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갖 잡생각이 나는데

정신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26-04-24 10:56:01

50대 주부이구요

눈을 감으면 머릿속에서 온갖 잡생각이 너무 많이 나요

예전에 봤던 영화, 스포츠, 우주, 연예인, 옆집 아줌마...

상상속의 인물이 나와서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거나..

정말 평소엔 생각도 안하는 일들이 자꾸 떠올라서

잠을 못잘정도로 괴롭고 눈을 감기가 무서워요

자꾸만 구역질이 나고 배는 고픈데 암것도 못먹겠어요

운동 안하고 집에서 은둔한지 몇년 되긴했어요

몸도 너무 힘들고 계속 잠만 자고싶은데

누우면 잡생각이나서 괴로워요

저 왜이럴까요...

 

 

 

 

IP : 175.119.xxx.15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4.24 10:57 AM (61.77.xxx.38)

    나가서 걸으세요
    햇빛 듬뿍 받으면서~
    걷기 명상이라고 걷는거에 집중하면 잡생각 안나요

  • 2. kk 11
    '26.4.24 11:02 AM (125.142.xxx.239)

    나가요 잘땐 수면제라도 먹고요

  • 3. 토닥토닥
    '26.4.24 11:02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몸도 마음도 안좋아지는 상황인데
    거창한거 필요없어요
    하루에 딱 한두가지만 정해놓고 해보세요
    식탁 치우기
    샤워하기
    이런식으로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런 일상의 성취감이 쌓이다보면
    밖에 나가 산책도하고
    잡생각도 사라져요
    악뮤처럼 손잡아줄 오빠가없다면
    내가 내손잡고 일으켜보세요

  • 4. ...
    '26.4.24 11:02 AM (1.232.xxx.112)

    떠오르는 생각이 잡생각이라고 하는 그 마음을 보세요.
    잡생각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은 그런 생각이 안 나야 한다는 것에서 출발하죠.
    그런 생각이 안 나는 게 좋은 거라는 설정이 있으니 괴로운 거고요.
    그러나 평소 생각도 안 하는 일이 마구 떠오르는 게 나입니다.
    거기에 옳고 그름도 좋고 나쁨도 없어요.
    그냥 그대로 아,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구나 하고 보내세요.
    그것 붙잡고 왜 이런 잡생각이 나나 하는 것만 안 하시면 됩니다.
    그냥 두면 흘러가 사라질 것을 왜 붙들고 씨름하시는 건가요?

  • 5. 00
    '26.4.24 11:05 AM (182.215.xxx.73)

    나가기 싫으면 집에서 라디오나 음악 틀어놓고 청소하세요
    온 집안 창문 다 열어서 환기시키고
    화장실 청소하고 싱크대 청소하고 냉장고 정리하고 옷장정리하고 매일 다른곳 한시간씩이라도 청소하다보면 기분이 나아질겁니다

  • 6. ㅁㅁ
    '26.4.24 11:06 AM (14.4.xxx.150)

    그 생각을 즐겨보세요
    저도 잡생각 많은편인데 생각이 나는구나 하고 그러려니 해요

  • 7. ㄱㄱㄱㄱㄱ
    '26.4.24 11:15 AM (121.190.xxx.58)

    그 생각을 즐겨보세요
    저도 잡생각 많은편인데 생각이 나는구나 하고 그러려니 해요=== 진짜 이렇게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 8. 햇살
    '26.4.24 11:22 AM (116.121.xxx.21)

    일단 따뜻한 물에 샤워부터 해보세요
    그 다음에 따뜻한 차를 마시든 나가서 사오든하게요
    샤워하고 나서 한 숨 더 자든지요
    일단 샤워 ㄱㄱ

  • 9. 병원에 가보세요
    '26.4.24 11:3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못먹고 토하고
    잡생각으로 잠까지 못잔다면 체중이 쑥쑥 빠질텐데
    어딘가 이상이 있는듯

  • 10. ```
    '26.4.24 11:42 AM (124.49.xxx.188)

    다 그렇지 않나요
    잡념이 많아지죠 일이 없으면....
    전 프리랜서인데 일할때 일생각만 해서 너무 좋더라구요..회사는 싫고 가끔 일받아하니 좋아요

  • 11. ..
    '26.4.24 11:50 AM (117.111.xxx.74)

    혹시 사주 무토, 기토 일주 이시면
    흙 일간에게는 올해 병오년이 편인의 해라서
    편인이 생각을 많게해요.
    공부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고요.
    문서운이 될 수도 있어요.
    흥미있으시면 본인 감명 받아보세요^^
    낮에 산책이나 운동도 다니시구요.
    밤에 피곤해야 푹잘수있어요.

  • 12. ...
    '26.4.24 11:54 AM (175.223.xxx.254)

    몸을 써야한다고...

    단순해도 되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06 이익은 빨리, 손실은 늦게... 고통 뒤로 미루는 인간의 본능 2 ........ 2026/04/25 1,788
1803205 챗gpt 유료로 하면 다른가요? 4 2026/04/25 2,202
1803204 나이키 슬리퍼 쿠션감 좋네요. 3 나이키 슬리.. 2026/04/25 1,655
1803203 마이현대앱으로 시동 걸어놔도 되나요? 1 현대 2026/04/25 1,244
1803202 올리브영 순한 썬크림 추천요~ 4 2026/04/25 1,900
1803201 아이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예정인데요 9 oooo 2026/04/25 2,591
1803200 정수기는 구입과 렌탈 어느게 낫나요 7 ㅇㅇ 2026/04/25 1,992
1803199 타인이 하이닉스 성과금 받고 주식으로 돈벌면 속상해요? 11 ... 2026/04/25 3,484
1803198 우리집이 평수에 비해 수납공간이 적어요 8 .. 2026/04/25 1,980
1803197 레깅스 입은 여자한테 추행하는걸 봤어요 5 ㆍㆍ 2026/04/25 3,855
1803196 서울부동산 투기가 꺾이면서 23 ㅇㅇ 2026/04/25 4,410
1803195 심부볼과 턱라인.. 2 50대 2026/04/25 1,492
1803194 축의금이나 부의금 5 부담 2026/04/25 2,009
1803193 정영학 녹취록에 그분이 없다는 이재먕의 주장 2 ..... 2026/04/25 1,182
1803192 근로장녀금 문의드려요 4 2026/04/25 1,558
1803191 다주택자 규제로 4월에 서울 아파트 폭락한다면서요? 26 뭐했지? 2026/04/25 4,189
1803190 주식은 곡소리 날때 사면 되는데 18 Dd 2026/04/25 7,340
1803189 옷 정리하기 10분 전 칼 조언 부탁드립니다 13 .. 2026/04/25 3,579
1803188 50,60대 어떤 마음상태로 사시나요? 29 ㅁㅁㅁ 2026/04/25 6,759
1803187 선 볼 때 연애 경험 얘기하나요 12 2026/04/25 2,337
1803186 자식 공부 잘하는 집이 제일 부럽네요 25 2026/04/25 5,380
1803185 이재명은 키에 컴플렉스 있나요? 17 .. 2026/04/25 4,549
1803184 아이비리그에서 교육 석사하면... 11 요즘 상황 2026/04/25 1,699
1803183 정준희 습관을 버리는거 보다 주권을 버리는게 쉬운 일인가 2 쿠팡아웃 2026/04/25 1,117
1803182 경기 안좋은 거 맞아요? 20 ........ 2026/04/25 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