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다들 키빼몸 110 이상 될 것 같은 분들이
살이 안빠진다며 간식 하나에도 안달나하는데..
제 주변에만 이리 많은지...
팔뚝 보면 하늘하늘 할 정도에요.
나이는 50세 전후인데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더 빼면 오히려 덜 건강해보일듯 한데...
그러면서 근육량 안는다는데... 흠...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그러니 제가 이상한가 싶네요.
주변에 다들 키빼몸 110 이상 될 것 같은 분들이
살이 안빠진다며 간식 하나에도 안달나하는데..
제 주변에만 이리 많은지...
팔뚝 보면 하늘하늘 할 정도에요.
나이는 50세 전후인데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더 빼면 오히려 덜 건강해보일듯 한데...
그러면서 근육량 안는다는데... 흠...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그러니 제가 이상한가 싶네요.
한 개 틀린 애들이 더 시험점수에 안달복달 하잖아요...
돈도 부자들이 더 알뜰하게 모으고 계속 재태크 하는 것 처럼
10킬로 더 쪘을 때는 사실 별로 신경 안 쓰이는데
10킬로 빼고 나니 군살들이 더 눈에 보이는
아이러니가 있어요 ㅠㅠㅠㅠㅠ
헬스장에도 다 날씬한 분들이 운동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뚱뚱한 사람 잘 없음ㅜㅜ
그런것 같더라구요.
마른 분들은 조금만 살이 붙으면 빼서 유지하고 싶어하고 그게 또 되는데
뚱뚱한 분들은 더 노력을 많이 해야하니 스스로 포기하고 합리화가 많아요.
제주변도 그래요 집착적으로 관리하더라구요 키빼몸 120도 있는데 정말 아사직전처럼 보이는데도 만나서 점심에 좀 고칼로리먹음 두시간을 걸어서 집에가더라구요...
맞아요
비만크리닉 다니는데요
44사이즈들이 더 난리예요 그 서서 흔들흔들 기구있죠 거기 한없이 서서 흔들어재끼고
나같은 뚱스는 기다리다 커피타먹고 ㅋㅋ ㅜㅜ
제 경우엔 옷 사는걸 세상에서 젤 귀찮아하는지라 새로 사기 싫어서 유지해요
그런 분들 평소 먹는 양 제가 눈으로 보기도 하는데 정말 절제하며 드시는데... 간식 엄청 먹었다고 고해성사하는데 믿음이 안가요 ㅎㅎ
관리하는게 나쁜 건 아닌데 너무 집착하는걸 입으로 말하니까 피곤하네요. 나이들어갈 수록 이게 건강과 결부되면서 요즘 더 한거같아요.
제가 마른 편인데 마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절제가 잘 되요.. 점심에 많이 먹으면 당연히 저녁을 굶는 걸로 생각하고요 (제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항상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더 뺸다기 보다는 유지....라고 보시면 되요... 자 저는 이제 유산소 하러 나갑니다...
그래서 뚱뚱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 겁니다
원글님이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아요. ㅋㅋㅋ
근데 기본적으로 자기 절제가 잘 되기 보다 그렇게 강박적으로 조종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찌는 걸 아니까요.
10킬로 빼고 난 뒤 5년동안 체중 유지하고 있다가
날마다 몸무게 재고 몇 백그램 오르면 절식하고 그렇게 계속 유지하다가
한동안 몸이 아파서 몸무게도 안재고 대충 음식 조절 했는데
4킬로 찌더라고요.
강박적으로 집착해야 겨우 유지해요 ㅠㅠㅠ
특히 갱년기 이후에는 더 그렇게 되기 쉽고요.
딸이 내가 몸무게 이야기나 운동이야기 하면 경기 일으킬 정도로 싫어해요.
하도 운동 이야기해서요 ㅠㅠㅠ
그래서 일기장에만 적어요.
절제하는 건 좋은데, (참고로 저도 날씬해요. 마른이를 질투라는 맘으로 쓴게 아님)
조용히 절제 안하시는 분들 얘기에요.
자꾸 날씬한데 자기 다이어트해야한다고 하고ㅎㅎ
절제하는 건 좋은데, (참고로 저도 날씬해요. 마른이를 질투라는 맘으로 쓴게 아님)
절제가 조용히는 안돠시는(?) 분들 얘기에요.
자꾸 날씬한데 자기 다이어트해야한다고 하고ㅎㅎ
제가 윗분 따님같은 기분일 거에요^^;
나이때문에 그래요.
어릴때야 살만빼면 몸이 이쁜데
몸무게가 적게 나가도 예전같은 몸 아니라서 아쉬운거죠.
마른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무슨 요정같은데 나이는 있지만 여유있고 군살이라고는 없는데
먹으면 살쪄서 관리한다고하는데 그러고보니 뼈대자체가 군살붙으면
안어울릴거같긴하더라구요
저도 건강 때문에 관리하는거지. 날씬해도 뭐 젊었을 때 그 느낌 아니에요.
받아들여야죠모. ㅜㅜ
그래야 유지가 되니까요.
주변 60대 언니들 보면 나이들수록 먹는거 줄이시더라고요
물론 운동도 열심히 하시지만 대사가 느려지니
먹는걸 줄이시더라고요.
여행가서 신나게 먹고 다녀와서 한 일주일 관리하고
그러니 너무 날씬하고 젊어 보여서 좋아보여요
공부도 잘 하는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이유
마르거나 뚱뚱한걸 떠나서 살이 부적절한 부위에만 유독 잘 찌는 사람들이 있어요.
소위 라인이 안예쁜? 그런 사람들은 살찌는거에 대해 초민감할 수 밖에 없죠.
살이 쪄도 적절한 부위에만 찌고 하는 사람들은 살찌는거 신경 안쓰더라고요.
살 조금쪄도 티가 덜나고 여전히 몸매는 좋아서 필요성을 못느껴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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