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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얘기할까요

도움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26-04-21 10:36:25

초등때 친구가 몇년전 연락이 닿았는데

사는곳이 멀어 만나진않고 전화통화만 가끔합니다.

그친구가 하는일이 있는데, 제가 필요할때 궁금한거  도움 받기도해서 전화오면 잘 받아주려합니다.

그런데 두시간 가까이 통화하려고하고

특히 힘든건 내가 모르는자기 친구얘기를 계속 계속 하는거예요.

그 친구 도움 받은게 고마워서 참고

들어주는데 이젠 도저히 못 견디겠어요.

어떻게 얘기해야지 기분 안 나쁘게  그 사람 얘기 못 하게 할까요.

늙으니 전화하는것도 기 빨려요.

IP : 180.211.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1 10:41 AM (220.125.xxx.37)

    -그 얘긴 내가 아니라 그 친구에게 직접 하는게 어때?
    -그 친구 칭찬은 지난번에도 들었어.
    -지금 좀 바쁜데....

    몇번 회피하면 눈치채겠죠.

  • 2. 두번째
    '26.4.21 10:44 AM (180.211.xxx.70)

    좋네요.
    얘기 시작하면
    그 사람 얘기는 너무 많이 들었어.ㅎ
    하면서 딴 얘기로 화제 얼른 돌릴까요?

  • 3.
    '26.4.21 10:4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제 좀 피곤하네?
    담에 다시 통화하자...

  • 4. ...
    '26.4.21 11:03 AM (116.32.xxx.73)

    원글님이 잘 들어주면 그친구는 계속 하게되죠
    오히려 그런말 하는걸 좋아하는줄 알걸요 눈치없는 사람들은 전혀 원글님 마음을
    알수없어요
    그냥 기분안나쁘게 하려하지마시고
    중간에 말끊고 질문하세요
    넌 아픈데 없어? 아니면 근데 넌 건강은 괜찮니? 하고 과감하게 말을 끊으세요
    건강물어보는데 어쩔거에요

  • 5. ..
    '26.4.21 11:27 AM (210.94.xxx.89)

    20분 통화하고 다른 일이 있다고 전화 종료 하세요.

  • 6. 치과예약
    '26.4.21 11:31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나 나가봐야해.
    장보러가야해
    담에통화하자
    이렇게해도 기분 안나쁘게 전화 끊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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