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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형준 딸 홍대 응시 확인"...지원도 안 했다더니

ㄱㄴㄷ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6-04-22 20:35:40

지난 4·7 재보궐 선거 당시 배우자 딸의 홍익대 미대 입시 부정 청탁 의혹이 제기된 박형준 부산시장

당시 박 시장 부인에게서 직접 입시 청탁을 받았다며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인물은 김승연 전 교수입니다.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승연 / 전 홍익대 미대 교수 : 제가 그 부산 사투리를 잊을 수가 없네요. 울면서 '선생님 우리 딸 꼭 붙여 주이소' 그랬어요.]

하지만 박 시장은 딸은 홍대 미대 입시에 지원한 적도 없고 따라서 부정 청탁은 있을 수 없다면서, 의혹을 제기한 김 전 교수와 여당 국회의원, 언론인 등을 상대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고소하고,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선거를 앞둔 당시 박 시장의 발언 들어보시죠.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 명확히 얘기하면 제가 가족관계를 이루고 나서 그 일에 대해서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저 자신은. 그리고 그 당시에 이미 런던예술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법정에서 가리시면 돼요. 그거 금방 가려질 일입니다.]

선거는 박 시장의 승리로 끝났지만, 검찰의 수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주, 고발인이자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김 전 교수는 검찰이 박 시장 딸이 홍대 시험에 응시한 사실을 확인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승연 / 전 홍익대 미대 교수 : (담당 검사가) 학교에서 입수해 온 자료를 저한테 보여주셨어요. 제 옆에 변호사님도 같이 보고…. 그러시면서 1999년도 2월 5일 날 오전에 박형준 딸이 입시 시험을 친 것은 맞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 전 교수는 박 시장 딸의 응시를 증명하는 서류를 직접 봤다고 설명했는데요.

1999년 해외유학생 입시전형에 모두 5명이 지원했고, 각각의 관련 자료를 검찰에서 다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2109152016000905&pos&fbclid...

 

당시에 저 교수님 여러방송에 나오셔서

말씀하였는데

희안하게 지방표창장만 벌떼같이 분노하고..

이건 관심들이 없더라고요

.

IP : 118.235.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2 8:41 PM (219.254.xxx.170)

    저런 인간들 때매
    예체능 입시가 어렵나보다

  • 2. .........
    '26.4.22 8:45 PM (119.69.xxx.20)

    민주당이 아니니까요//

  • 3. ..........
    '26.4.22 9:50 PM (58.78.xxx.59)

    수사받자.

  • 4. 맞아요
    '26.4.22 10:01 PM (61.73.xxx.75)

    민주당이 아니니까요22

  • 5. 그럼그렇지
    '26.4.23 6:41 AM (118.235.xxx.106)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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