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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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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무한대 주고 집밖에 못나오게 하면

... 조회수 : 4,271
작성일 : 2026-04-24 11:33:49

얼마나 버틸것 같으세요?

저는 몇년은 버틸것 같아요 .  배달 음식 골고루 시켜먹고

인터넷하고 책배송 시켜 책보고 집에 러닝머신 하나 주문하고  ㅋ

히키코모리가 체질인지

밖에 나가는것도 기빨리고 사람 안만나도 될것 같아요 

 

IP : 118.235.xxx.18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4 11:35 AM (1.232.xxx.112)

    너무 극단적이지만
    원래 잘 안 나가는 인간도 강제로 못 나가게 하면 나갈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다고 바뀌죠.

  • 2. ㅎㅎㅎ
    '26.4.24 11:36 AM (203.128.xxx.74)

    그래도 한번씩은 나가야지요
    머리도 해야하고 사우나도 가야하고
    병원은행마트는 말할것도 없고요

  • 3.
    '26.4.24 11:37 A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저는 한달밖에 못 버텨요.
    집순이지만 주 3회이상 햇빛 쬐면서
    천변 걷기 해야지
    안그러면 우울해서 못살아요.
    돈 먾아도 감금생활이 뭐가 좋겠어요?

  • 4. 글쎄요
    '26.4.24 11:38 AM (58.237.xxx.162)

    집밖에 못나오는데 생활비 무한대가 의미있나요?
    돈은 써야 제맛이지.

  • 5. ㅋㅋ
    '26.4.24 11:38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은 안 만나도 여행은 다녀야죠 ㅎㅎ
    저는 혼자 가는 여행이 제일 좋아서

  • 6.
    '26.4.24 11:38 AM (118.235.xxx.5)

    전 평생살수 있습니다 쇼핑가능한거잖아요 ㅋㅋ

  • 7. ..
    '26.4.24 11:39 AM (14.41.xxx.61)

    집밖에 전혀 못나가나요? 운동은 해야 하는데..

  • 8. 완전가능
    '26.4.24 11:42 AM (172.225.xxx.219)

    쇼핑은 온라인쇼핑. 운동기구사서 집애서 하고.
    사람들도 집으로 오라하고....

    나갈이유 있나요...

    평생가능할 듯요

  • 9. 대저택
    '26.4.24 11:47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일단 집을 키웁시다.
    어떤 스타처럼 작은 섬 정도 사이즈 땅을 사서 다 우리집 하는거에요. 집에 영화관 수영장 다 넣고요.
    넓은 마당도 필수
    저택에서 매일 파티하면서 몇달은 버티겠네요.
    보고 싶은 사람은 모셔오고요.

    여담인데 코로나때 간병하는데 하필 그 병원에 확진자가 나와서 병원이 봉쇄됐어요.
    저도 딱 입원실 있는 해당층 안에서만 움직이고 원내 편의점만 외래환자 진료 끝난 저녁시간에만 갈 수 있고요.
    어차피 병실에서 간호만 하느라 나갈일 없는데도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더라고요.

  • 10. ...
    '26.4.24 11:50 AM (175.223.xxx.254)

    평수가 중요한듯.^^

    저도 할 수 있어요.
    근데 인터넷이 안되면 바로 뛰오나올지도....

  • 11. ...
    '26.4.24 11:52 AM (118.235.xxx.186)

    이미 애 고3때 코로나 겹쳐서 집에 일년 칩거 해봤어요.
    너무나 할만 하던데요.

  • 12. ...
    '26.4.24 11:54 AM (221.146.xxx.19)

    인터넷만 연결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간병중인데 1인실이거든요. 5인실은 못버틸 것 같은데 1인실만 되어도 살만해요.
    하물며 집이면 평생도 가능할 것 같아요. 집순이력 만랩이라...

  • 13. 집이 얼만한지
    '26.4.24 11:54 AM (211.234.xxx.148)

    코딱지만한 집이면 그게 바로 징역

  • 14. 전평생가능요
    '26.4.24 11:55 AM (223.38.xxx.143)

    햇빛 집안에도 비추고 온라인쇼핑가능하고
    코로나때 석달동안 두문불출 경험있는데
    진심 행복했어요
    저랑 반대되는 성향인 사람들은 엄청 고통스러웠을거같긴해요
    우울증도 왔겠고

  • 15. 코로나때
    '26.4.24 12:04 PM (211.234.xxx.223)

    이주는 방에만있고 일주일은 집에만 있었는데
    안나갈 이유가 생기니 더좋디라구요
    집만 좀넓으면 저같은 사람은 얼마든지 잘지낼거같아요

  • 16. ㅁㅁ
    '26.4.24 12:09 PM (49.172.xxx.12)

    살 수 있죠..
    온라인 쇼핑하고 널찍하고 럭셔리한 집에서 먹고 마시고, 마사지 불러서 하고 운동도 불러서 하고.. 너무 좋겠네요

  • 17. 병원은요
    '26.4.24 12:11 PM (211.194.xxx.189)

    병원은 다녀야 돼요

  • 18. 나갈이유없음
    '26.4.24 12:18 PM (118.235.xxx.85)

    영원히..

  • 19. ㅇㅇ
    '26.4.24 12:19 PM (1.234.xxx.226)

    전 그렇게 십여년째 살고 있는데, 딱히 불만은 없어요

    남편은 친구가 저밖에 없고,
    저도 이제는 친구가 남편밖에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려서 가끔 으음?! 싶긴 하지만
    제 깊숙한 곳에 있는 성향도 그랬나봐요.

    가끔은 숨막힐때도 있긴 한데,
    그럼 그 땐 동생과 수다로 풀기도 하고,
    좋아하는 비싼 와인 마시고 풀기도 하고...

    암튼 뭐 전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결혼전으로 돌아가면 결혼 안 할것 같아요.

    결혼전부터 남편은 혼자가 좋은사람이었고,
    전 밖에서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남편한테 맞춰서 살고 있네요...

  • 20. ㅇㅇ
    '26.4.24 12:31 PM (1.225.xxx.212)

    다들 대단하시네요. 집에만 있으면 정말 답답한데

  • 21. ㅌㅂㅇ
    '26.4.24 12:52 PM (182.215.xxx.32)

    저는 싫어요 집에만 있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데

  • 22.
    '26.4.24 12:53 PM (153.209.xxx.233)

    병원 미용실 해결되면 (잡으로와서 해주는거면 ) 일년은 충분히 가능할거같어요.그 이상도 가능
    어차피 돈있으면 인터넷 쇼핑할수있고
    집크기는 당욘 큰거죠? ㅎ 돈도 제약없이 쓰는데

  • 23. 어우
    '26.4.24 1:34 PM (222.120.xxx.110)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돈이 아무리 많아봐야 나가지도못하는데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자의로 안나가는게 아니라 조건부로 못나가는거잖아요.
    자유가 돈보다 우선일 순 없어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
    밖에 나간다는게 꼭 사람을 만나러 나가는건 아니잖아요.

  • 24. 전 싫어요
    '26.4.24 1:36 PM (121.162.xxx.234)

    직업으로 삼는건가요?
    저도 사람들 만나는 건 안 좋아하지만
    배달음식 싫고
    낯선 곳에서 산책하는 거 좋고
    쇼핑 별로 안 좋아해요

  • 25. ㅡㅡ
    '26.4.24 2:2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감옥도 아니고.
    일주일이나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26. ㅋㅋ
    '26.4.24 3:22 PM (123.212.xxx.149)

    저도요. 저는 코로나때 못나가는거 괜찮았거든요.
    오히려 좋아랄까. 하나도 안답답하고요.
    그냥 창문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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