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주교 신자분들 묵주기도?

ㄱㄴ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26-04-21 13:36:07

묵주기도 9일기도 보면

성요셉 성모님 예수..

모두 주님의 뜻에 순종하잖아요

자기들에게 주어진 사명(?)같은걸

그냥 받아들이고

능동적으로 뭔가 자신의 일을 하는게 아니고..

그저 순명의 삶을 사는데

우리도 이분들처럼 각자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뜻이 뭔지 그 뜻을 헤아리며

살아야 한다는게

이 묵주기도의 의미인거 같아요.

순명과 무력감이 같은 무게로 다가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10.222.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1 1:47 PM (223.38.xxx.167)

    종교니까 그런걸 요구하는거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 2. 하느님의
    '26.4.21 1:53 PM (59.1.xxx.49)

    뜻은 우리가 잘먹고 잘사는거라고 하셨어요.
    단 너만 잘먹고 잘살지말고 이웃의 배고픔도 보고 같이 살라구요.
    순명은 굴복이 아니거든요. 뜻을 알고 네 라고 응답하는겁니다. 자발적으로요

  • 3. 순명
    '26.4.21 2:36 PM (210.222.xxx.250)

    이라는게 이미 하느님이 계획하시고 우리 삶을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거 아닌가요ㅜㅜ
    제가 아파서 그런지..요즘 인간이 너무 무력하고 그냥
    각본대로 이세상에서 연기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한번씩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ㅜㅜ

  • 4. 결국
    '26.4.21 2:41 PM (59.1.xxx.109)

    팔자대로 살게되는데
    돈 많이내고 기도하면 기적 일어난다고 신자들 망상병들게 하는게 종교

  • 5.
    '26.4.21 2:56 PM (121.133.xxx.178)

    우리는 주님이 나보다 더 전능하시고 지혜로운 걸 아는 신앙인이잖아요.
    크게 보지 못하고 인간의 근시안으로만 내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해서 얻었지만
    덩그라네 얻은 그것이 결국은 나도 타인도 행복하게 하지 못하도 모래성처럼 무너졌던 기억이 많았던 저는
    전혀 똑똑하지도 선하지도 않은 내 본위의 기도를 하기 오히려 두렵고 망설여져요.
    기도는 내가 공을 들여서 주님께 무언가를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대화하고 묵상하며 내 뜻을 주님과 일치시키는거죠.

  • 6.
    '26.4.21 3:13 PM (121.133.xxx.178)

    팔자라고 믿고 비관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소통의 길을 열어주시고 그렇게 간구하며 대화하길 바라는 다정란 신을 알게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요.
    하느님의 뜻은 우리를 실망케하고 우울하게 만들지 않아요. 이걸 믿으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04 성인아들 원룸알아보고 다닌다는데 주의해야할점.. 15 알려주세요 2026/04/21 3,846
1804603 날이 흐릿하니 그날이 생각나네요. 4 ... 2026/04/21 1,970
1804602 달지 않고 시원한 서울 김치 추천해주세요 6 앙이뽕 2026/04/21 1,305
1804601 50대 중반의 모임 12 ..... 2026/04/21 6,535
1804600 명품 목걸이, 문신템으로 뭐가 예쁠까요? 13 추천 2026/04/21 3,670
1804599 만3천보 걷고서 10 .. 2026/04/21 3,053
1804598 오십초반,,갑자기 모든게 귀찮아지고 시큰둥해요 9 무료 2026/04/21 4,024
1804597 오늘 같은날 혼자 사시는 어르신 7 슬프다 2026/04/21 2,901
1804596 오세훈, 곧 캠프 꾸려 ‘정원오 진상조사위’ 설치 11 ... 2026/04/21 1,675
1804595 개독들 말이 1 누구든 나와.. 2026/04/21 640
1804594 돈이 돈을 버네요 11 ㅗㅎㅎㄹㄹ 2026/04/21 12,105
1804593 자라 갔다가 하나 건졌어요 18 2026/04/21 5,269
1804592 브리저튼시리즈 복싱하던 몬드리치 질문 4 마이코티지 2026/04/21 1,000
1804591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3 튼튼 2026/04/21 1,028
1804590 카카오 주식 아직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 15 ... 2026/04/21 3,747
1804589 된장찌개에 넣을 재료가 두부랑 양파 감자 뿐 인데요 14 재료가없다 2026/04/21 2,589
1804588 지원금 받아서 쓰면 상위30%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10 지원금 2026/04/21 2,919
1804587 혹시 한해에 두명이 대학 합격한 집 있으시죠? 14 와우 2026/04/21 2,352
1804586 중3인데 본인 방문을 못 닫게 해요 24 중3아들 2026/04/21 3,982
1804585 시지프의 신화 읽으신분 12 ㅇㅇ 2026/04/21 1,601
1804584 자식 셋을 앞세운 부모는 죄가 많아서일까요 72 2026/04/21 18,044
1804583 헬스장 PT 등록시, 회원권 별도인가요? 6 PT 2026/04/21 894
1804582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9 ... 2026/04/21 2,804
1804581 주식은 역시 씨드가 중요 25 ... 2026/04/21 10,220
1804580 반반결혼은 친정의 어느정도 원조가 논점이지 않나요? 28 지나다 2026/04/21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