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옷과 바지만 주로 입었었는데 작년즈음 그러니까 폐경 전후로 원피스 치마 등등 여자여자한 옷들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샤랄라한 옷 러플 달린 옷 등등...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마지막 발악인건지 모르겠네요
심플한 옷과 바지만 주로 입었었는데 작년즈음 그러니까 폐경 전후로 원피스 치마 등등 여자여자한 옷들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샤랄라한 옷 러플 달린 옷 등등...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마지막 발악인건지 모르겠네요
정상적인 패턴이십니다.
원래 나이들면 그렇게바뀌어요..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무장식에서 주렁주렁으로..
심하신분은 머리카락도 보라색 ..와인색으로..
여자는 평생 여자 아닌가요 ㅎㅎ
운동도 꾸준히 하면 더 좋죠
누구나 평생에 한번은 그런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한 10년 전에 그런 광풍이 몰아친 적이 있었고 그때 흔적이 아직도 장롱에 엄청난 비율로 남아있답니다. 옷에서 끝난 게 아니라, 구두 화장품 속옷 귀금속 악세사리까지 광풍이 어마어마했었지요 ㅋㅋㅋ
제 친구들조차 믿지 못할 디자인의 옷이 수두룩한데, 그 친구들 만날 때 파격적인 패션으로 만난 적이 없어서 말해도 다들 안 믿는다는....
원글님은 호르몬 변화나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ㅎ
제가 2년전부터 그래요.
공대생에 남초직장 다녀서 보이쉬한 옷들 뿐인데..
드레스만 주구장창 사네요.
끝물에 발악하는 호르몬...불쌍ㅜㅜ
저도 요즘 원색 옷이 왜 이리 땡기는지^^
무채색만 사던 저는 작년에 빨강 가디건 샀오요 ㅋㅋ
화려한게 좋아지네요
그렇다기보단 저도 무채색이나 단색보단 시선분산 효과가 좋아서 사요
윤기잃어가는 피부에 시선이 덜가는 효과랄까
저두요 여자이고싶어요
사랑받고싶고~보호받고싶고 천상여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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