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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의 모임

..... 조회수 : 6,651
작성일 : 2026-04-21 17:42:12

오래된 모임도 50대. 중반 정도 되면 서로들 시쿤동 해지나요? 다들 갱년기쯤이라서 그런지 예전 같지 않네요.

IP : 115.41.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1 5:43 PM (220.75.xxx.108)

    시큰둥 맞아요...
    제 모임도 그렇습니다. 작년하고도 또 다르네요.

  • 2. ..
    '26.4.21 5:48 PM (27.125.xxx.231)

    다 제몸뚱아리 하나 간수하는데도 힘에 부치고 숨겨둔 욕망 욕심이 부지불식간에 입으로 나오고 몸 귀찮으니 배려와 인내가 줄고 다 그런건 아닌데 모임에 한명만 저렇게 나와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 버리네요

  • 3. 돌림노래
    '26.4.21 5:54 PM (121.155.xxx.78)

    눈치없는 자랑+남흉보기+아픈거 늘어놓기
    계속 듣고 있으면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 4. 모임에
    '26.4.21 6:06 PM (24.23.xxx.19)

    가긴 가는데 갈수록 말하기도 싫고 듣기는 더더욱 싫고 ㅠㅠ

  • 5. ...
    '26.4.21 6:07 PM (39.117.xxx.28)

    저희는 고딩동창들인데 50대 되서야 주기적으로 모여요.
    이제 돈도 모으기시작해서 꽃구경도 같이 가고
    1박2일 여행도 가요~~
    걍 자식자랑보다는 자식푸념하고..
    개중 자식잘된 친구가 쏘기도 하고요.
    서로 나누고 베풀고 사이좋게 오래갔으면 해요.

  • 6. .....
    '26.4.21 6:19 PM (58.78.xxx.101)

    제가 지금 딱 그래요.
    30년지기 모임의 멤버 한명이 유독 전에 했던 얘기 기억 못하고 반복하거나, 관심 없는 자기 가족과 지인 얘기만 늘어놓는 통에 지겨워서 딴생각 하다 오는 일이 잦습니다. 다른 화제로 돌려도 어느새 남편,자식,지인 얘기로 돌리네요.

    제가 총무여서 회비관리, 공연예약 같은 걸 도맡아 하거든요. 저도 그런 준비과정이 설레고 재밌어서 지금까지 불만이 전혀 없었는데, 문제의 그 멤버가 요즘들어 제가 어렵게 해놓은 결과물에 평가하는 것도 거슬려요('여기보단 저 자리가 더 나았겠다'). 그래서 이젠 '너희들이 공연 알아보고 먼저 티켓팅해서 회비 청구하라'고 미뤘더니 아무도 나서질 않네요. 씁쓸~

  • 7. 맞아요
    '26.4.21 6:22 PM (175.123.xxx.145)

    20년 매달 다니던 모임
    올해부터 2달 틈으로 하기로 했어요
    20년전엔 다들 비슷했는데 지금은 서로 사는 처지가
    너무 달라졌어요ㅠ
    아이들도 차이가 크구요

  • 8. ㅎㅎ
    '26.4.21 6:26 PM (14.36.xxx.187) - 삭제된댓글

    재미도 없고 할말도 없고 점점 그렇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좀 다들 비슷하게 했던말 또하고 이렇게 되고 별로 ㅎㅎ
    그냥 재미가 없어요.

  • 9. 곗날
    '26.4.21 7:33 PM (125.143.xxx.71)

    한달한번모임.
    부부여행 가족여행 동네모임여행
    자랑에 조금 지겨워지는 중 입니다
    아 또있네요 금악세사리 자랑도^^

  • 10. 맞아요
    '26.4.21 8:28 PM (124.49.xxx.188)

    시큰둥...애대학 재산 등으로 서로 삐죽거려요

  • 11. 000
    '26.4.21 8:54 PM (182.221.xxx.29)

    자기 자식 지인애기 듣고있으면 현타와서
    에너지 고갈되고 집에 빨리가고싶어요

  • 12.
    '26.4.21 10:13 PM (110.13.xxx.150)

    그래서 취미모임만
    아니면 여행메이트

  • 13. 67
    '26.4.21 10:55 PM (118.220.xxx.61)

    본인.부모님아픈얘기
    했던얘기 반복
    타인험담
    성형.피부과얘기
    자식.남편얘기등등 너무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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