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으로 망한 얘기 들으면 어때요?

그러면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26-04-24 11:49:01

베스트글 보고 생각나서 물어보는데

저 주식으로 폭삭 망했고 지금은 좀 복구는 했지만 여전히 원금 생각하면 망해있습니다.

주식얘기 나오면 지인들한테 금액포함 망한 얘기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엄청 반복해서 하는건 아니구요.

징징대면서 얘기하진 않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이런 얘기도 많이 듣기 싫은가요? 아님 별 상관없나요?

먼저 얘기 꺼내진 않고 관련 얘기 나오면 하는건데요...

IP : 218.48.xxx.18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4 11:49 AM (1.232.xxx.112)

    여러번하면 괴롭죠

  • 2. 원글
    '26.4.24 11:50 AM (218.48.xxx.188)

    여러번은 안하고 4년동안 2번 했습니다....

  • 3. 굳이?
    '26.4.24 11:52 AM (119.202.xxx.168)

    다른 대화소재도 많은데 구지…
    괸련 얘기가 나와도 안 하겠어요.

  • 4.
    '26.4.24 11:52 AM (211.234.xxx.83)

    하지마세요.
    상대방이 그러녀고 한말 아닌거 아는데
    괜시리 밥을사야허나 차를 사야허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5. 본인이
    '26.4.24 11:53 AM (222.236.xxx.112)

    웃으면서 얘기하면 뭐 그냥 아무생각없지 않을까요?

  • 6. ..
    '26.4.24 11:56 AM (121.190.xxx.7)

    그런가보다하고 끝!

  • 7. .......
    '26.4.24 12:02 PM (119.196.xxx.115)

    사람들 심리가...

    돈을 엄청 벌었네 어쨌네 하는거보다 잃었네소리를 더 좋아해요
    징징대거나 매번 만날때마다 하거나 한거 아님 괜찮아요

  • 8. 그 정도는
    '26.4.24 12:03 PM (114.200.xxx.80)

    아무문제 없어요.

  • 9. 문제 없어요
    '26.4.24 12:09 PM (223.38.xxx.196)

    관련 얘기 나오면 하는건데요

    그러면 문제 없죠

  • 10. 라다크
    '26.4.24 12:09 PM (169.211.xxx.228)

    듣는 사람도 손실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위로가 되죠.
    그래서 저는 주변에 뭘 했던 손실 본 사람에게는 저의 실패담 얘기 해줍니다.

  • 11. ..
    '26.4.24 12:0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어제 삼천당으로 망했다고 징징거리는 사람 밥 사주고 왔어요.
    엄밀히 따지면 그쪽이 시드도 더 크고 삼천당 빠졌어도 그사람은 수익 구간이라 손실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서 사라진돈이 왔다갔다하니 실제 마이너스인 사람보다 더 죽상을 하고 있더라고요.
    결국 밥 사주고 담에 돈벌면 맛있는거 얻어먹기로 했어요.

    4년에 두번이 많이 한건가요?
    친한 친구들은 더 종종 말해도 그래그래 하는데요.
    단 그걸로 우는소리는 금물
    가볍게 개그로 해요.

  • 12. 친구랑 공유해요
    '26.4.24 12:11 PM (223.38.xxx.112)

    친구도 저도 주식으로 손해봤거든요
    같이 손해본 얘기 공유합니다ㅜㅜ

  • 13. ...
    '26.4.24 12:13 PM (119.202.xxx.168)

    삼천당으로 망한 사람은 그래도 싸요.

  • 14. ...
    '26.4.24 12:14 PM (211.218.xxx.194)

    4년동안 두번하면 남들은 딱히 기억도 못할걸요.

  • 15.
    '26.4.24 12:1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함께 공유가능한 이야기 아니라면
    굳이 뭐하러 이야기 하나요..

  • 16. ..
    '26.4.24 12:18 PM (182.220.xxx.5)

    괜찮아요.

  • 17. 그사람도
    '26.4.24 12:20 PM (116.41.xxx.141)

    꼬라박아서 그런거 아닐지
    말은 안해도 ㅎㅎ

  • 18.
    '26.4.24 12:30 PM (175.209.xxx.58)

    망했나보다
    벌었대도 벌었나보다 합니다

  • 19.
    '26.4.24 12:32 PM (125.176.xxx.8)

    남은 나한테 그리 관심 없어요.
    더구나 손해본것은.
    모르죠 수억 벌었으면 관심가질지 .
    질투도 관심이니.
    내지인도 수억 벌었다고 하니 나도 해보자 그런생각이 들긴 했어요.
    질투도 아니고 왜 나만 쳐진느낌이랄까.

  • 20. ..
    '26.4.24 12:49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돈 벌었단소리보다 잃었단 소리가 덜 배아플거라 괜찮아요. 매번 징징거리지만 않는다면.

  • 21. ..
    '26.4.24 12:58 PM (106.101.xxx.13)

    남 안된 얘기는 즐겁죠
    굳이 하지 마세요

  • 22. 잘될거야
    '26.4.24 1:00 PM (180.69.xxx.145)

    많이 번 사람 얘기 들으면 포모오니까
    은근 괴롭지만 잃은 사람 얘기는 들을만하죠
    원래 남 힘든 얘기가 남 잘된 얘기보다 더 공감사며
    다들 잘 들어주는거 아닌가요ㅡ
    여기 82쿡만 봐도 불행에 대한 위로는 잘해주지만
    좀 산다 좀 가진 게 많다 싶은 사람 글에는
    꼬투리 잡아 괴롭히잖아요

    근데 또 엄청 많은 돈 가지고 굴리는 사람 얘기면
    상대적빈곤감을 느낄 순 있겠네요
    그러니 액수는 얘기 안 하시면서 퍼센트로 잃은 부분만
    얘기한다면야 살아가는 얘기로 들을만하죠

  • 23. 망한 게
    '26.4.24 1:07 PM (211.206.xxx.180)

    집안 전재산 말아 먹은 게 아니라면
    투자자들은 더러 겪는 일이라.

  • 24. 원글
    '26.4.24 1:09 PM (218.48.xxx.188)

    그래도 아주 부정적인 반응은 아니어서 다행이고
    댓글들 감사하고 참고할게요

  • 25. 망했다
    '26.4.24 1:38 PM (121.162.xxx.234)

    가 원금보다 손실 정도는 아니죠
    암튼,,
    내 자산 얘길 버나 잃으나 왜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 26. 다른정권은 몰라도
    '26.4.24 2:0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재명정권은 칭찬만 해야지
    쓴소리하는 즉시 바로 공격들어오니까 본인이 알아서 대처

    증권사 고위층 인데도
    코스피가 거품이라고 했다가 짤렸을정도니
    그 시끄럽던 언론들까지 허구헌날 트럼프 욕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35 14k 한돈 반지 얼마인가요? 3 난ㅇㅇ 2026/04/24 2,116
1805334 늑구맘 ㅋㅋㅋ 5 ........ 2026/04/24 2,509
1805333 '쿠팡 돈' 백악관까지 침투…현대판 매국노 11 너무너무 2026/04/24 1,306
1805332 기미.잡티 레이저 어떤게 가장 좋은가요? 1111 2026/04/24 512
1805331 에어컨 청소 당근에서 알아보기도 하나요? 3 ㅇㅇ 2026/04/24 605
1805330 직접 키웠던것 동물은 아니었지만... 5 속상맘 2026/04/24 1,054
1805329 증권주는 왜 죽을 쑤나요? 5 증권주에물렸.. 2026/04/24 2,697
1805328 정남향인데 해가 너무 안들어와요 5 ... 2026/04/24 2,130
1805327 주식으로 망한 얘기 들으면 어때요? 21 그러면 2026/04/24 4,858
1805326 15년 동안 안 쓴 커피잔세트는 버리는게 맞는거죠? 15 ㅇㅇ 2026/04/24 3,137
1805325 오늘 여기저기서 배당금 들어왔네요. 13 ... 2026/04/24 4,549
1805324 양배추 스테이크 해보려는데요 2 배추 2026/04/24 1,094
1805323 기안84 폐지줍는 노인들찾아가 기부한거보고 5 감사 2026/04/24 2,494
1805322 그나마 소위 명문대라도 나와서 중견기업에 취업한것 같아요 12 취업 2026/04/24 2,776
1805321 허벅지 근육을 위해서 약식 스쿼트 추천해요 9 ..... 2026/04/24 2,173
1805320 생활비 무한대 주고 집밖에 못나오게 하면 22 ... 2026/04/24 4,240
1805319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는 사람 있을까요? 3 ? 2026/04/24 1,193
1805318 치매 노인분 요양원 비용이 최소 백만원 이라던데 9 밍기뉴 2026/04/24 2,064
1805317 탈출한 사슴들 산으로 갔나봐요 7 ........ 2026/04/24 1,582
1805316 하이닉스 성과금은 어떻게 지급되나요 9 하이닉스는 2026/04/24 1,707
1805315 아까 지피티도 못 찾은 소설 찾아달라고 3 ... 2026/04/24 957
1805314 김치찌개에 김치,대파,어묵 요것만 넣어도 될까요 6 요리 2026/04/24 1,202
1805313 방탄 알엠 흡연 작년 10 월 파리라네요. 43 . . .. 2026/04/24 13,218
1805312 세월호 진짜 이상한건 40 .... 2026/04/24 5,450
1805311 고윤정배우요 47 현소 2026/04/24 1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