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자무싸 호칭 헷갈림 건

설명충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26-04-21 09:39:02

저 아래 모자무싸 옥의 티 글 읽고 썼는데

글이 뒤로 밀려서 새 글로 올립니다

궁금해서 넷플릭스 2회 절 장면 잠시 봤어요
( ) 안 관계는 동만이 형제 입장입니다
ㅡㅡㅡㅡ

진만동만 형제의 아버지는
여동생(고모)의 남편(고모부)인 처남과
사업을 했는데 어느 시점에 배신을 당함 
처남(고모부)은 착한 매형(아버지) 덕에 
황씨네 집안 돈을 아도쳐서 챙김
진만이는 아버지 뜻에 따라 진흙탕 싸움이 될
유류분 송사를 하지 않고 넘어갔고
진만이 동생 동만이도 형 하자는 대로 따랐음
할아버지 제삿날 고모부는 동만이에게 자기 딸 
결혼식 축가 부를 연예인 섭외를 못했다고 왜 그렇게  
흐리멍텅하냐며 훈화를 늘어놓아서 진만이를 열받게 함 
그래서 고모부에게 하나하나 짚어주고 결연을 선언함
 
우리 형제가 가난한 건 게을러서가 아니고
고모부 당신이 부자된 건 
착한 매형과 자존심 센 조카와 착한 조카 덕분에 
황씨네 돈을 챙겼기 때문이지 성실해서가 아니다
난(진만 자신) 고모부보다 도덕적 우위에 선다는 
자존심으로 살지만 동만이는 착해서 형 하자는 대로 
따랐을 뿐이다. 
앞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에 오지 마시라
(당신은 황씨네 제사 올 자격 없다!!!)
 
다시 보니 호칭 이상한 거 없었습니다
진만이는 동만이가 가엾어서 지켜주고 싶나봐요
동생이 당했다는 걸 알고 쳐들어갔던 나저씨의 
동훈이하고 비슷하네요
 
IP : 221.147.xxx.1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먹은
    '26.4.21 9:46 AM (221.160.xxx.24)

    동생 차단 당했다고 동생 친구들 앞에서 행패부리는 형이라니...
    형제가 쌍으로 진상이에요.
    그 승질 고모부한테 부려서 재산이나 챙기지 ㅎㅎㅎ

  • 2. 첫댓글남
    '26.4.21 9:55 AM (223.38.xxx.253)

    드라마닪아요.
    동생이 어떤 행셀을 했는지 다 알지는 못하고
    지나가더 동생 어자트인 거 아는데 황동만 이름 떡하니 적혀
    출입금지 붙어 있으면 50이 아니라 50인 동생이라도 분노게이지 상승하는 게 형제죠.
    피는 물보다 진하다.

    결과는 동만형제 출입금지로 방 붙었지만.ㅎ

  • 3. .....
    '26.4.21 10:03 AM (220.125.xxx.37)

    저도 그 장면 너무 통쾌하게 봤어요.
    어디 처가 재산으로 잘 살면서
    힘들게 사는 조카들에게 유세를 부리고 훈계질인가요.
    양심은 있는지 조목조목 따지니 덤비지도 못하더라구요.
    성질못낸게 아니라 진흙탕싸움 하기 싫어서 안따진다잖아요.
    그리고 내동생 이름 떡하니 붙여놓고 출입금지(것도 동네에서) 해놓으면
    저라도 열받아요.

  • 4. 그 형이
    '26.4.21 10:16 AM (39.118.xxx.199)

    혜성같이 작가로 등단한다면서요?
    둘이서 히트 치고 7인회, 영화사 대표 코를 납작하게
    통쾌하게 복수해 주길

  • 5. ...
    '26.4.21 10:26 AM (220.95.xxx.149)

    열받는다고 사람향해 컵 던지나요?
    그리고 자기동생 20년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다 알면서 20년간 차단하지 않은
    선후배들이 더 대단하드만요
    밤새도록 카톡 울리게 하고
    축하해줄 사람들 축하도 안 해주고
    영화 시사회에서 과자처먹고 뒷담화하고
    열거하려면 한도끝도 없죠

  • 6. 윗님
    '26.4.21 10:29 AM (211.192.xxx.140)

    드라미인데 너무 흥분하신다.
    작가가 써준,대본대로 연기 하는 건데.

  • 7. ...
    '26.4.21 10:39 AM (220.95.xxx.149) - 삭제된댓글

    형이 이해된다하니까 그렇죠 진상이드만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ㅎㅎ

  • 8. ...
    '26.4.21 10:41 AM (220.95.xxx.149)

    형이 이해된다하니까 그렇죠
    그 장면에서는 진상이든데요
    동생한테 무뚝뚝해도 따뜻한 마음있는 건 알죠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ㅎㅎ

  • 9. 나만 그런가..
    '26.4.21 10:47 AM (61.77.xxx.97)

    저는 황동만 보다 동만이 착한친구 준환이로 나오는 그 캐릭터가 너무 싫더라구요. 세상 착한 사람으로 나오는 ...주변 사람들은 다 치졸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캐릭터가 더 숨막혀요

  • 10. ...
    '26.4.21 10:51 AM (211.234.xxx.170)

    저도 동만이 형이 아지트 들어가서
    화난다고 깽판친거 너무하다 싶었거든요
    근데 그 최대표 말고
    8인회 사람들은 그형을 아는듯 했어요.
    그냥 얼굴만 아는게 아니라
    버럭 화내고 한마디할 정도로 친분은 있는

  • 11. 호칭
    '26.4.21 10:51 AM (45.112.xxx.28)

    이 호창 문제는 옥의 티가 맞는 듯 하여요...
    매형은 누나의 남편인데 여기서 고모는 동만아버지 여동생인거 같고 고모부 입장에서 동만아버지(아내의 오빠)는 보통 형님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처남은 아내의 남동생인데 여동생의 남편이 처남이 될 수 없죠...

  • 12. ...
    '26.4.21 1:00 PM (121.160.xxx.57)

    전 준환이가 변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은 동만이 불쌍하니 저렇게 하지만
    막상 동만이 잘 되면
    돌변하지 않을까...

    착한 인간에 대한 회의랄까.
    영원히 같은 사람은 없다...

    끝까지 망하는 놈 없고
    끝까지 잘되는 놈 없다...

  • 13. 원글
    '26.4.21 1:48 PM (221.147.xxx.127)

    앗 저 출근길에 나름 공들여서 썼는데
    위에 호칭님 댓글 보니까 또 헷갈립니다
    어느 분이 호칭 오류 점검해주심 배울께요

    이 글은 그냥 진만이와 동만이 형제의
    가족 관련 에피소드로 봐주세요 ㅎ

  • 14. 원글
    '26.4.21 1:57 PM (221.147.xxx.127)

    저는 박해영작가 드라마 보면
    세상에서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 인물이 늘 나오는데
    사실 그들마다 세상 끈끈한 관계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의 거부감 들 때도 있어요
    (노희경 드라마에도 아주 힘든 척하고 서로 징그럽게들
    위로하고 그렇더군요)
    가족과도 데면데면하고 진짜로 외로워도 그렇거니 하면서
    엄살 하나 안 부리고 사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은데 말이죠

  • 15. ㅇㅇ
    '26.4.21 4:12 PM (222.107.xxx.17)

    지금 고모부 입장에서 말하는 거잖아요.
    자존심 강한 조카와 착한 조카 덕분에가 뒤에 따라오는거 보면요.
    당연히 처남이라고 말해야죠.
    동만이 아버지 입장에서 고모부가 매형이 되는 거고요.
    이거 호칭 잘못 쓴 거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10 2억 있으면 대출 받아서 최대 얼마짜리 아파트 살 수 있어요? .. 5 늑6 2026/04/21 3,375
1804509 드라마 허수아비 범인 15 범인 2026/04/21 5,312
1804508 측두동맥염 진단 받은분 계실까요 4 측두동맥염 2026/04/21 1,230
1804507 다이어트의 길은 힘드네요 7 .. 2026/04/21 2,858
1804506 글씨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나요? 9 ㅡㅡ 2026/04/21 3,599
1804505 45세인데 생리 불규칙.. 5 궁금 2026/04/21 1,679
1804504 국힘 "70세 이상 지하철 버스요금 국고로 지원&quo.. 13 그냥3333.. 2026/04/21 3,806
1804503 코세척 기구로 코세척했는데 물이 입으로 나와요. 4 ㅇㅇㅇ 2026/04/21 2,094
1804502 화생공학과 전망은 어떤가요? 6 ... 2026/04/21 1,989
1804501 서울 아파트값이 더 오를 이유 25 ... 2026/04/21 6,415
1804500 시드물 놀랍네요.. 12 mm 2026/04/21 5,217
1804499 재밌는 영화 요약&추천해주는 너튜브 추천해주세요 7 ... 2026/04/21 1,566
1804498 3백분위 6개월 2026/04/21 540
1804497 (전문직시대 끝. 대기업이 낫다)한의사,약사 페이 진짜 안오름 26 ... 2026/04/21 5,425
1804496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140 마음의평화 2026/04/21 5,298
1804495 현 관리자의 업무실수를 지적했는데 제 과거업무를 뒤지네요. 6 ㅅㅅ 2026/04/21 2,120
1804494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인생 조언이 30 ㅁㄴㄴㄹㄹ 2026/04/21 9,106
1804493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44 그린 2026/04/21 16,107
1804492 프라하의 연인, 전도연 너무 예쁘네요 3 . 2026/04/21 2,132
1804491 이기적인 남편. 애정표현 갈구하는데 해주기싫어요 6 Mmm 2026/04/21 2,896
1804490 이번주 금요일 대전 오월드 사람 많을까요? 3 .. 2026/04/21 1,181
1804489 우회전 일시정지 교통섬에서는 어떻게 해요? 3 우회전 2026/04/21 1,114
1804488 성당 성령세미나 궁금 4 bb 2026/04/21 1,066
1804487 나이든 남녀의 선본 후 거절 63 활기 2026/04/21 10,808
1804486 "삼성 우리가 지킨다" 뿔난 주주들, 노조 총.. 23 ㅇㅇ 2026/04/21 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