 이런 일이 가능하군 하며 혼자 좋아하고 있어요 ㅎㅎ

  • 3. 일단
    '26.4.24 5:09 PM (58.29.xxx.145)

    일단 수익의 10%는 인출했어요.
    계좌에는 이익의 5%만 예수금으로 있어요.
    이젠 방치하지않지않고 조금씩은 매매를 하려고요.

  • 4. 만족하면됐죠
    '26.4.24 5:10 PM (218.39.xxx.130)

    계속 즐겁게 투자 하시길!!!

  • 5. 익절
    '26.4.24 5:33 PM (58.234.xxx.182)

    가끔은 이익났을때 빼는것도 중요하더라구요.계속마이너스 2년 드디어 원금회복 하고올랐다 했는데 조금만더 (기다린세월이 아까워서) 더더 하다가 다시 곤두박질했어요.ㅜㅜ

  • 6.
    '26.4.24 5:56 PM (106.101.xxx.51)

    축하합니다
    내 주식창 포트가 모두 붉게 꿈뜰댈 땐 진짜 짜리하죠
    ㅋㅋㅋㅋ

  • 7. 축하드리고요
    '26.4.24 9:24 PM (42.18.xxx.246)

    근데 오늘 우량주들 많이 빠지던데 우째?
    아주 저점매수하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31 1차진료기관 안과 검사비에 놀람요. 19 안과 2026/04/24 3,930
1805130 지역 공공의대 설립법 통과네요 20 공정 2026/04/24 3,149
1805129 백내장수술 연속초점(EDOF)로 수술하신 분 4 .. 2026/04/24 979
1805128 보험을 들고싶지않은데 7 ..... 2026/04/24 1,793
1805127 눈이 너무 시리고 눈물나요 14 노안? 2026/04/24 3,243
1805126 백합 맛있어요 2 제철 2026/04/24 1,359
1805125 아이유는 고급스러운 역할이 안 어울리네요 30 0011 2026/04/24 6,702
1805124 드럼세탁기 탈수할때 소리가 엄청 커졌는데 8 ㅇㅇ 2026/04/24 1,151
1805123 세상이 본인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건지 24 ... 2026/04/24 4,360
1805122 입다물고 있을때요 5 위치 2026/04/24 1,684
1805121 눈두덩이 꺼짐, 지방이식?? 12 ㅁㅈ 2026/04/24 1,793
1805120 남이섬 어떤가요 최근에 가보신분 6 ㅓㅏ 2026/04/24 1,450
1805119 백화점에서 주방가위를 샀는데~ 22 나이프 2026/04/24 5,013
1805118 키미테 보니 예전 일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3 ㅇㅇㅇ 2026/04/24 1,247
1805117 에어비앤비로쓰는 투룸 청소 해보신분 계실까요? 5 청소 2026/04/24 1,145
1805116 장조림 버터 비빔밥 해보려는데요 2 장조림 2026/04/24 913
1805115 오페라덕후님 4 그리운 이름.. 2026/04/24 1,121
1805114 넉넉한 티셔츠는 뭐라고 검색해서 사시나요? 7 ... 2026/04/24 1,423
1805113 냉면은 온라인 어디에서 주문하시나요? 4 여름 2026/04/24 1,260
1805112 비로소 모든 종목이 빨간색! 7 오늘에서야 2026/04/24 2,627
1805111 인생이 신기하다고 느끼는게... 35 인생이 2026/04/24 19,202
1805110 조그만 날벌레, 여름이 오나봐요 2 너만즉자 2026/04/24 921
1805109 여름을 알리는 1 호로록 우는.. 2026/04/24 1,014
1805108 요즘 세탁비 7 놀람 2026/04/24 1,614
1805107 바나나껍질은 일반쓰레기?음식쓰레기? 13 ........ 2026/04/24 4,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