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월 초에 헤어졌어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3,832
작성일 : 2026-04-22 17:58:16

에너지 소모가 심하고

 

제가  더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근데  늘 제가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만하자  싶어서

 

4월초에  헤어졌어요

 

근데  제가  지금 후회하는데

 

그 사람도  연락이 없어요

 

남자가 연락이 없는게 답인거죠,

 

저도  연락 안할거지만

 

보통 급헤어지고서  남자는 연락 딱

끊나요?

 

제 진심은  헤어지고 싶지는 않았는데

 

자존심상하니까

 

그리고 헤어질 인연은  어찌해도

헤어지고  

 

또  인연이면  다시만난다는

 

저는 인연설은 믿어요

 

 

보통  남자들  헤어지고 나서

그닥 미련없으면 연락안오죠?

 

연락 안오는게 사실 저도 좋은데

 

또 안오니까

 

 

좋아는했나?

싶기도 하고 

사람 기분이 그렇네요

 

저는 지금도 보고싶은가봐요

 

좋아했으니  잊는데 시간이 걸리겠죠?

 

제가  헤어진 이유는

 

처음에 꼬실땐  얼마나 좋은척을 하고

연락도  만남도 표정도  난리더니

 

제가 섭섭하다고해도

개선의  여지가 없길래

 

아   사랑은 아니구나

싶어서

 

니가 사랑한다면 안이러겠지 싶어서

 

 

어쩜 딴여자 생겼을 수도 있겠네요

연락없는거 보니까요.

IP : 49.161.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2 6:05 PM (118.235.xxx.214)

    연락 올때 있긴한데 누구랑 ㅅㅅ 하고 싶은데 옆에 여자 없음 연락해요

  • 2. 그런데
    '26.4.22 6:08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마음 식은 사람 만나봐야 자존감 도둑입니다.
    그냥 혼자가 좋은 사람, 깊이 있는 관계를 힘들어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좋아서 만나다가도 자기를 구속한다 싶으면 끊어내는.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였던겁니다.
    원글님 잘못이 아니고요, 잘 헤어지신겁니다

    그냥 많이 걸어 다니세요.
    날씨가 좋든 비가 오든 숲이든 사람많은 거리든 그냥 많이 걸어다니시고.
    영화관가서 영화 두세편 연달아 보시기도 하고 팝콘 많이 드셔보시고.
    끊임없이 박물관이나 고궁이나 이런데 다녀보시고요
    남산같이 헉헉대면서 걸어야 되는, 그런 길들 많이 오르내리시고.
    교보문고같이 큰 서점 가서 신간들 뒤적여보시고 만화까페 가서 옛날 만화책들도 읽어보시고.
    그러다 보면 잊혀지겠죠.

  • 3. 자니?
    '26.4.22 6:19 PM (213.225.xxx.187)

    좀 지나면 자니? 라고 오밤중에 카톡옵니다.

  • 4. 보통
    '26.4.22 6:50 PM (211.234.xxx.249)

    남자들은 미련이 있어도 헤어지자마자 연락오기보다 여자쪽에서 마음 정리가 다 끝날쯤
    몇개월 후 6개월쯤 연락도 오는경우도 있더라근요

  • 5. ㅡㅡ
    '26.4.22 7:0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 남자는 님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딱 거기까지

  • 6.
    '26.4.22 9:00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더 좋은 분, 님 좋아한다는 걸 의심할 필요도 없는 분 만나시길요!

  • 7. 그러다
    '26.4.23 6:28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시간이 많이 흐른 어느날 심야에 술 처먹고 연락합니다. 아니다싶음 지금 당장 연락처 차단 하시거나 번호 바꾸세요.

  • 8. 시간이
    '26.4.23 8:43 AM (118.235.xxx.114)

    지나서 술 쳐먹고 연락하는 이유는 뭔가요,

    술이 들어가니 진심이나오나요,
    아님


    섹스하고 싶은건ㄱ

  • 9. 시간이 지나서
    '26.4.23 8:43 AM (118.235.xxx.114)

    지나서 술 쳐먹고 연락하는 이유는 뭔가요,

    술이 들어가니 진심이나오나요,
    아님


    ㅅㅅ하고 싶은 마음으로
    찔러보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55 아파트 화단에 꽃심기 4 화단 2026/04/29 2,161
1804054 명예훼손이래요. 6 ..... 2026/04/29 4,235
1804053 남편과 아들 사이 -이혼위기 46 고래 2026/04/29 17,042
1804052 요양원 비용은 어느정도 예상하면되나요 7 ... 2026/04/29 4,735
1804051 꽃게사러 갈꺼예요 암게or 숫게? 2 .. 2026/04/29 1,923
180405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국민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지켜드.. ../.. 2026/04/29 906
1804049 염색 시간 설명에 나온대로 지키시나요? 11 . . 2026/04/29 2,845
1804048 비린내나는 구운어묵 어떡할까요? 5 링어묵 2026/04/29 1,466
1804047 전동으로 된 소금, 후추갈이 어떠세요? 16 혹시 2026/04/29 3,394
1804046 아들이 비절개 안검하수 하겠다는데요 9 ㅇㅇ 2026/04/29 3,083
1804045 배우 윤미라씨 봤어요 23 오늘 2026/04/29 17,794
1804044 1인용 편한 의자 sr 2026/04/29 1,211
1804043 윤석열 '체포방해' 등 2심 징역 7년 선고 13 ... 2026/04/29 2,786
1804042 젠슨황 딸이 방문했다는 이유로 주가 수직상승! 2 후아 2026/04/29 4,174
1804041 나스닥100 하시는 분들 패시브 혹은 액티브? 6 봄봄 2026/04/29 1,893
1804040 쉑쉑버거 주문할 때 2 ... 2026/04/29 2,085
1804039 당화혈색소5.8 나왔어요 10 ㅇㅇ 2026/04/29 4,330
1804038 대구 지하철 방화 시도 11 인간말종 2026/04/29 4,159
1804037 내일은 월말 윈도드레싱일입니다. 1 ㅇㅇ 2026/04/29 2,448
1804036 남여 이탈리안식당가면 음식 같이먹어요? 16 ... 2026/04/29 3,152
1804035 대전신세계 식품관 일하실분 계실까요 2 또도리 2026/04/29 2,451
1804034 채소탈수기, 샐러드 스피너 정착했어요 3 채소탈수기 2026/04/29 1,930
1804033 궁금 빌라 2026/04/29 790
1804032 연휴에 경주여행 가요 10 ㅇㅇ 2026/04/29 2,546
1804031 이혼숙려 이동건이 후임이네요 18 .. 2026/04/29 6,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