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다 컸구나 생각될때

언제셨나요?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26-04-22 07:52:58

 스물여섯살 아들.

외동이고 아직 학생이라 또래보다 정신연령이 낮은 편이예요

퉁명한 아이는 아니지만 늘 저희가 먼저 질문하면서 

이야기하는 편인데

며칠전 외식하는데 이것저것 엄마아빠에 소소하게 이것저것 먼저 질문하면서 대화를 계속 이끌어가려는 모습을 보이네요

뭔가 예전 부모님 생전 저희가 어머니 아버지 어찌 지내세요 밥은 잘 드시고 친구분과는 어쩌고 했던게 오버랩 되면서

진짜 어른되었네 싶었어요

다른분들은 언제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110.15.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2 8:00 AM (122.40.xxx.187) - 삭제된댓글

    자식이 돈내려고 할때요.
    물론 제가 내지만.

  • 2. 저는
    '26.4.22 8:11 AM (203.128.xxx.74)

    제가 길치라서 우리 아이들이 길 잘 찾아 다니는거볼때요
    막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슉슉들 다니는거보면
    아주 대단해 보이기까지 해요
    저는 버스도 잘 탈줄 몰라요 ㅜㅜ

  • 3. 저도
    '26.4.22 8:13 AM (1.237.xxx.216)

    엄마 걱정 안하게
    자기선에서 해결하는거

    먼 학교 기숙사 갈때
    혼자 버스타고 가려고 할때

  • 4. ...
    '26.4.22 8:17 A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

    혼자 해외여행 잘 갔다 올 때요

  • 5. ...
    '26.4.22 8:24 AM (175.119.xxx.68)

    어릴때 코엑스나 이런 서울 놀러갈때 제가 고속버스 예약하고 지하철도 다 안내했었는데
    고딩때부턴 친구들이랑 몇번 가더니 이젠 다 알아서 해서 저는 이제 아이따라 졸졸 가요

  • 6. 소라
    '26.4.22 8:25 AM (221.138.xxx.92)

    길 걸을때, 건물에서 방향 바꿀때, 위험한 곳 지날때 등등
    저나 남편이 잘 오고 있나 중간중간 체크하고
    기다렸다가 가더라고요.
    이런거 애들 어릴때 우리가 하던 행동이잖아요.ㅡ.ㅡ

    우리 부부 아직 50대인데 벌써?싶다가도
    든든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른가요....

  • 7. ..
    '26.4.22 8:31 AM (106.101.xxx.190)

    아이옷 스스로 샀는데 내가 사준거보다 디자인이 훨씬 세련되고 괜찮은데 가격마저 반값으로 싸게 샀을때..다 컸네 싶어요.

  • 8. ㅁㅁ
    '26.4.22 8:37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지생일인데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돈봉투 처음 받아봤어요
    어떻게 이런생각을 했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속깊은놈이 아닌데

  • 9. ...
    '26.4.22 8:56 AM (211.51.xxx.3)

    밥 사줄때. 신기해요

  • 10. ㅁㅁ
    '26.4.22 9:27 AM (222.100.xxx.51)

    귀찮은거 젤 싫어하는 애가
    뭐 먹고 싶다고 흘린 얘기 듣더니 나가다 다시 와서 사주고 갈 때...갬동

  • 11.
    '26.4.22 12:27 PM (106.244.xxx.134)

    뭐든 일처리를 저보다 척척 잘 해낼 때요.

  • 12. 돈벌어
    '26.4.22 12:57 PM (118.235.xxx.27)

    알바라도해서 돈 벌어 통장에 모아 놓으니 어른된거 같아요.
    이제 니 재산 잘 불려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91 란 12.3 보러 가요 9 출발 2026/04/22 1,076
1804590 함께 찍은 사진 5 2026/04/22 1,377
1804589 펌) 늑구 인터뷰라는데 8 ㅎㄹㅇ 2026/04/22 2,728
1804588 중국인 묻은 여행 너무 시끄러웠어요 48 ..... 2026/04/22 3,288
1804587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준 이란(feat.썬킴) 4 매불쇼 2026/04/22 1,642
1804586 초6 여자 아이 친구관계 속상하네요. 11 트라이07 2026/04/22 2,062
1804585 폰으로 영상 찍는거 2 ㅎㅎ 2026/04/22 750
1804584 우리 엄마 이해가 안가요? 9 -- 2026/04/22 2,782
1804583 17에도 안사던 삼전을 22에 사고싶네요 20 ㅇㅇ 2026/04/22 4,050
1804582 삼천당 물려있는분 계실까요? 9 ㅇㅇ ㅇ 2026/04/22 3,073
1804581 윗집 누수 문제.. 이런 경우엔?? 4 ㅇㅇ 2026/04/22 1,379
1804580 2004년생 국가건강검진 하나요? 6 ..... 2026/04/22 912
1804579 코스트코 일산점 매장 행사 문의해요. 3 일산점 2026/04/22 797
1804578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거 있나요? 3 ㄴㄴ 2026/04/22 1,190
1804577 스테비아 대추 방울 토망고 500gX4팩 완전저렴 5 공유 2026/04/22 1,373
1804576 절박뇨로 잠을 못자서 수면제 드시고 주무시는분 계신가요? 12 방광염 2026/04/22 1,804
1804575 늑구네 실제 집이라고... 4 알린 2026/04/22 3,032
1804574 한끼 먹는걸까요? 세끼 먹는걸까요? 10 궁금 2026/04/22 2,334
1804573 할아버지 장례와 고딩아이 중간고사 겹쳤을 경우... 34 엄마 2026/04/22 4,485
1804572 지금도 기억나는... 1 글쎄 2026/04/22 927
1804571 삼전은 왜 이제 안오르는거에요? 8 .... 2026/04/22 4,326
1804570 이진숙 대구에 빵페스티벌 열겠다 18 ㄱㄴ 2026/04/22 2,471
1804569 장동혁, 선거 앞두고 '70세 무료버스' 공약 ..청년엔 K-패.. 5 아이 2026/04/22 1,106
1804568 실용음악은 예대를 가서 전공하는 게 유리한가요? 11 ...고민 2026/04/22 802
1804567 “엄마 살아있다” 장사시설서 시신 집으로 가져간 70대 딸…구청.. 2 명복을빕니다.. 2026/04/22 4,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