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26.4.24 1:40 PM
(119.202.xxx.168)
그런걸 다 신경써요?
전 다 귀찮아서 가족말고는 프사멀티로 기본만 보이게 해 놨어요.
2. 잉
'26.4.24 1:42 PM
(180.224.xxx.197)
어머 숨김해도 안보여요? @,@ 저 카톡 이상하게 개편된 뒤로 가족빼고 다 숨김했눈데 그래도 카톡방은 쓸 수 있어서
3. ..
'26.4.24 1:4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근데 친구가 거리두기하고 전화통화시에도 안좋았던것 같은데 하트는 왜 누르셨어요ㅜㅜ
거리 두고 싶은데 지켜보는줄 오해했나봐요
4. 통화때
'26.4.24 1:53 PM
(175.208.xxx.213)
아무 일 없던것처럼 한시간 그냥 평범한 수다를 떨었는데... 전 그 일 뒤로 언제 만나자해서 관계 회복을 시도하려던 참인데.
하트는 저도 잘 안 누르는데 또 꼬박꼬박 챙겨 누르는 친구도 있길래, 전 그냥 고맙고 반갑거든요.
5. ㅇㅇ
'26.4.24 1:55 PM
(129.254.xxx.13)
슬프지만 그게 친구의 진심인거겠죠..ㅠㅠ 위로드립니다.
6. ㅇㅇ
'26.4.24 2:09 PM
(125.240.xxx.146)
혹시 은근히 지랑하시거나, 아님 남의 이야기나 가족 잘 된 이야기가 수다의 주 내용이신가요?
제가 10년 넘은 동네 엄마 6개월전부터 안만나는 이유기 그건데 전화오면 수다는 떨고 카톡도 대화는 하지만 만나자고 하면 일 있다고 하거나. 먼저 연락은 안해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만나고 오면 마음이 좋지가 않아서..거리두기 하고 있거든요.
아님 그 친구가 힘든일이 있다거나
이유야 다양하니깐요. 그냥 시절인연으로 보내세요.
7. 흑흑
'26.4.24 2:15 PM
(175.208.xxx.213)
그런 이유도 일부 짐작되는데 그렇다고 자기보다 상황 안 좋은 친구만 만나는 것도 아니고 본인한테 도움 될 사람은 또 다 만나고 다녀요. 친구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한동안 좀 우울했던 건 사실이지만.
그럼 그럴 땐 늘 제일 가까이에서 걱정해 주고. 그럼 편이었는데. 그 친구는 다르게 받아들였나 봐요.
근데 어느 정도 싫어야 하트 보냈다고 바로 차단 박아버리는지, 그게 너무 충격이에요. 30년을 가까이서 그렇게 잘 지냈던 친구한테
8. 아우...
'26.4.24 2:23 PM
(119.202.xxx.168)
몇살이에요? 하트누르고...ㅡㅡ
9. ㅌㅂㅇ
'26.4.24 2:26 PM
(182.215.xxx.32)
멀티 프사를 했을 수도 있고
아주 아주 가까운 관계 빼고는 다 멀티 프사로 돌렸을 수도 있고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싹 다 자기만 보게 바꿨을수도 있죠
내가 싫어서 그렇게 했다라고만 생각할 수는 없어요
궁금하면 물어보면 되고요
10. 슈슈
'26.4.24 2:33 PM
(180.66.xxx.129)
요즘 세상엔 워낙 흔히 일어나는 일이니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이유야 있겠지만, 이유가 뭐면 어쩌겠어요.
어쨌든 상대방이 이제 나랑은 그만 놀고 싶다는데.
그냥 흘려보내주시고. 거리두겠다 결정한 건 그 사람 권리니까 존중해주세요.
11. ...
'26.4.24 2:41 PM
(218.51.xxx.95)
자기한테 도움되는 사람은 만난다고 하니
님은 도움이 안 되나 봅니다.
님과 만나는 시간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면
만나려 하질 않겠죠.
아니면 현재는 님을 비롯해서
모두와 거리두기 하는 중인지도 모르죠.
갑자기 프로필 안 보이는 거 보니 차단했나 보네
이제 연락 안 한다 이렇게 문자라도 날리고
정리하세요.
12. ...
'26.4.24 2:50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헤어질 때도 예의란 게 필요한건데
여기서도 쉽게 누구 손절했다는 분들 아마 상대방 대부분은 이런 심정일거예요. 거리두는 사람도 나름의 이유는 있겠지만, 상대방 모르게 자연스럽게 할거면 끝까지 그렇게 멀어지고, 저렇게 티나게 거리둘거면 일방적으로 그러면 안되죠.
이유가 어쨌건 상대가 나 싫다고 작정했으면
더 생각하는 건 구질구질해지는 일인 것 같아요.
니 뜻 알았으니 나도 정리하련다 하고 앞으로 나아가시면 돼요. 이번 기회에 나에게 부족한 게 있었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보는거죠
13. ..
'26.4.24 2:50 PM
(175.119.xxx.68)
하트 누른게 원인이네요
얘가 날 보고 있구나
실시간 날 보고 있는 부담스러움에 차단
14. 그러게요
'26.4.24 3:26 PM
(175.208.xxx.213)
하트는 뭐하러 눌러서
눈치없는 푼수처럼 보였겠네요.
대단한 프로필도 아니고 휴대폰 대표이미지 같은 거였는데 꽃한송이에서 절대로 프사 안바꾸던 애가 바꾸길래 먼 좋은 기분변화가 있나보다 했는데 아이구 뭐 이제 관심꺼야죠.
근데 억울해요. 그렇게 오랜 시간 잘 지내고 이렇게 몹쓸 인간 취급이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리 취급받을만큼 잘못 한게 없고 그 애도 그렇게 예의없는 애가 아닌데
15. ...
'26.4.24 3:38 PM
(125.240.xxx.146)
몹쓸 인간 취급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역지사지로 원글님도 지금 이 상황에서 나랑 안 맞는 사람이면 그렇게 거리두기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세요.
기분이야 안좋겠지만 그 사람이 지금 힘든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원글님 잘못이 아니니 몹쓸은 아닙니다. 그냥 나랑 맞았을 때가 있었고 지금은 안 맞을때인 것.
16. ---
'26.4.24 3:40 PM
(211.215.xxx.235)
하트 눌렀다고 차단한다는건 이해불가죠. 그 이유는 아닐것 같고, 만약 그 이유라면 관계를 오래가져가기 힘든 성격의 친구일 것 같구요.
주변에서도 보면 차단당한 사람은 이유를 몰라요. 차단한 사람만 알죠. 그리고 굳이 이유를 알려주면서까지 차단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왜냐면 얘기해봤자..인거죠.
그리고 관계란게 한번 마음이 돌아서면 그냥 그걸로 끝... 가족이나 자식이 아닌 다음에야
17. 음.
'26.4.25 11:42 AM
(122.37.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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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지금 상황이 친구가 더 나은지 원글이가 더 나은지에따라 답이 다를듯
상황이 안좋아 남 카톡 즐거운걸보면 심사가 안좋아 보기싫어 차단하기도하고
상황이 좋은데 상대가 시기질투 심해서 내 주변이 부정탈까봐 차단하는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