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월 초에 헤어졌어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26-04-22 17:58:16

에너지 소모가 심하고

 

제가  더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근데  늘 제가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만하자  싶어서

 

4월초에  헤어졌어요

 

근데  제가  지금 후회하는데

 

그 사람도  연락이 없어요

 

남자가 연락이 없는게 답인거죠,

 

저도  연락 안할거지만

 

보통 급헤어지고서  남자는 연락 딱

끊나요?

 

제 진심은  헤어지고 싶지는 않았는데

 

자존심상하니까

 

그리고 헤어질 인연은  어찌해도

헤어지고  

 

또  인연이면  다시만난다는

 

저는 인연설은 믿어요

 

 

보통  남자들  헤어지고 나서

그닥 미련없으면 연락안오죠?

 

연락 안오는게 사실 저도 좋은데

 

또 안오니까

 

 

좋아는했나?

싶기도 하고 

사람 기분이 그렇네요

 

저는 지금도 보고싶은가봐요

 

좋아했으니  잊는데 시간이 걸리겠죠?

 

제가  헤어진 이유는

 

처음에 꼬실땐  얼마나 좋은척을 하고

연락도  만남도 표정도  난리더니

 

제가 섭섭하다고해도

개선의  여지가 없길래

 

아   사랑은 아니구나

싶어서

 

니가 사랑한다면 안이러겠지 싶어서

 

 

어쩜 딴여자 생겼을 수도 있겠네요

연락없는거 보니까요.

IP : 49.161.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2 6:05 PM (118.235.xxx.214)

    연락 올때 있긴한데 누구랑 ㅅㅅ 하고 싶은데 옆에 여자 없음 연락해요

  • 2. 그런데
    '26.4.22 6:08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마음 식은 사람 만나봐야 자존감 도둑입니다.
    그냥 혼자가 좋은 사람, 깊이 있는 관계를 힘들어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좋아서 만나다가도 자기를 구속한다 싶으면 끊어내는.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였던겁니다.
    원글님 잘못이 아니고요, 잘 헤어지신겁니다

    그냥 많이 걸어 다니세요.
    날씨가 좋든 비가 오든 숲이든 사람많은 거리든 그냥 많이 걸어다니시고.
    영화관가서 영화 두세편 연달아 보시기도 하고 팝콘 많이 드셔보시고.
    끊임없이 박물관이나 고궁이나 이런데 다녀보시고요
    남산같이 헉헉대면서 걸어야 되는, 그런 길들 많이 오르내리시고.
    교보문고같이 큰 서점 가서 신간들 뒤적여보시고 만화까페 가서 옛날 만화책들도 읽어보시고.
    그러다 보면 잊혀지겠죠.

  • 3. 자니?
    '26.4.22 6:19 PM (213.225.xxx.187)

    좀 지나면 자니? 라고 오밤중에 카톡옵니다.

  • 4. 보통
    '26.4.22 6:50 PM (211.234.xxx.249)

    남자들은 미련이 있어도 헤어지자마자 연락오기보다 여자쪽에서 마음 정리가 다 끝날쯤
    몇개월 후 6개월쯤 연락도 오는경우도 있더라근요

  • 5. ㅡㅡ
    '26.4.22 7:0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 남자는 님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딱 거기까지

  • 6.
    '26.4.22 9:00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더 좋은 분, 님 좋아한다는 걸 의심할 필요도 없는 분 만나시길요!

  • 7. 그러다
    '26.4.23 6:28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시간이 많이 흐른 어느날 심야에 술 처먹고 연락합니다. 아니다싶음 지금 당장 연락처 차단 하시거나 번호 바꾸세요.

  • 8. 시간이
    '26.4.23 8:43 AM (118.235.xxx.114)

    지나서 술 쳐먹고 연락하는 이유는 뭔가요,

    술이 들어가니 진심이나오나요,
    아님


    섹스하고 싶은건ㄱ

  • 9. 시간이 지나서
    '26.4.23 8:43 AM (118.235.xxx.114)

    지나서 술 쳐먹고 연락하는 이유는 뭔가요,

    술이 들어가니 진심이나오나요,
    아님


    ㅅㅅ하고 싶은 마음으로
    찔러보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63 혹시 여성호르몬제 듀아비브 아시는분 있나요? 10 갱년기 2026/04/24 1,116
1804462 양송이버섯 소개 감사요 5 감사 2026/04/24 1,755
1804461 10분..단타쳐서 100 조금 더 벌었네요 ㅎㅎ 8 2026/04/24 5,010
1804460 밥벌이의 고단함 6 자영업 2026/04/24 3,015
1804459 얼마전 아이큐 82 글 올렸는데 6 .... 2026/04/24 1,853
1804458 변우석 노래 정말 잘하네요 6 ... 2026/04/24 2,435
1804457 어떤 사람에게 마음이 가세여 상사라면 어떤 직원 뽑나요?? 7 2026/04/24 1,062
1804456 오이지 2 __ 2026/04/24 1,090
1804455 오늘자 제니, 신기한 드레스 46 .. 2026/04/24 14,230
1804454 최근 AI 시대 기본소득 논의 내용 8 ai 2026/04/24 1,404
1804453 광장시장이 미어터져요 13 ㅇㅇ 2026/04/24 6,598
1804452 개가 사람보다 중요한가요. 36 ㅈㄷ 2026/04/24 4,674
1804451 정원오 뭐하러 도로 넓혀 자동차 공급 줄이자..? 11 미쵸 2026/04/24 2,318
1804450 엉덩이 운동으로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7 ... 2026/04/24 2,540
1804449 사라다빵 베낀거요 7 mm 2026/04/24 3,093
1804448 목 노화는 주름이 문제가 아니네요. 13 2026/04/24 5,712
1804447 미대 나온분들 남자들이 좋아하는편인가요? 17 미대출신들 2026/04/24 2,451
1804446 신촌역이나 현대백화점 근처 맛집 8 123 2026/04/24 1,272
1804445 에어컨 한대당 얼마 적당할까요? 3 청소 2026/04/24 983
1804444 친구한테 차단당했나 봐요. 14 . 2026/04/24 6,464
1804443 '나라 망하라고 수십억을..' 쿠팡에 돈 쓴 국민들 뿔났다 6 쿠팡미쳤네... 2026/04/24 1,740
1804442 추천제여도 공군이 나을까요? 4 땅지 2026/04/24 985
1804441 수술하기로 했던병원에서 하기로했어요. (강남차) 7 아기사자 2026/04/24 1,819
1804440 제가 이상한건지 넘 궁금해요. 강사의 말 17 . . 2026/04/24 3,228
1804439 헬ㅇ카민스키 모자 13 .. 2026/04/24 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