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관속에 누워있는 망자가 부러웠어요

uf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6-04-24 12:15:32

성당 장례미사를 보고 왔는데요.

관을 놓고 미사드리는 예식이에요.

이승의 삶과 이별하고

편안히 누워있는 관속의 망자가 부러웠어요.

제나이 55.

제 지루하고 고된삶 아직도 멀었나.

새벽에 눈을뜨면 또 하루를 살아가야하나 생각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지루하고 지겨운 현생입니다.

편안해지고 싶어요

 

IP : 223.38.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마리
    '26.4.24 12:17 PM (58.127.xxx.56)

    내 말이요........

  • 2. 원글님
    '26.4.24 12:21 PM (211.51.xxx.3)

    이해해요, 저도 왜그런지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ㅜ.ㅜ 그래도 우리 잘 살아봐요

  • 3. ㅓㅓ
    '26.4.24 12:35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인간의 운명이란 정말 뭣같아요. 약한알로 고통없이 가면...

  • 4. 하아
    '26.4.24 12:38 P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많이 힘드신가봅니다 토닥토닥....같이 힘내요...

  • 5. 제발
    '26.4.24 12:56 PM (59.5.xxx.89)

    병원 가셔서 상담 받으세요

  • 6. 50대면
    '26.4.24 1:23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한참 재미있을나인데
    사람많은곳에가서 뭔가를 배우던지운동을하세요
    사람들과어울리다보면 좀 나아질거예요

  • 7.
    '26.4.24 1:43 PM (119.56.xxx.123)

    원글님께 좀더 편안한 날들이 얼른 다가오길 바랍니다..

  • 8. 신체건강하시면
    '26.4.24 1:48 PM (203.128.xxx.74)

    힘내서 살아보세요
    아프기전에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고요

  • 9. ..
    '26.4.24 3:47 PM (118.44.xxx.90)

    자녀들이 올해 내년 혼사를 앞두고 있어요
    다만 얼마라도 지참금으로 주려니.허리띠가
    졸라집니다
    조문가려 검은티를 입었더니 몇번 안입은 티가
    목이 희끗 참 없어보이고 초라해서
    검색해 검은 블라우스 장만하려니 99000원은 M사이즈
    한장남고 S사이즈는 12만원 지르고 꽃무늬 매니아라서
    45000원 까지 떨어진 원피스 먼저 질러논거
    에효 취소하려니 빠르기도 해라 배송중 신속히
    배달해준대요
    혼잣말로 블라우스만 사야했는디 자책하던중
    저도ㅇ같은 생각중인 50대중반인지라.
    어찌될지 모르는 삶인데 잘 샀어
    내가 죽으면 45000원이 뭐라고 하고 있네요
    저도 그날이 그날인 이 삶 왜 이리 길고긴건지
    자다 죽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만 아니면요

  • 10.
    '26.4.24 4: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제일 부러운 사람이
    어제 장례 다 치르고 한 줌 재로 돌아간 사람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아예 안 태어나는 것

  • 11. ..
    '26.4.24 4:43 PM (121.162.xxx.35)

    정 그러시면 있는 돈 파이어나 한번 시원하게 해보시고 고민하세요~

  • 12. 모두
    '26.4.25 11:03 AM (223.38.xxx.120)

    힘들 때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님만 그렇다고 생각치 마세요
    지금 힘든 터널을 묵묵히 지나면 터널의 끝이 보일겁니다
    약을 드시거나 운동이 큰 도움이 됩니다
    빠른 회복을 원하시면 운동화 신고 나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30 아..ㅉ팔려 5 ㅜㅜ 2026/04/24 3,451
1805029 쑥 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7 ..... 2026/04/24 1,344
1805028 이쁜 수건은 어디에서 사는건가요? 10 ㅇㅇ 2026/04/24 2,331
1805027 美국방 ,.호르무즈 관련 "유럽.아시아., 무임승차 시.. 10 2026/04/24 6,218
1805026 폐렴으로 입원했는데 격리가 아니네요 13 .. 2026/04/24 3,433
1805025 해남 도솔암 뷰가 너무 환상 14 여행자 2026/04/24 3,518
1805024 이프로 제로 싫어요.. 6 저는요 2026/04/24 2,948
1805023 9-6시 티비용 채널 어디가 좋을까요? 2 주토피아 2026/04/24 762
1805022 딸이 결혼하는데요. 37 하객 답례 2026/04/24 14,465
1805021 이재명 조카 암사동 살인 사건 아세요? 31 .. 2026/04/24 4,526
1805020 비슷해 보이는 연예인들이에요 11 2026/04/24 3,597
1805019 mbc 대군부인 하네요 10 ... 2026/04/24 2,223
1805018 쳐진 가슴 올려주는 브라 8 기다리자 2026/04/24 2,635
1805017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대장동 진짜 전말 , 란 12.3.. 2 같이봅시다 .. 2026/04/24 1,164
1805016 TBSeFM 1 중국방송? 2026/04/24 670
1805015 서울 대세 상승장은 지나간거죠? 11 딸기 2026/04/24 2,695
1805014 정영진 박상용 6 ㄱㄴ 2026/04/24 2,513
1805013 강아지가 씹기 부드러운 보양식 뭐가 있을까요 19 강아지 2026/04/24 1,150
1805012 경계성종양 20백만원 가입했는지 확인해보세요 ! 9 gogo.... 2026/04/24 2,970
1805011 아주 작은 카페에서 4 2026/04/24 1,880
1805010 결국 감기 걸리고 입술에 수포 생겼어요. 1 맥시 2026/04/24 1,318
1805009 얼마전까지 우리나라 결혼이 동질혼이 가장 낮다는 조사가 있었죠 14 ........ 2026/04/24 4,199
1805008 광주통합예산 573억 전액 삭감되었네요. 8 광주전남특별.. 2026/04/24 2,961
1805007 갱년기 증상일까요? 5 50대 2026/04/24 2,544
1805006 기차 남자놈4명 수다 입 꿰매주고 싶네요 11 남자놈 2026/04/24 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