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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화상치료 놀랍네요

화상치료 조회수 : 5,601
작성일 : 2026-04-21 14:51:55

양의학으로는 절단해야 했던 화상입은 아기 손 치료인데

너무 감동적이네요

 

https://theqoo.net/square/4172588913?page=2

 

인간의 재생능력이 감탄스럽고,

한의학은 그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스르지 않고 도와주는 치료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애기 손 떨어져나갈까봐 어찌나 조마조마하든지.

 

인터넷에는 한의학은 무슨 무당이니 하면서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양한 접근법이 공존하며 서로 장점을 취하면 좋을 것 같아요.

 

IP : 121.133.xxx.1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1 2:53 PM (220.125.xxx.37)

    와 진짜 감동이네요.
    놀라운 인체의 신비예요.
    저도 중간에 애기 손가락 떨어져 나갈까봐 조마조마..

  • 2. 동상치료도
    '26.4.21 2:58 PM (119.204.xxx.215)

    진짜 신기했어요.
    전 한약은 신뢰안해도 침술은 인정해요
    자주 삐고 심하게 접질러서 한달을 넘게 고생한
    발목을 긴 장침 사혈 한방으로 완전히 나았었어요

  • 3. 봄샘
    '26.4.21 2:59 PM (175.192.xxx.113)

    아기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놀랍고 진짜 다행입니다.

  • 4. ...
    '26.4.21 2:59 PM (221.146.xxx.19) - 삭제된댓글

    옛날에 구당 김남수옹이 화상 환자 치료하는 거 다큐멘터리 방송하고 인기가 있어서 체육관 빌려서 환자들 베드에 눕혀놓고 치료하는 거 방송도 했었어요.
    화상침은 고등학교에서 응급 처치로 필수 교양으로 가르치면 좋겠어요.
    정말 화상 치료에 획기적이예요.
    발가락 잘라야 한다는 동상도 침으로 치료되는 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초기에 침만 화상자리에 여러개 놓으면 열기가 빠르게 빠져나가고 딱지 앉으면 치료가 빠르게 되거든요.
    어떤 분은 3도 화상에도 효과를 봤다는 분 얘기도 들었는데 그건 해보지 않아서 추천할 수 없지만 2도 화상까지는 정말 비싼 화상 병원 갈 필요없이 자가 치료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다 알아두면 좋겠어요.

  • 5. 지나가던 FFF
    '26.4.21 2:59 PM (182.219.xxx.148)

    저도 조마조마 하며 봤어요.
    지나가던 FFF 급히 로그인

    끝에 저도 소리 지를뻔

    포기하지 않은 부모님, 치료해주신 한의사님, 우리 귀여운 아기.....


    너무 벅차오릅니다.

  • 6. .....
    '26.4.21 3:02 PM (58.78.xxx.101)

    절단 소견을 듣고도 포기하지 않은 아이 부모님, 최선을 다한 한의사님, 이미 고통스런 와중에도 긴 치료과정을 다 겪어낸 아기ㅡ모르는 분들이지만 제가 다 고맙네요.
    뜸 치료로 유명한 김남수 선생님이 생전에 낸 책에서도 저런 화상치료 사례를 본 적 있어요. 화상 위에 뜸치료라니? 했지만 미량의 자극으로 세포들을 활성화시키는 원리 같더군요. 인체의 재생능력이 경이롭습니다.

  • 7. ..
    '26.4.21 3:08 PM (218.50.xxx.122)

    뼈가 자라서 치료가 된건가요
    아기라서 가능한거 겠죠?
    놀랍네요

  • 8. 원글
    '26.4.21 3:09 PM (121.133.xxx.178)

    그쳐.
    11개월 완전 애기긴데 표현도 못하고 얼마나 아팠을까요. 부모님은 또 아이가 평생 손을 정상적으로 사용못할 수도 있다는 마음에 얼마나 아프고 죄책감 가득했을까요.
    마지막에 의사가 운동장에서 잘 나아서 고맙다고 소리쳤다는 그 말 공감이가고
    마지막에 치료된 애기 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손처럼 보였어요.

  • 9. --
    '26.4.21 3:10 PM (210.178.xxx.147)

    예전에 82에 올라온 동상도 침으로 치료한 사례예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15913

  • 10. 다 보고 나서도
    '26.4.21 3:14 PM (1.228.xxx.91)

    마지막 장면 나은 걸 보고서도
    아가야 얼마나 아팠니
    얼마나 아팠니
    얼마나 아팠니...
    그냥 눈물이 나오네요..

  • 11. ..
    '26.4.21 3:20 PM (58.143.xxx.196)

    손끝이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다시 붙어 아무도 모르게 정상으로 자랄거생각하면
    너무 다행이네요
    근데 사실 화상이라는것도 상처라 병원서도 기본처치왜엔
    약도 사용안해요
    저두 두번 애들데리고 화상전문병원가서 처치방법다보고 혼자 스스로 다해요
    약 안쓰구요 색소침착만 1년정도가고 다 멀정해서 어딘지도 몰라요
    한의학이라기보다 인체스스로의 치유능력아닐가싶어요

  • 12. ㅠㅠ
    '26.4.21 3:52 PM (222.236.xxx.112)

    눈물이 계속 나네요.

  • 13. ..
    '26.4.21 3:58 PM (211.46.xxx.157)

    와 대단하네요. 아기나 부모나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요?
    그리고 그 한의사분도 진짜 얼마나 뿌뜻할까요?
    한의학 무시할게 아니네요...

  • 14. 한의학
    '26.4.21 4:03 PM (116.41.xxx.141)

    쪽은 거의 내돈으로는 가본적도 먹어본적도 ㅜ
    많이 불신하는 편인데요

    10년전에 히말라야 사진찍으러 간분 동상으로 발가락 다 절단해야한다고 선고받은 지인분
    한의원거서 완전 나은 경우를 직접봐서
    와 우리가 모르는 기전이 있긴하나보다

    물론 암계통 그런건 조심해야하지만 ㅜㅜ

  • 15. 저도
    '26.4.21 4:16 PM (121.162.xxx.227)

    한약은 그닥 안 믿는데
    침 특히 화상치료에 침은 반드시 명맥을 살려둬야한다고 생각해요

  • 16. ...
    '26.4.21 4:22 PM (1.227.xxx.206)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켜주는 게 한의학이라고 생각해요

    무당이라고 폄하하는 사람들은 양의들

  • 17. ...
    '26.4.21 4:54 PM (39.117.xxx.28)

    어느분야나 잘하는 분을 만나기는 정말 힘들죠.

  • 18. 돌아가신 '구담'
    '26.4.21 5:08 PM (118.218.xxx.85)

    선생님 방송에 나오셨을때 얼굴에 화상 입은 환자얼굴을 완전히 자국도 없이 치료하신것 보고 마술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배웠으면 좋았을걸 능력이 없어서....'침'으로 하신다고 했어요

  • 19. 안잊혀짐
    '26.4.21 5:24 PM (61.98.xxx.185)

    용인 ㅅㅂㄹㅅ정형외과 젊은 남자의사
    내가 말 꺼내지도 않았음
    혼자 지레 한의학 얘기하며 까내리는데
    한의학 쪽이랑 아무 관련 없는 나도 피꺼솟

    ㄱㅎ대 한방병원에 입원했을때 그 교수보다
    그 밑에 여 레지던트가 침놓는데 너무 잘놔서
    명의라고 칭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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