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실은 달라요

남녀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26-04-21 16:00:34

커뮤 에서 남녀 가르기 하는 글보고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실제로 결혼한 주변 2,30대나

여친 남친 여사친 남사친 잘 사귀고

잘 지내는 애들은 남녀 편가르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런 주제 꺼내는것도 

못봤어요  적어도 내주변에선 데통이야기 못들어봤구요 다들 남자가 집장만 했고요 여자측도 만만찮게 모은돈이니 지원 받아 결혼하고요  사귀는애들끼리 서로 사주고 선물도 하고 사이 좋기만 해요

남자애가 서툴어도 장봐다  요리해주고 여자애가 쏘기도 하고 여럿이 어울리면 엔분의 일 두루두루 잘지내기만 해요  커뮤에서 봤던 남녀갈등 이야기 꺼내면 남자애나 여자애나 다 싫어해요 

적어도 밖에서 일하고 사귀고 잘지내는 애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죽치고 남녀혐오  편가르기같은거 잘몰라요  

아이말로는 그런이야기 꺼내는 애들 이 가끔 있긴한데 소수고 다들 무시한다고 하더라고요 찐 취급 

전부 그렇다곤 못해도 내주변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그런주제는 현실에서 꺼내지도 않아요

 

 

IP : 121.136.xxx.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가
    '26.4.21 4:01 PM (211.234.xxx.49) - 삭제된댓글

    집장만 했다는 얘기만 빼고 다 맞는 이야기네요

    요즘 집은 살림살이 가전제품 등등 포함
    거의 반반으로 하더군요

  • 2. ..
    '26.4.21 4:02 PM (223.38.xxx.201)

    다 돈이 웬수죠

    반반이 억울하고
    결혼하기 어렵고

  • 3. ...
    '26.4.21 4:11 PM (61.255.xxx.6)

    사실 남자여자애 20,30대 제대로 된 친구들
    터무니없는 갈라치기 남녀혐오 잘 알고 그런거 얘기하거나 신경쓰는 친구들 터부시해요. 그래 너는 그런 생각하는구나 하고 친하게 안 지내더라구요. 그냥 키보드워리어들만 넷상에서 주구장창 떠들 뿐

  • 4. ㅇㅇ
    '26.4.21 4:41 PM (14.48.xxx.193)

    맞는 말이에요
    자식이 결혼할 나이가 훌쩍 지나니
    주변 지인들이 자식들 결혼 많이 시키거든요
    여기서 얘기듣고 결혼 비용 물어보면
    둘이 벌어놓은거 대충 합쳐서 알아서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양쪽 반반 같은 소리는 안해요
    모아놓은거에다 부모가 도와주면 사양안하고 보태서
    결혼준비 하던데요
    그리고
    솔직히 남자쪽이 부자면 집을 사놓았거나 수억대 전세금
    장만해주던데요 여전히요
    그러면서 여자쪽도 보태라 소리같은거 안해요
    알아서 보탠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는정도죠
    제가 아는 케이스들은 그랬어요
    여기서처럼
    반씩 내자고 요구한다거나 상대방이 가져오는만큼
    준다는 남자부모들은 못봤어요
    능력있는 집들 얘기에요

  • 5. ㅇㅇ
    '26.4.21 4:53 PM (211.36.xxx.9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서로 맞는 짝을 만나면 결혼하는 건데 실제로는 아니니까 혼인률이 지난 10년동안에 40프로 감소 이렇게 된게 아닐까요. 앞에서는 얘기안해도 속으로는 많이들 따지고 굳이 그런 만남 안하는게 다수가 된 것 같아요. 현실에서 내놓고 얘기는 안하죠 잘..

  • 6. ㅇㅇ
    '26.4.21 4:54 PM (211.36.xxx.95)

    그렇게 서로 맞는 짝을 만나면 결혼하는 건데 실제로는 아니니까 혼인률이 지난 10년동안에 40프로 감소 이렇게 된게 아닐까요. 현실에서 내놓고 얘기는 안하죠 잘..
    앞에서는 얘기안해도 속으로는 많이들 따지고, 굳이 그런 만남 안하는게 다수가 된 것 같아요.

  • 7. 요즘 사람들
    '26.4.21 4:56 PM (114.204.xxx.203)

    너무 따져요 30년전에도 형편 되는 쪽 (나) 이 더 부담했는데

  • 8. ㅁㅁ
    '26.4.21 4:57 PM (58.146.xxx.48) - 삭제된댓글

    시작이 쉬운 커플 본봐
    부친이 아들몰래 아들명의로 아파트사 월세주고있었는데
    아들이 여친생기며 독립하려 집 알아보다가
    본인 명의 아파트있단거 알고

    ㅎㅎ
    커플 이십대에 바로 결혼
    아빤 아들나이 좀 아까워 함

  • 9. 딸엄마세요?
    '26.4.21 5:14 PM (223.38.xxx.190)

    다들 남자가 집장만 했고요
    ????????????????????

    요즘 집값이 얼마나 비싼데요ㅜ
    딸엄마 희망 사항을 적으셨나봐요ㅋㅋ

  • 10. 나라가 지정
    '26.4.21 5:17 PM (223.38.xxx.253)

    해줬잖아요

    결혼시 남녀측 똑같이 1.5억씩 비과세 증여 가능하다고
    나라가 지정해줬잖아요

  • 11. ...
    '26.4.21 5:19 PM (59.5.xxx.161)

    요즘은 상향혼이 드물어요
    제 주위보면 없는집들은 돈 탈탈 모아
    같이 준비하는집
    있는집 경우
    남자, 여자 각자 집 가지고있는경우 있고
    남자가 집 마련, 여자집서 최소 집값 반이상
    현금과 시부모 예단 거하게, 혼수 힘주고
    끼리끼리 해요.

  • 12. 요즘은 반반결혼
    '26.4.21 5:36 PM (223.38.xxx.47)

    이 대세입니다!

  • 13. 반반결혼
    '26.4.21 5:46 PM (218.51.xxx.191)

    반반결혼 했음
    그 전에 시가가 바뀌어야 됨
    반반하면 뭐함
    시가인식은 여전히 예전인데

  • 14. ㅇㅇ
    '26.4.21 8:02 PM (14.48.xxx.193) - 삭제된댓글

    딸엄마의 희망사항이라고요 ㅋㅋ
    다들이라고 안했고요
    주변에서 본 그중에서도 능력있는 있는집이었다고 했잖아요
    한집은 헬리오시티였고 한집은 용산구였어요
    오래전에 분양받아놓았다가 증여해주더라구요
    각각 변호사 커플이랑 회계사 커플이었어요
    맘에드는 며느리 봐서 그런지 반반소리같은건 하지도
    않더라구요

    다른집들은 자기들 모은거에다 부모도움 조금 받아서
    결혼하더라 했잖아요
    신랑 신부가 다 대기업 다니니까 둘이 모은것만으로도
    충분히 서울 전세는 얻을돈이 되던데요

    남이 보고들은거 얘기하는걸 왜 헛소리라고 하는지

    남자집이 집장만했다란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잖아요
    82에서 얘기하듯이 반반 따지고
    내가 주는만큼 상대방도 가져오라고 자존심 싸움하고
    손해안보려고 기싸움하고 그러지는 않더란거죠
    각자 있는것만큼 형편에 맞게 잘 조율해서 집도 얻고
    결혼준비도 하더란거죠

  • 15. . .
    '26.4.21 8:16 PM (221.143.xxx.118)

    능력 안돠는 집에서 반반하지 부자인 저희 고모는 여자 직업이랑 인성만보고 인서울 주요구 30평대 아파트 사줬어요. 며느리 마음에 드니 다 해주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43 쌀국수 고기를 불고기감으로 해도 될까요? 2 .... 2026/04/22 1,188
1803742 학폭 걸려고 고심중인데 또다른 학폭으로 2 ㅎㅎ 2026/04/22 2,006
1803741 허위로 임대 사는 거 어디다 신고하나요? 10 워킹맘 2026/04/22 3,430
1803740 매불쇼 마지막에 언급한 사람 누구에요? 16 오늘 2026/04/22 5,626
1803739 이스라엘 ,레바논 아이들 축구하는 공터에 폭격.공터는 수많은 아.. 5 그냥 2026/04/22 2,216
1803738 아파트 소유하신분들은 4 ㅁㄴㅇㅎㅈ 2026/04/22 3,257
1803737 모디 총리 “타고르, 코리아가 동방의 등불 될 거라 했는데…예언.. 2 인도 방문 2026/04/22 2,014
1803736 이스라엘인들 학교에 와서 마구 총질 2 이스라엘멸망.. 2026/04/22 2,323
1803735 반반 결혼해야되요? 38 아직도 2026/04/22 4,923
1803734 50중반 다들 이정도는 아프시나요? 38 .... 2026/04/22 18,033
1803733 퇴사하고 싶을땐 뭘로 버티세요 25 퇴사 2026/04/22 3,983
1803732 칼 세이건의 미국에 대한 예언적 경고 (1995년) 6 2026/04/22 3,517
1803731 악마는 프라다,,, 동양인 비하논란 있네요 12 실망 2026/04/22 5,092
1803730 경기 광명 옥길동 사슴 5마리 탈출 4 지역상품개발.. 2026/04/22 2,443
1803729 발표를 앞두고 약을 먹을까 하는데요 17 행사 2026/04/22 3,209
1803728 에어컨 실외기 베란다밖에 설치하신 분? 3 아음 2026/04/22 1,815
1803727 자위대 무기수출 발표한 날 탱크 폭발 3 일본 2026/04/22 2,158
1803726 치과 진료 대기중인데 무서워요 6 . . 2026/04/22 2,231
1803725 미국, "쿠팡 김범석 신변 보장돼야 외교, 안보 고위급.. 6 이래도구매하.. 2026/04/22 2,125
1803724 영화 뷰티인사이드 보신분 2 . 2026/04/22 1,194
1803723 건강에 좋은 습관으로 3 jkjhg 2026/04/22 3,169
1803722 70년대생들 결혼할 때... 34 .. 2026/04/22 12,557
1803721 아이허브에 추천할만한 샴푸 있을까요? 2026/04/22 707
1803720 제 평단가 보세요. 저 주식과 코인에 소질 있는거 같아요.. 10 ㅈㅈ 2026/04/22 3,889
1803719 경주여행 가성비 좋은 맛집도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6/04/22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