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괜찮아요
삼겹살 굽고나면 어마어마한 기름 때문에
감히 찌개에 넣을 생각은 못해었어요
쭉 앞다리살 사태만 써왔어요
어제 구워먹고 남은 한팩으로 김치찌개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기름 많이 안 뜨고
비계부분이 충분히 녹아서 맛있네요
살코기도 더 고소한 것 같고요
생각보다 괜찮아요
삼겹살 굽고나면 어마어마한 기름 때문에
감히 찌개에 넣을 생각은 못해었어요
쭉 앞다리살 사태만 써왔어요
어제 구워먹고 남은 한팩으로 김치찌개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기름 많이 안 뜨고
비계부분이 충분히 녹아서 맛있네요
살코기도 더 고소한 것 같고요
그거슬 이제 아셨다뇨!!!!
저 그거 방송에서 봤어요.
원글님 껍질부분을 먼저 팬에 노릇하게 굽고 나머지 부분도 돌려가며 구워 다음
찌개나 카레하세요.
고기맛도 좋지만 거기서 나온 기름 풍미가 엄청좋대요.
저와 제 가족은 평생 삼겹살로 끓여먹었어요. 기름기 없는 앞다리살이나 사태로 어찌!!!!
맞아요
그리고 요즘 라드유좋다고하니 상관없는거같아요
순두부도 비지찌개도 얇은 삼겹살로 하면 맛있어요 김치찌개는 더 맛있죠
삼겹이 최고
삼겹 최고22
가끔 오겹도
어흑.. 이제 아셨다니
초3 맛있는거 기가막히게 구별하는 우리딸.
삼겹아닌거로 김치찌개 하면 안먹어요 심지어 목살로 해도 안먹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
이제야 이 맛을 알다니 참..
냄비에 들기름 약간 두르고 대충 썬 김치 넣고 대충 볶다가
도마 꺼내기 귀찮아서 삼겹살 길게 썰린 거 3줄 반 넣고
잠시 휘적휘적 볶다가 김치양념 씻어낼 겸 물붓고 센불에 자박자박 끓이다가 물보충 한번하고 약불에 뭉근히..
고기 건져서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다시 냄비로 입수
국물이 부족한 것 같아 한번 더 보충 코인육수 두알 던져넣고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뚜껑 덮고 불끄기
점심에 다시 한번 데워내기
인생사
너무 한 가지만 고집할 필요없다 싶고
내 생각이 진리가 아님을 배우네요
생각보다라뇨...
당연히 월등히 맛있지만, 삼겹살이 비싸서 물에 넣고 끓이는 건 아까와서 안할 뿐이죠. ㅎㅎㅎ
저는 목살이 더 맛나던데요 ㅎㅎㅎ
아까워서 찌개나 제육에 못하고
그냥 구워먹는거지
삼겹살로 찌개하고 제육양념하면 너무맛있죠!
이제 앞으로 삼겹살은 구이보다 찌개로 먹게 될 것 같아요
기름 안 튀고 냄새 덜 풍기고
구울 때 비계 지방이 충분히 녹을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살코기부분은 오버쿡 되서 딱딱해지고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어른들 식사에 쌈싸서 드실 수 있게 건더기 고기위주로 떠서 드리고 드시고 남은 밥은 국물에 조금 말아서 드렸더니 맛있게 잘 드셨다 하시네요
삼겹살 또는 오겹살로도 해요.
통삼겹살 김치 밑에 깔고 끊여서
먹을 때 잘라서 줍니다.
맛있어요
옛날엔 싸서 이것저것 막해먹었는데
너무 올랐어요
가격 점점 떨어질 거라더니 빨리 떨어지길
콩나물도 한줌 넣어보세요
삼겹살기름과 김치랑 콩나물이 친구해서
겁나 시원하고 부드럽고 깔끔한 김치찌개가 됩니다
삼겹살도 맛있긴 한데
젤 맛있는 건 껍데기 붙어있는 사태살인 거 같아요
그런 사태살이 좀 귀한 편이라 사기 어려워요
주부되고 나서 평생 삼겹살로만 김치찌개 끓였어요.
완전 푹 익하는 김치찜에는 목살 쓰고
남이 해주는 식당 앞다리 김찌찌개(드물고 거의 뒷다리)나 맛있지..집에서는 맛 없어요.
기름이 필요하다라구요 김치찌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