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체중이 비만보다 위험

...... 조회수 : 4,210
작성일 : 2026-04-24 08:42:07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이 한국인 1만6000여 명을 포함한 아시아인 114만 명을 평균 9.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저체중 그룹(BMI 17.5 이하)의 사망 위험도는 비만 그룹(BMI 25.1 이상) 보다 1.9배, 정상에 속하는 그룹과 비교하면 2.8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걸 계산해보면,

여성 신장 160cm 기준,
체중 44.8kg 이하가 64.25kg 이상의 비만보다 사망 위험도가 1.9배 높음.

 

참고로 160cm기준 저체중은 47.3kg 이하~ 1
정상 범위는 47.35kg~ 58.89kg
과체중 범위는 59kg ~ 64kg 
비만은 64.25kg ~ 76.8kg 
77kg 이상은 고도비만

 

*BMI의 저체중군은 18.5 이하이고, 기사에서 연구한 저체중군은 17.5이하 그룹임

 

물론 BMI 적정 수준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

 

IP : 118.235.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인일수록
    '26.4.24 8:46 AM (118.235.xxx.102)

    저체중이면 위험해요 엄걸려도 항암도 못할분 많고 코로나도 못버텨요

  • 2. ...
    '26.4.24 8:46 AM (202.20.xxx.210)

    제가 키가 162에 42키로. 우선 너무 마르면 추위를 미친 듯이 타요. 오늘 아침에도 패딩에 스카프까지 돌돌 말고 왔어요. 뭐든 적당한 게 좋습니다. 말라서 좋은 건 진짜 딱 하나.
    아무거나 걸쳐도 다 어울려요. 근데 옷 예쁘게 입는 게 뭐 중요한가요. 그냥 건강한 게 제일.

  • 3. 우리
    '26.4.24 8:47 AM (121.173.xxx.84)

    77kg만 넘기지 말고 삽시다

  • 4.
    '26.4.24 8:50 A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저체중은 항암 못견디죠.

  • 5. 살빼라는데
    '26.4.24 8:53 AM (123.111.xxx.138)

    고혈압 전단계라 의사가 살빼라해서 3kg 뺐는데.
    혈압에는 변화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들 살 빠졌다고 보는 사람마다 놀라는데.
    식습관이 샐러드가 이미 익숙해져서 이대로면 자연스럽게 더 빠질거 같은데,
    미용목적아라면 몰라도 건강 목적으로 살빼는건 의미가 없을거 같아 적당히 중지하려고요

  • 6. ..
    '26.4.24 9:00 A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윗분, 저는 혈압 때문에 의사가 체중이 약 10 프로를 빼 라고 했어요. 지금 3킬로 정도 빠졌는데 혈압이 정상 범위로 넘어왔어요. 삼 키로는 쉽게 빠졌는데 나머지 3kg는 잘 안 빠지네요.. 좀 더 빼보세요.

  • 7. 오십
    '26.4.24 9:00 AM (210.100.xxx.239)

    161에 46키로인데
    저는 친구들에비해 아픈데는 아직 없어요
    애들 부인과질환이 많은데 전 근종도 폴립도 없다하고
    성인병있는 친구들이 주로 통통하거든요
    체력도 좋은편이예요
    청소가 취미고 집밥도 열심히합니다
    약간 통통한 할머니가 오래산다는 글은 봤는데
    다욧심하게해서 쫙뺀 사람들은 아플수도있겠지만
    저체중도 원래 그런사람들은 대체로 건강해요

  • 8. ㅡㅡㅡ
    '26.4.24 9:02 AM (183.105.xxx.185)

    저 여기선 젊은데 최근에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미끄러져 엎어졌거든요. 그때 알았네요. 제가 말랐으면 분명 갈비뼈나 팔이 부러졌을 상황이란 걸 .. 뱃살이 막아준 거 같아요 .. ㅋ

  • 9. ...
    '26.4.24 10:08 AM (112.156.xxx.78) - 삭제된댓글

    제가 지난 겨울 빙판에 넘어졌는데 아무 일 없었던 게
    살을 보약먹고 10키로 찌운 덕인가 싶어요
    10키로 찌기 전 넘어졌다면 뼈 부러졌을 것 같아요 약간 통통한 게 건강하고 예뻐보여요

  • 10. ..
    '26.4.24 10:20 AM (175.193.xxx.10)

    저체중이라도 근육많고 그럼 되는데 운동 많이 안하니까 근육도 적죠 근데 체중이 살짝 과체중이면 근육도 있거든요 그래서 고도비만들이 버티는게 보기보다 근육이 좀 있어요 근육없음 고도비만도 안되고 저세상 갑니다

  • 11. ㅇㅇ
    '26.4.24 10:45 A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르신들은 살집이 넉넉히 있으신게 나아요
    저체중인 어르신들 암 이라도 걸리게 되면요
    암세포 확확 줄어들어 완치 가능한 독한 항암제는 아예 써 보지도 못 하더라고요
    그냥 아주 약한 항암제로, 농도 낮추고, 맞는 주기 길게 해서요
    진통제처럼 암성통증만 간신히 견디거나요
    아님 아예 그조차도 쓰지 못 하고, 바로 호스피스 들어 가시더군요

  • 12. ㅁㅁ
    '26.4.24 10:55 AM (222.100.xxx.51)

    수긍되는 부분이 있어요
    저 운동중독자로 근육부자이고 마른 편인데, 기력은 약한 아이러니.
    엄마 아빠 모두 암인데, 치료때 살 있으니까 버티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한 2-3키로만 빠져도 몸 휘청 하거든요. 그거 생각하면 더 찌워야 하나. 하씨

  • 13. ..
    '26.4.24 11:29 AM (211.208.xxx.199)

    저체중이면 골다공증 위험도도 높아져요.
    특히 저체중 노년일수록 골다공증 관리를 해야해요.
    90대인 시어머니도 골다공증 주사맞고 사시는데
    몇 년전 넘어져서 골반뼈에 금이 갔는데도
    골다공증 주사 맞던 분이라
    한 달 입원 후 자리 털고 일어나셨어요.

    저체중이라도 운동 열심히 해서 근육질인 후배 하나
    암 걸렸는데 끝내 못이겼어요.
    저도 저체중이라 골다공증 무서워 꾸준히 호르몬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난소에 혹이 생겨 호르몬제를 끊었어요.
    이제 골다공증 걱정이 됩니다
    저도 살 찌우고싶다구요. ㅠㅠ
    (호르몬제를 먹으면 골감소 속도가 느려져요.)

  • 14. 공염불
    '26.4.24 1:09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82에서는 오래전부터 미용체중이 표준체중이 되어버린 곳이라서
    표준체중은 고도 비만취급을 받는 곳이라
    귓구녕에 들리지도 않음.
    체중 무관 여자라면 무족권40키로대가 자기관리라 하는 곳

  • 15. ㅎㅎ
    '26.4.24 7:00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운동 열심히 하는 살짝 저체중인데
    156 47킬로요
    암걸리면 그냥 죽으려고요
    딱히 더 살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45 서울 아파트 13 onday 2026/04/26 3,882
1802844 가야금 연주 1 ... 2026/04/26 1,369
1802843 서장훈의 백만장자프로보면 6 2026/04/26 4,534
1802842 들기름 한수저 밥수저로 먹었어요 7 쾌변 2026/04/26 3,245
1802841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늘 복잡할까요? 7 여주 프리미.. 2026/04/26 2,362
1802840 본인 하소연만 하고 남이 하소연 하면 안 듣는 사람 6 2026/04/26 2,578
1802839 티빙에서 뭐 보시나요? 5 ... 2026/04/26 2,179
1802838 오늘 뭐 드실건가요? 10 ㅁㅁ 2026/04/26 2,686
1802837 템파 bts 공연장 상황이라네요 6 .... 2026/04/26 4,765
1802836 동네 자랑 부탁드려요. 30 2026/04/26 5,213
1802835 고윤정 너무 좋아요 14 2026/04/26 4,882
1802834 잠이 깨서 글리신 드시는 분들 계신가요. 4 .. 2026/04/26 1,576
1802833 "시어머니보다 9살 많다"…34세 연하 제자와.. 25 2026/04/26 16,357
1802832 일반펌에 단백질케어 추가 3 Oo 2026/04/26 1,842
1802831 우울증. 아침에 눈뜨면 그 특유의 불쾌함? 14 우울증 2026/04/26 3,928
1802830 올해 약대갔는데 28 엄마 2026/04/26 6,044
1802829 사회성을 키우고 싶어요. 50 다 되어가는 이때에 20 ... 2026/04/26 4,460
1802828 썬크림 그냥 슥슥 발라지고 끈적이지 않는 거 있을까요 20 썬크림 2026/04/26 3,274
1802827 아침에 잠이 안깨서 괴로워요 2 ㅠㅠ 2026/04/26 1,820
1802826 남편불륜 16 happy 2026/04/26 6,513
1802825 전 황동만이 이해가 되요 8 공감 2026/04/26 3,619
1802824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것 1 .. 2026/04/26 2,040
1802823 매일 아프다고 징징대는 사람 12 ... 2026/04/26 5,555
1802822 트럼프, 파키스탄행 취소…미·이란 2차 종전 협상 사실상 무산 끝내자제발 2026/04/26 3,253
1802821 박해영 작가의 주요인물들과 앙드레 도텔 43 ... 2026/04/26 5,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