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 누수 문제.. 이런 경우엔??

ㅇㅇ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26-04-22 09:40:51

작년 4월 윗집에 의한 누수 문제가 있었어요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서 관리실과 업체 분이 와서 확인하고

가셨고 당연히 윗집에도 통보가 갔지만, 따로 수리는 하지 

않은 것 같고 아마 해당부위 밸브를 잠갔는지 그 후로 더 이상

물이 새진 않았구요

사실은 몇년 전에도 다른 누수 문제가 있어 본인 집과 저희집을

수리해 주느라 큰 비용이 발생했을 줄 알아요

안된 마음이 들긴 하지만 이번엔 다른 부위의 누수이고, 별개의

건이라 수리를 하시라고 여러번 얘기했지만, 기다려 달라고만

한게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저희집은 천장 일부가 얼룩진 채로 말라 있긴 한데, 일반

종이벽지와는 달리 실크벽지 특성상 이미 속이 다 젖고 나서야 

겉으로 티가 나는 거라고 하니 사실 안을 열어보면 곰팡이가 

엄청나게 창궐하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너무 찜찜한 상태이구요..

 

첫번째 누수가 발생했을 때는 꽤나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길래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구나 싶었는데, 작년 발생한 누수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윗집이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실 부위가 그리 크지 않은데다, 사람 부르고 물건 치우고 천장

전체 도배하고 하는 일도 보통은 아니라 (게다가 일부러 휴가까지

내야 해서) 저희도 강하게 추진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수도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IP : 61.78.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대로
    '26.4.22 9:44 AM (211.243.xxx.141)

    법대로 하셔야죠.
    내용증명을 보내다거나...
    그리고 도배도 윗집에서 해줘야하죠.

  • 2. ...
    '26.4.22 9:47 AM (121.142.xxx.225)

    도배로만 끝나지 않을겁니다.
    저는 천장 석고보드 잘라내서 확인도 했어요. 곰팡이 창궐..
    다 잘라내고 다시 도배까지 했어요.

  • 3. 석고
    '26.4.22 10:53 AM (211.178.xxx.186)

    천정 석고보드 잘라야합니다 이미 곰팡이는 퍼져있을거고요
    내용증명보내기전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진행하세요

  • 4. ㅇㅇ
    '26.4.22 10:54 AM (61.78.xxx.80)

    그럼 윗집이 동의하지 않는 상태에서 사람 불러 천장 뜯어 보고 견적서 보내도 될까요??
    저희집이라고 시간이 마냥 있는 것도 아닌데 1년을 기다려 달라고만 하니..
    만약 저희쪽에서 번거로워 수리하지 않는 경우는 피해보상 청구랄게 따로 없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71 ‘월급 2배 달라’는 삼성 인도공장 노동자, 고용세습도 요구 8 ㅇㅇ 2026/04/22 4,375
1804470 캠핑용 테이블 구입하려는데 혹시 쓸만한거 아시는분 계실까요? 5 ㅇㅇ 2026/04/22 685
1804469 디스패치기사..임우재는 이혼때 받은 돈 다 쓴거예요? 34 궁금 2026/04/22 19,202
1804468 삼성 근로자들1인당 5억 내놔라 는데 넘 심한거아닌가요 13 2026/04/22 3,259
1804467 시판고추장 시댁 고추장 섞어도 되나요? 7 꼬꼬 2026/04/22 1,265
1804466 삼전 하닉 2배 etf 들어가실??? 11 ........ 2026/04/22 4,527
1804465 고관절 아픈데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는지.. 27 .... 2026/04/22 4,408
1804464 무슨말을 하면 사람들이 빵 터지는거 7 2026/04/22 2,429
1804463 영화 란 12.3 19 추천 2026/04/22 2,330
1804462 이불솜/베개솜 몇년마다 교체해야돼요? 6 ㅇㅇ 2026/04/22 2,007
1804461 10년전업...고마운건가요? 31 루피루피 2026/04/22 6,787
1804460 막걸리 드시는 분들.. 2 혈당 2026/04/22 1,538
1804459 양가에서 돈 주면서 자식들한테 뭐 바라나요? 4 2026/04/22 2,135
1804458 아줌마들은 왜 운전할때 양보란게없는지? 6 ... 2026/04/22 1,601
1804457 마키노차야(광교) 몇 년 전 주말에 실내에 연기가 가득찼었는데 .. 2 마키노차야(.. 2026/04/22 1,626
1804456 물고기 1 똥치우개 2026/04/22 426
1804455 "미성년자 인스타 중독 막는다"…일본, SNS.. ㅇㅇ 2026/04/22 1,581
1804454 내 남편은 술꾼정도가? 2 ㅠㅠ 2026/04/22 1,027
1804453 7시 정준희 , 변영주의 문화정변 2회 ㅡ 웹툰의 모든 .. 같이봅시다 .. 2026/04/22 451
1804452 별거 아니래도 암 걸리면 성격 좀 안 순해지나요? 10 2026/04/22 3,387
1804451 내 나이 50, 설운도가 좋아집니다. 17 까칠마눌 2026/04/22 2,092
1804450 구교환드라마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17 행복 2026/04/22 4,509
1804449 김만배가 윤아빠 집 사준거.. 6 ㄱㄴ 2026/04/22 2,300
1804448 날이 흐려서일까요? 가슴에서 슬픔이 흘러내리네요. 1 일기장 2026/04/22 1,645
1804447 강득구·이언주, 안호영 단식장 정청래 비판‥"자괴감 들.. 19 뉴이재명 이.. 2026/04/22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