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보고 생각나서 물어보는데
저 주식으로 폭삭 망했고 지금은 좀 복구는 했지만 여전히 원금 생각하면 망해있습니다.
주식얘기 나오면 지인들한테 금액포함 망한 얘기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엄청 반복해서 하는건 아니구요.
징징대면서 얘기하진 않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이런 얘기도 많이 듣기 싫은가요? 아님 별 상관없나요?
먼저 얘기 꺼내진 않고 관련 얘기 나오면 하는건데요...
베스트글 보고 생각나서 물어보는데
저 주식으로 폭삭 망했고 지금은 좀 복구는 했지만 여전히 원금 생각하면 망해있습니다.
주식얘기 나오면 지인들한테 금액포함 망한 얘기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엄청 반복해서 하는건 아니구요.
징징대면서 얘기하진 않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이런 얘기도 많이 듣기 싫은가요? 아님 별 상관없나요?
먼저 얘기 꺼내진 않고 관련 얘기 나오면 하는건데요...
여러번하면 괴롭죠
여러번은 안하고 4년동안 2번 했습니다....
다른 대화소재도 많은데 구지…
괸련 얘기가 나와도 안 하겠어요.
하지마세요.
상대방이 그러녀고 한말 아닌거 아는데
괜시리 밥을사야허나 차를 사야허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웃으면서 얘기하면 뭐 그냥 아무생각없지 않을까요?
그런가보다하고 끝!
사람들 심리가...
돈을 엄청 벌었네 어쨌네 하는거보다 잃었네소리를 더 좋아해요
징징대거나 매번 만날때마다 하거나 한거 아님 괜찮아요
아무문제 없어요.
관련 얘기 나오면 하는건데요
ㄴ
그러면 문제 없죠
듣는 사람도 손실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위로가 되죠.
그래서 저는 주변에 뭘 했던 손실 본 사람에게는 저의 실패담 얘기 해줍니다.
어제 삼천당으로 망했다고 징징거리는 사람 밥 사주고 왔어요.
엄밀히 따지면 그쪽이 시드도 더 크고 삼천당 빠졌어도 그사람은 수익 구간이라 손실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서 사라진돈이 왔다갔다하니 실제 마이너스인 사람보다 더 죽상을 하고 있더라고요.
결국 밥 사주고 담에 돈벌면 맛있는거 얻어먹기로 했어요.
4년에 두번이 많이 한건가요?
친한 친구들은 더 종종 말해도 그래그래 하는데요.
단 그걸로 우는소리는 금물
가볍게 개그로 해요.
친구도 저도 주식으로 손해봤거든요
같이 손해본 얘기 공유합니다ㅜㅜ
삼천당으로 망한 사람은 그래도 싸요.
4년동안 두번하면 남들은 딱히 기억도 못할걸요.
함께 공유가능한 이야기 아니라면
굳이 뭐하러 이야기 하나요..
괜찮아요.
꼬라박아서 그런거 아닐지
말은 안해도 ㅎㅎ
망했나보다
벌었대도 벌었나보다 합니다
남은 나한테 그리 관심 없어요.
더구나 손해본것은.
모르죠 수억 벌었으면 관심가질지 .
질투도 관심이니.
내지인도 수억 벌었다고 하니 나도 해보자 그런생각이 들긴 했어요.
질투도 아니고 왜 나만 쳐진느낌이랄까.
돈 벌었단소리보다 잃었단 소리가 덜 배아플거라 괜찮아요. 매번 징징거리지만 않는다면.
남 안된 얘기는 즐겁죠
굳이 하지 마세요
많이 번 사람 얘기 들으면 포모오니까
은근 괴롭지만 잃은 사람 얘기는 들을만하죠
원래 남 힘든 얘기가 남 잘된 얘기보다 더 공감사며
다들 잘 들어주는거 아닌가요ㅡ
여기 82쿡만 봐도 불행에 대한 위로는 잘해주지만
좀 산다 좀 가진 게 많다 싶은 사람 글에는
꼬투리 잡아 괴롭히잖아요
근데 또 엄청 많은 돈 가지고 굴리는 사람 얘기면
상대적빈곤감을 느낄 순 있겠네요
그러니 액수는 얘기 안 하시면서 퍼센트로 잃은 부분만
얘기한다면야 살아가는 얘기로 들을만하죠
집안 전재산 말아 먹은 게 아니라면
투자자들은 더러 겪는 일이라.
그래도 아주 부정적인 반응은 아니어서 다행이고
댓글들 감사하고 참고할게요
가 원금보다 손실 정도는 아니죠
암튼,,
내 자산 얘길 버나 잃으나 왜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이재명정권은 칭찬만 해야지
쓴소리하는 즉시 바로 공격들어오니까 본인이 알아서 대처
증권사 고위층 인데도
코스피가 거품이라고 했다가 짤렸을정도니
그 시끄럽던 언론들까지 허구헌날 트럼프 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