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심한 사춘기

솔레이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26-04-23 08:32:48

애 사춘기 와서 부딪히기 싫어 차에 있어요 

자유를 달라기에 스크린타임도 해제해놓고 나와서 유투브 볼 것 같아 목록을 보니

아침부터 쇼츠를 수백개를 보는 것 같네요 

한심해 죽겠는데 잔소리 안하려고 애 학교 갈 때까진 기다리려구요 

한심해요 내 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음...

IP : 58.29.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3 8:35 AM (58.29.xxx.80)

    아침부터
    뇌가 쇼츠, 게임에 절여지는거 진짜 최악이에요
    이건 못하게 막으세요.
    자유고 나발이고
    니가 스스로 조절 못하는거니까
    엄마가 제어하겠다
    그것도 싫다? 그럼 핸드폰 뺏어야죠.
    안싸울수는 없더라고요ㅜㅜ

  • 2. 솔레이
    '26.4.23 8:36 AM (106.101.xxx.57)

    한심해요 입 다물고 싶은데 속이 터지네요
    남의 딸이다 생각이 안돼요 휴 어렵네요 내려놓기

  • 3. 몇년을
    '26.4.23 8:37 AM (1.236.xxx.114)

    세살터울 사춘기 두아이 입시까지 끝나고나니
    폭삭 늙어있더라구요
    저는 우을증도 있었던거같구요
    어차피 그시기 지나가야하는데
    원글님 운동이라도하세요

  • 4. ......
    '26.4.23 8:40 AM (220.125.xxx.37)

    엄마가 묶어두기라도 했나 뭔 자유를 달래.
    엄마도 자유 좀 줘.
    너를 보살펴야하는 내내 마음 졸이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하지 말고.
    너도 커봐.
    너같은 딸 낳아봐.
    무섭지?
    적당히 해. 이녀석아.

  • 5. 솔레이
    '26.4.23 8:41 AM (106.101.xxx.103)

    오늘 핸드폰 풀어준 첫 날이에요
    아침부타 도파민 풀 충전돼서 걱정인데
    며칠 두고 볼까요? 내새끼지만 이렇게 급작스럽게 꼴보기 싫을 줄은 몰랐어요

  • 6. ㅇㅇ
    '26.4.23 8:41 AM (112.170.xxx.141)

    저도 사춘기때 엄마랑 맨날 싸우고 엄마가 차에서 울다 오신 적도 있고요. (나중에 경비 아저씨께 들었어요) 근데 대학 가고서부터 지금까지도 엄마랑 쇼핑도 여행도 잘 하고 재밌게 지내요. 경험상 사춘기때는 큰 거 아니면 그냥 내버려두시는 게 서로가 힘 빼지 않는 방법 같아요.지나가더라고요.

  • 7. 어떻게 해야해요
    '26.4.23 8:42 AM (122.45.xxx.252)

    사춘기라고 아침부터 핸드폰 하는걸 왜 막지 않는걸까요?
    저도 사춘기 딸아이 있는데 강제적으로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싸우죠. 이게 더 않좋을까요? 진짜 잘 모르겠어요.

    아이와 싸우는게 않좋은건지, 아니면 싸우더라도 못하게 하는게 맞는건지 선배 어머니들 말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어렵네요 ㅠㅠ

  • 8. …….
    '26.4.23 8:49 AM (118.235.xxx.209)

    말은해야죠..단호하고 짧게 너무 통제하려하진말고 규칙만정해서..
    아침에는 하지말자..
    네가 스스로 조절해라 조절하는것도 능력이다
    지켜보고 안되면 엄마가 개입할 수도 있다

  • 9. 어이없겠지만
    '26.4.23 9:00 AM (175.113.xxx.65)

    그냥 냅두세요 참기 힘들지만 내자식 아니려니 남보듯 냅두다 보면 어느 순간 초월한듯 편안한 시간이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69 인테리어는 유행 따라가면 안되는것같아요 33 ㅇㅇ 2026/04/29 6,069
1803968 지하철 옆자리 여자가 엉덩이가 다 드러나게 앉아서 6 00 2026/04/29 4,531
1803967 이더리움 어떤가요 5 이더리움 2026/04/29 2,070
1803966 지금 부동산글 지겹게 올라오는 이유 41 .. 2026/04/29 4,809
1803965 김용남 응원합니다 41 ㅇㅇ 2026/04/29 2,443
1803964 재고상품도 가격이 오르네요 1 아줌마 2026/04/29 2,043
1803963 딸아이 등짝 한 대 때리고 싶어요 10 스매싱 2026/04/29 3,054
1803962 크림라떼 잘하는 카페가 원래 드문가요? 5 ........ 2026/04/29 1,409
1803961 장동혁이 만난 미 의원 다수, ‘쿠팡 후원’ 받았다 6 ㅇㅇ 2026/04/29 1,287
1803960 이혼숙려 캠프 이동건 합류 22 2026/04/29 5,815
1803959 하...몇주전 주식 출렁일때 82게시판에 이제 뭐 더 오를게 있.. 35 .. 2026/04/29 4,704
1803958 복비 반값 부동산 없어졌나요? 3 복비 2026/04/29 1,578
1803957 오정세 엄태구 강동원 누가 가장 충격적인가요 25 이게뭐얔ㅋㅋ.. 2026/04/29 5,822
1803956 고민 2 이사 2026/04/29 1,254
1803955 스타우브 26센티 마이 무겁나요? 8 요리잘 2026/04/29 1,404
1803954 저희 엄마가 80살 넘었는데 챗GPT 제미나이 써요 22 80대 2026/04/29 5,338
1803953 춘천여행 가서 뭐하는게 좋을까요? 14 춘천 2026/04/29 2,136
1803952 인서울 공대 나와도 취준 2년 기본이죠? 8 Oo 2026/04/29 2,989
1803951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 13 .. 2026/04/29 3,067
1803950 하정우를 픽한사람은 1 ㅅㄴㄷㅅ 2026/04/29 1,709
1803949 맛집인데 불친절하면..가시나요?? 37 .. 2026/04/29 4,009
1803948 최근 연구들보면 지방은 진짜 죄가 없는 듯 3 ㅇㅇㅇ 2026/04/29 2,330
1803947 지하철) 옆 사람이 영통 하는데 불편해요 10 .. 2026/04/29 2,774
1803946 미국 지폐 이어 한정판 여권에도 '트럼프 얼굴' 넣는다 6 ........ 2026/04/29 1,662
1803945 “그거 5개 밖에 안 돼” “고맙다”…호남 ‘돈봉투 선거’ 또 .. 5 돈봉투당 2026/04/29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