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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의 고단함

자영업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26-04-24 14:36:15

어떤 남자 손님이 들어와서

 

수성펜 수성펜

차 세워놔서 바쁘다

수성펜 수성펜

 

모나미 사인펜이요?

 

아니

(신경질 신경질)

수성펜 수성펜

 

수성펜이 종류가 많아서

보드마카 찾으시는 걸까요?

 

아니

(신경질 신경질)

왜 수성펜을 못 알아듣노

차 세워놨는데

 

그리고는 드디어 찾아

 

이거!

하고 들고왔는데

유성매직

 

 

이거 수성 아니고

유성매직입니다 하니

 

 

그 사람은

됐고

그런말 하지말고

빨리 계산이나 해요

밖에 차 세워놔서 바쁘다

 

 

하고 갔는데 

 

 

 

 

 

나의 하루를 절반정도 망쳐놓고 감

 

빨리 잊어야 되는데 잘 잊히지 않음

IP : 220.119.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4.24 2:37 PM (49.172.xxx.12)

    에고..토닥토닥

  • 2. ...
    '26.4.24 2:39 PM (118.235.xxx.92)

    딴데서 참교육 당할거에요..ㅜ

  • 3. 아니
    '26.4.24 2:45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이 무슨 '디카페인 없는 걸로 주세요' 같은 말인지..
    원글님 고생하셨네요.

  • 4. ..
    '26.4.24 2:47 PM (223.39.xxx.39)

    미안하다 한마디하지 자기말만 하다가네요
    고된 하루 수고하셨어요

  • 5. 어휴
    '26.4.24 2:53 PM (49.167.xxx.252)

    유성펜 하나 팔고 사람 기 다 빼고 가네요.
    수고하셨어요.
    커피라도 한잔 드세요

  • 6. 그 사람은
    '26.4.24 3:00 PM (175.223.xxx.120)

    똥먹는 똥개다 라 생각하세요. 지나던 똥개가 나한테 똥내나는 입으로 짖었다고 하루 종일 우울하지는 않잖아요.
    저도 기가 약해 힘든 형인데
    이런 일 있을 때 제자신에게 하는 주문이예요. 지나가는 똥개가 짖는다고 내가 성처받을 필요 없다 이렇게요.

  • 7. ...
    '26.4.24 3:52 PM (119.69.xxx.167) - 삭제된댓글

    어디다가 대고 반말인지~~재수똥이네요
    원글님 잊어버리세욧~!!!

  • 8. ...
    '26.4.24 3:53 PM (119.69.xxx.167)

    어디다가 대고 반말인지~~재수똥이네요
    귀하신 원글님 잊어버리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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