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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원래 힘드나요?

좀 힘들어요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26-04-23 18:49:57

좀 사귄 남자가  있어요

헤어진지  3주 정도 되었구요

 

 

제가  이제  그만하자

했어요

 

그  후  서로  연락없구요

 

근데

 

아예 연락없는거에  좀충격

 

 

아  마음이  없구나 싶어서

 

그렇구나  생각하게되네요

 

저는 그래도  이유라도 물어볼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너 딴여자 생겼구나  라고  생각하기로했어요

여자생긴거  아니면

 

제 생각엔  저  붙잡을거라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헤어진게 제가 더 기다리고 

연락을 그렇게나  잘하던 사람이  연락도

 

만남도  좀  뜸해요

 

금요일 하루 종일  있다가  저녁에한번

 

토요일 하루 종일 연락없다가  새벽에

 

주무시나?

이런톡  안자고 있어도  대답 안하고 싶은 톡을 보내길라  기분이  왜 그런지  나쁘더라구요.

 

딴여자 만나서  아쉬운거 없구나  지금생각중요.

 

나한테  섭섭하게 했던거  있었고

 

말만하고  행동으로  안 지켰던거

 

생각하면서

 

처음엔  그래 잘헤어졌다

어차피  헤어질거   지금 내가 먼저 헤어지는거

 

낫다고 생각하면서

 

처음엔 사실  이제   더 이상 에너지 낭비를 안하니까  좀 후련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좀 그립기도 한데

 

저도  절대  연락은 안할거예요

 

 

저랑 헤어지고  카톡 사진을 보란듯이

 

두번이나  바꾸더라구요

나 행복하다 싶은 느낌으로요

 

참 기분 좀 나쁘면서

 

 

또  연락이 오길  기다리는 저는 뭐죠?

 

 

시간이 약이겠죠?

 

그 남자는  아무런  타격없이  잘사는거보니

 

여태까지  나  뭐한거였나 싶네요

 

저  뭘하면서  잘 견뎌야될까요?

IP : 49.161.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4.23 6:5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어우
    빡씬 운동 하나 등록해서
    꼴깍 숨넘어가게 하시고
    기절하든 주무세요
    한달이면 잊어요
    유치한넘이구만
    힘드는것도 아까워요

  • 2. 운동도좋고
    '26.4.23 7:05 PM (118.235.xxx.99)

    동호회도 좋아요
    사람많이 만나고 바쁘게 지내세요
    그래야 견디기 쉬워요
    돈도 좀 쓰시고

  • 3. 111
    '26.4.23 7:10 PM (106.101.xxx.231)

    이유도 말 안하고 그만하자 본인이 통보한건데
    이글이 이해가 안가요
    그사람이 뭘 하든 노상관인 관계인데요

  • 4. ...
    '26.4.23 7:18 PM (223.38.xxx.228)

    속 시끄럽게 뭐하러 카톡사진을 봐요.
    카톡목록에서 싹 지우고 여기저기 묻어있는 흔적을 지워야죠.
    그 사람이 준거 싹 다버리고 같이 다니던 곳 발길 끊고요.
    전 줌바하러 다녔어요. 음악에 몸을 맡겼던 시절 ㅎ
    저는 완전히 아무렇지 않아지기까지 1년이 걸린거 같아요.

  • 5. 원글
    '26.4.23 7:26 PM (118.235.xxx.129)

    이미 운동은 오전 오후
    하고있어요

    요가 줌바 헬스요

  • 6. 패스
    '26.4.23 7:50 PM (218.236.xxx.162)

    지금 기회에 이뻐지는 시간으로 만드세요
    시술이나 점빼구요 더더욱 이뻐지세요 후회하도록 ... 저는 헤어질때마다 시술하고 미용실가고 더 바쁘게살았어요 남자 더 만났고요 나중에는 기억도 안납디다 힘내세요

  • 7. 그 시간이
    '26.4.23 8:24 PM (121.162.xxx.234)

    쉬우면 연인이였겠어요
    그 남자가 잘 지내는지 아닌지는 모를 일이지만
    헤어졌다면 양쪽 다 연락 안해야지
    헤어지자는데 매달리는 건 스토커죠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지금은 남이고 결정하실땐 나름 숙고하셨을텐데
    돌아보지 마시고 앞으로 나갑시다

  • 8.
    '26.4.23 8:32 PM (211.186.xxx.138)

    찌질함. ㅋ. 무슨말인지 알죠?

  • 9. 진주귀고리
    '26.4.23 8:47 PM (61.39.xxx.138)

    남자도 흥미가 떨어져가던 차에 님이 헤어지자고 하니 얼씨구나 한 느낌이네요. 손 안대고 코 푼거죠.

  • 10. ...
    '26.4.23 9:02 PM (180.70.xxx.141)

    먼저 헤어지자 한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네요

    먼저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는데
    남자가 안붙잡아서
    여자가 있었구나... 라고 생각

    이상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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