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이라면 어떠시겠어요

서산 조회수 : 15,627
작성일 : 2026-04-21 03:20:29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거 같아 내용은 지웁니다

한 분 한 분 정성스레 써 주신 댓글들 참고하여

호구로 전락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셔요^^

 

 

IP : 175.120.xxx.30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
    '26.4.21 3:24 AM (67.245.xxx.245)

    동생이 좀 미친거같은데요
    암이라 힘든건 알겠는데요
    형제 다 있어도 반찬 해다주는 언니 고마워해야죠
    저도 자매랑 사이가 나쁘지 않지만
    제동생들 반찬 안해줘요 꿈도 안꿉니다
    고마움을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혐오스러워요

  • 2. 아이고
    '26.4.21 3:26 AM (125.178.xxx.170)

    그렇게 사람 차별하며 함부로 하는데
    왜 굳이 가나요.

    거기다 감히 동생이 언니한테 버럭버럭 소리 지르다뇨.
    다시 생각해도 너무 기분 나빠서 안 간다 하세요.

    정성껏 반찬 6개나 해갔는데 그랬다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 3. 이상
    '26.4.21 3:27 AM (67.245.xxx.245)

    제 동생이 저 암이라도 반찬 안해줄거라구요
    그런걸로 미워하지도 않을거구요 .에휴 진짜
    병원밥 그냥 먹으라고 하세요 돈도 주셨다면서요

  • 4. 서산
    '26.4.21 3:36 AM (175.120.xxx.30)

    다른 동생과 격일로 반찬을 해서 가져갔고요
    냉장고 반찬 맛 없을까봐서 새벽에 일어나서
    분주히 만들어 점심시간 맞춰서 다녔어요
    댓글들 보니 마음 정리에 도움되네요

  • 5. 이번에
    '26.4.21 3:38 AM (49.1.xxx.74)

    그냥 넘어가시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대하시면
    일방적으로 화풀이 대상으로 패턴 고정될 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보름에서 한 달 정도 안 가고
    이후에도 반찬 손수 만들어가지는 않고
    시판 음료나 과일 정도 사가겠어요.
    다른 동생이 돌봐주니까요.

  • 6.
    '26.4.21 3:39 AM (58.143.xxx.131)

    그냥 그 자리에서 음식해준 사람에게 왠 성질이야? 아프다고 선은 넘지 마라고 말하지 그랬어요?
    호의가 계속되니 권인인줄 아는구나? 그냥 병원밥 먹어라
    말을 하세요.

  • 7. ...
    '26.4.21 3:40 AM (99.228.xxx.210)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 다는 말이
    진리네요.
    동생이 아무리 환자라도 그렇치...
    너무 히네요.
    자식이라도 저렇게 나온다면 속상할텐데..
    그러고도 이런 글을 올리신거 보면
    원글님 보살이십니다.

  • 8. 그리고요
    '26.4.21 3:40 AM (125.178.xxx.170)

    병원에서 맞게 나오는 밥이니
    그게 더 맞아요.
    통화하시면 앞으로 고것 잘 먹으라 하세요.

    저도 남편 때문에 일주일씩 두 번 병간호 했는데요.
    병원 밥 충분히 잘 먹을 수 있어요.
    저도 보호자로 시켜서 늘 같이 먹었거든요.

  • 9. ...
    '26.4.21 3:41 AM (99.228.xxx.210)

    너무 히네요 -> 너무 하네요

  • 10. 서산
    '26.4.21 3:48 AM (175.120.xxx.30)

    많은 생각을 해 봤어요
    제가 깐깐하고 정확한 성격이라서
    밖에서는 누구도 제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데 왜 동생한테
    당했을까를요
    자랄 때 형제중에서 온순했고 인내심있어서 그랬나 등등을요
    중병중에 쏘아부치면 그 동생 마음에 평생 깊은 못으로 박힐까봐
    참았어요

  • 11. ..
    '26.4.21 4:16 AM (125.185.xxx.26)

    앞에서 반찬해온사람 성의는 생각안하니
    소리를 질러요. 근데 아프면 국이 넘어가지
    반찬씹을힘도 안날꺼에요
    고통이 마약성 진통제 먹어야 될정도라잖아요
    호르몬이 정상이 아니겠죠
    바쁘다 그러고 주1회만 가세요
    뭐하러 격일로 가세요. 자주 안가야 더 애틋해요

  • 12. 반찬하기힘듬
    '26.4.21 4:21 AM (221.162.xxx.233)

    동생이 아무리아파도 언니가반찬해서 갖다주는데
    그러면안되죠
    많이서운했을것같아요
    반찬하는게힘들잖아요
    사람은다그래요 진짜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다고.
    기분나쁜알들음 기분나쁘단표정이라도 지으세요. 제가 자꾸상대를 힘들때 도와주고 불쌍하다고봐주고 봐주고하니 만만히보고 함부로대하더라구요
    저보다 더나이어리고 투덜되는동생에겐 말조심하구요 그게 그사람의모습이구나싶어 거리둡니다
    병원밥반찬도 괜찮아요 먹을만합니다
    당분간 가지아세요 ..
    언니는 여기저기많이아파요 멀리사니 반친도못햐줘오
    아무도챙겨줄 사람이없어 혼자 여기저기알아보고 해오 힘든몸으로요
    당분간 언나 화났다보여주세요

  • 13. ㅇㅇ
    '26.4.21 4:43 AM (24.12.xxx.205)

    언니라서 믿거니해서 성질을 부렸을테죠.
    하지만 언니도 너무 당하기만 하면 상처가 깊어지고
    결국 동생을 보기 힘들어져 사이가 틀어져버릴 수도 있는데
    거기까지 가면 안될 일이니
    당분간 적당한 거리와 시간을 좀 두세요.

  • 14. 123
    '26.4.21 4:50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결혼한 여동생이라고 표현하신 거 보니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뭔가 그 과정에서 서운했던 걸 터뜨리는 게 아닌가 싶네요.
    다른 댓글님들처럼 시간적 거리를 두세요.

  • 15. 복을 차는군요
    '26.4.21 4:57 AM (175.116.xxx.138)

    결혼까지한 동생을 누가 그렇게까지 챙기나요
    병원밥 나오는데 굳이~
    남편이 할일을 메워줄 필요가 있나요?
    더군다나 싸가지없이~
    한달에 한번가도 될듯
    아님 일주일 한번 가더라도 반찬 들고 다니지마세요
    음료수 하나 들고 가서 이야기나누다오면 되죠
    그정도만 해도 고마울것같네요 저라면

  • 16. ㅇㅇ
    '26.4.21 4:58 AM (221.168.xxx.253)

    병원에서 병에 맞게 식사를 준비해 줄텐데
    따로 음식 만들어가는 게
    치료에 방해되는 것 같다고
    병원밥 먹으라고 하세요.
    아무리 사이좋은 자매라도 격일은 무리구요.
    원글님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지키셔야죠.

  • 17. 에휴
    '26.4.21 5:01 AM (182.209.xxx.21)

    할 민큼은 하셨네요
    당분간 발길 끊으시고 힐링 좀 하세요
    그동안 애 많이 쓰셧구만요
    당사자가 알아주든 말든 님은 할만큼 다했어요
    그동안 소홀했던 나 자신부터 더 챙기세요

  • 18. 저도
    '26.4.21 5:02 AM (122.43.xxx.29)

    경험있어요
    바쁜데 새벽까지 반찬만들어 갖다주고
    6개월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해줬는데
    희생하니 호구로 취급
    충격받아서
    그러고 제가 정신차렸어요

  • 19. ...
    '26.4.21 5:08 AM (211.234.xxx.170)

    동생이 선을 많이 넘었네요
    님이 어느정도라도 지나가는 말로 의사표시하고
    거리두지 않으면
    퇴원하고 회복할때까지 아니면 건강해져도
    암 걸린 이유로 그 포지션 유지합니다
    주변의 배려와 도움을 당.연.하.다 생각해요
    님 입장에선 많이 괴로울거예요.꽤 힘듭니다.
    님도 많이 상처받아요.
    집안에 그런 사람 하나 있어 알아요.
    본인 아프고 힘들었던거만 내세우고 그이후
    당연히 받으려고만 하고 해야 할일(식구들이 다 배려해줘서 최소한의 일)도 조금도 안하려고 해요
    이해는 가지만 나중엔 그 이기적인 모습에 진절머리가 나더군요.저는 거리두고 살아요
    그리고 결혼했다면서요.
    남편도 자식도 있을거잖아요.일차적으로 그들의 몫입니다.
    자매가 도와주면 고마운거지 당연한거 아니예요.

  • 20. 맙소사
    '26.4.21 5:08 AM (220.78.xxx.213)

    호강에 겨웠네요
    아프기 전에도 님에겐 좀 함부로하지 않았나요?
    아픈건 안됐지만 호구는 되지 마세요
    저라면 니가 내 음식을 마땅치 않아하니 그건 안하겠다 차분히 말하세요

  • 21. ..
    '26.4.21 5:56 AM (211.36.xxx.139)

    언니에 대한 본모습이 이번에 나타난거지요
    해줘도 고마운 거 모르는데
    아무리 아픈 동생이지만 참 못땠네요
    솔직한 속마음을 표현하세요
    나는 이렇게 해서 정성껏 갖다줬는데
    사람 차별하는구나
    니 맘에 안드니 그만 하겠다구요

  • 22.
    '26.4.21 6:04 AM (203.236.xxx.81)

    아프니 스트레스가 쌓였을거고 그걸 제일 만만한 사람에게 터뜨리는거예요.
    어머니 간병하는데 자녀들중한사람에게만 그랬대요.
    다른자녀에게는 보드라와서 몰랐죠.
    알고 방패막이 되어주려고 하는데 절대변하지않는대요.
    그러니 안가거나 덜 가는 수밖에 없어요.

  • 23.
    '26.4.21 6:11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

    싫어 하는거 은연중에 표현 되는거 같아요
    당분간 가지 마세요
    그래야 아차 싶어 해요

  • 24. 00
    '26.4.21 6:15 AM (182.215.xxx.73)

    남편이 알아서 챙기겠죠
    그냥 바빠졌다고 발길줄이세요
    전화오면 아무일없듯 대하고 몸조리 잘하고 있으라고 조만간 가겠다고하고 가지마세요

  • 25. 누구나
    '26.4.21 6:18 AM (223.38.xxx.120)

    그렇답니다ㅠ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를 해요
    님의 그릇이 더 크다면 조용히 한마디 하고 사과 받으시고
    님이 감당이 안된다면 당분간 조금 쉬세요
    인간이 다 성숙한 게 아니라서요

  • 26. 저도
    '26.4.21 6:31 AM (220.93.xxx.138)

    제 동생이 난치암 환자에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주변 가족들 다들 긴장하고 안쓰럽게 여기던 중에 성격이 점점 까칠해지더라구요.
    물론 본인도 자신의 미래가 우울하고 불안하고 두려울걸 알아서 참아주고 당하고 했는데, 어느 순간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할 말 해요.
    힘든거 알고 너를 이해하려고 하는데, 무례함은 이해하고 싶지않다구요.
    그 다음부터는 덜하고 조금씩 눈치를 보네요.

    할 말은 하심이 동생에게도 원글님에게도 긴투병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 27. 며칠
    '26.4.21 6:33 AM (1.236.xxx.114)

    바쁘다고가지마세요
    그리고 아픈 동생이 좀 걱정되면 그때 다시가세요
    발길 끊을만한 큰일은 아니지만
    내마음도 소중하니까 먼저 달래주시고 안아주세요
    새벽마다 반찬해가느라 힘들있으니까요
    그리고 병원밥 먹어도 괜찮아요
    입맛나는거 가끔 같이 먹으면되는거지
    싫다는데 해다주면서 눈치보지마세요

  • 28. ..
    '26.4.21 6:42 AM (223.38.xxx.177)

    민감하게 예민하게도

    경제력에 따라서 대하는 태도나 반응이 다를 수 있다는 것
    이걸 누구나 그러려니~해야 되는건지

    그 마음만큼 거리를 둬야 하는건지ㅠ
    저 같으면 거리 둬요

  • 29. ....
    '26.4.21 6:44 AM (121.153.xxx.164)

    그만하세요 발길뚝! 만만이 호구로 보고 막하는구만

  • 30. 00
    '26.4.21 6:45 AM (175.192.xxx.113)

    묵묵히 다니면 화풀이 대상으로 호구되는거죠.
    할말하시고 당분간가지마세요.
    차별당하는데 뭐하러요.

  • 31. 아픈
    '26.4.21 6:46 AM (223.39.xxx.215)

    동생의 무례함을 못참고 싸운일이 있었고
    동생은 몇년후 천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싸웠던 일이 제 인생에서 두고두고 남는 후회가 되었어요
    힘들면 누구에게라도 풀고싶었을텐데.
    좀 받아줄껄.

  • 32. 병원에
    '26.4.21 6:46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냉장고는 작은데 보호자들이 사나르는 사식들로 음식들이 넘쳐나요.
    병원 밥도 환자한테 맞게 조리되어 나오는 건데
    너무 초장부터 음식으로 기 빼는 게 아닌지요.
    동생은 이미 선을 넘었고
    당분간 안 가고 안 만나는 것도 이쪽에서 할 수 있는 수이지요.
    결혼한 동생이라니 이제 제부한테 믿고 맡기세요.

  • 33. ..
    '26.4.21 6:48 AM (223.38.xxx.177)

    원래 자매나 형제끼리 사는 거 차이나면
    친정 식구들이 제일 차별하고
    친정 부모님이 제일 저와 남편 무시 했어요

    다 그래요

  • 34. ..
    '26.4.21 6:52 AM (118.235.xxx.137)

    경제력차이. .ㅠㅠ 그러더라구요..
    근데 조심히 말해보자면 뇌에 전이가 와서 그럴수도 있어요 성격이 포악해진다더군요ㅠㅠ
    님 마음에 상처 먼저 돌보시고 좀 나아지면 그때 면회가세요 그리고 반찬많이 해가는거 저도 반대에요 어쩌다 특식이면 모를까

  • 35. 기형적
    '26.4.21 6:53 AM (211.208.xxx.21)

    여동생밥해주느라 왜 쩔쩔매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빚 졌어요?

    해주지마세요

  • 36.
    '26.4.21 6:55 AM (116.36.xxx.180)

    아프니 스트레스가 쌓였을거고 그걸 제일 만만한 사람에게 터뜨리는거예요. 222
    남편이 암 수술 후 입원했을 때, 퇴원한 후 저를 들들 볶았어요.
    받아주다가 폭발해서 엄청 싸웠고 나중엔 깨갱 했어요.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간병하다 가족이 스트레스 받아 응급실 가요. 아무리 환자여도 할 말은 해야 돼요. 모든 환자가 그런 것도 아닙니다. 수술, 치료받으며 성숙해지는 사람도 있어요.

  • 37.
    '26.4.21 7:05 AM (175.208.xxx.65)

    평소에도 네가지가 없던 애라면 화가 날 수도,
    근데
    안그러던 애라면
    그날 그날 컨디션이 다르니
    힘들었던 날이었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나저나
    아픈 사람도 힘들지만
    옆에서 간호하는 사람들도 많이 힘들어요.
    여자형제 많아도
    살뜰하게 챙겨주는거 쉽지않은데
    동생이 복이 많네요.
    얼른 나아서
    언니 고마워 인사하는 날이 빨리오길 기원합니다.

  • 38. ...
    '26.4.21 7:06 AM (222.236.xxx.238)

    다른 여동생한테 저번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현타가 오더라 하세요.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은 하지 마시고요. 국 가져온게 버럭버럭 화낼 일인가요.

  • 39.
    '26.4.21 7:10 AM (182.212.xxx.17)

    병원밥 먹으라 하세요
    화풀이를 왜 착한 언니한테 한대요?

  • 40. 암간병
    '26.4.21 7:17 AM (121.134.xxx.62)

    하면서 아픈 사람은 많은 심리적 변화를 겪어요. 진심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해해 주시길. ㅜㅜ

  • 41. ...
    '26.4.21 7:34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왜 그정도로 불같이 화를 냈어야하는 일인지 모르겠어
    가벼운 투병도 아니기에 참고 다소곳하게 집으로 오긴했는데 몹시 서운하고
    나도 화가나.
    다른 여동생보다 물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니까 대하는행동에도 차이를 두는건지..
    또보자고 했지만 웃으면서 널볼수있을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글그대로 솔직히 문자써보시길

  • 42. ...
    '26.4.21 7:34 A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넓게 이해해서 뇌 전이라 그럴수 있다면
    모든 사람에게 같은 행동을 해야지 왜 원글님에게만 폭언을 하는건데요?
    말도 안되는거지요

    무시. 무례 하다고 밖에는 설명할길이 없네요.
    환자 맞춤 병원밥이니 그거 먹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고 발길 끊으세요.
    저도 암투병 해 봤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주변인들에게 더 너그럽고 착해지게 되던데요.

  • 43. ....
    '26.4.21 7:3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 불같이 화를 냈어야하는 일인지 정말 모르겠어
    가벼운 투병도 아니기에 참고 다소곳하게 집으로 오긴했는데 몹시 서운하고
    나도 화가나.
    다른 여동생과 물질적으로 도움되는게 달라서 대하는행동에도 차이가 나는건가싶고..
    또보자고 했지만 웃으면서 널볼수있을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글그대로 솔직히 문자써보시길

  • 44. 아파서
    '26.4.21 7:36 AM (203.128.xxx.74)

    그런거라면 목돈준 형제에게도 그래야 맞는데
    그건또 아니라니 반찬정도는 그닥 고맙지가 않은가봅니다
    병원밥으로도 충분하니 앞으로 반찬셔틀은 하지마세요

  • 45. ...
    '26.4.21 7:3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 불같이 화를 냈어야하는 일인지 정말 모르겠어
    가벼운 투병도 아니기에 참고 다소곳하게 집으로 오긴했는데 몹시 서운하고
    나도 화가나.
    다른 여동생과 물질적으로 도움되는게 달라서 대하는행동에도 차이가 나는건가싶고..
    또보자고 했지만 웃으면서 널볼수있을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쓰신글그대로 솔직히 문자써보시길

  • 46. ......
    '26.4.21 7:40 A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상황 그대로 다른 여동생에게 말하세요.
    그리고 돈으로 차별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다고 말하시고요.
    다른 분 말씀처럼 반찬은 그만 가져다주시고 병원 방문도 당분간 멈추세요.

  • 47. 언니
    '26.4.21 7:43 AM (116.46.xxx.122)

    저도 환자입니다
    언니는 엄마가 아닙니다
    물론. 엄마한테도. 그러면. 안되지만
    님은. 엄마가. 아닙니다

    님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 48. ㅇㅇ
    '26.4.21 7:47 AM (221.168.xxx.253)

    버럭 소리지를 정도면
    안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 일 때문에 마음상했다고
    말씀하시고 반찬만들기는 그만두세요.

  • 49. 그나저나
    '26.4.21 7:51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당분간 안가시기로 결정하셨으면 통보는 해야할듯요.
    전날 식사 신청을 해야 밥이 냐오니까요.
    원글님이 당연히 해오겠지 하고 신청안했다가는 더 큰 원망 듣겠어요.

  • 50. 입원중엔
    '26.4.21 7:54 AM (124.111.xxx.3)

    병원밥 먹고
    퇴원후에 도와줄 일이 많아 보여요.
    미리 맘 상하고 힘빼지 마세요.
    병원밥 맛있는 사람 있을까요?

  • 51. 토닥토닥
    '26.4.21 7:54 AM (211.173.xxx.12)

    소리지른건 환자들의 피해의식이 폭발했나봅니다
    그것보다 장기전인데 반찬부터 너무 많이 해주시네요
    병원에서 암환자용식사로 나올텐데 입맛에 안맞아도 지켜서 먹어야할탠데 한두개도 아니고 언니 둘이서 번갈아 너무 많아요ㅠㅠ
    적당한 자기관리 집중치료를 위한 거리를 두세요
    다른 가족도 일상이 무너지면서 챙길순 없고 말그대로 장기전인데 힘분배를 해야죠

  • 52. ...
    '26.4.21 7:57 AM (223.38.xxx.167)

    기분 나쁜 것만 얘기하시고 돈으로 차별하는 것 같다는 얘기는 굳이 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그건 내 자격지심에서 나온 표현이기도 하니까요. 굳이 그걸 내입으로 직접 말할건 아니라고 봐요.

  • 53. ㅇㅇ
    '26.4.21 8:09 AM (211.58.xxx.111)

    아..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라면 당분간은 발길 끊습니다 ㅠㅠ
    그러면 동생도 느끼는 바가 있겠지요.
    위에 좋은 댓글들이 많아서 첨언은 안할게요.
    마음 추스리고 당분간은 본인만 생각하세요 ㅠㅠ

  • 54. 불쾌하다는 거
    '26.4.21 8:10 AM (117.111.xxx.164)

    인지하게 하시고
    사과할 때까지 발길 끊으세요
    그러다 님이 암 걸려요

  • 55.
    '26.4.21 8:16 AM (221.138.xxx.92)

    암환자들 힘드니까 짜증 엄청 많아져요.
    아마 모든 병이 그렇겠죠.
    입원해서 병동에 있다보면 보호자들까지 다들 까칠하고요.
    병수발 해봐서 알아요...

    동생이 잘 했다는 건 아니고요.
    님도 가만히 듣고 참기만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그때그때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해소하세요..

  • 56. ....
    '26.4.21 8:24 AM (211.201.xxx.247)

    님이 동생에게 사실대로 말해봤자, 님만 나쁜 사람 될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건 피하세요. 악수입니다.

    동생은, 내가 아픈 상황에서 그 국이 문제가 있어서 블라블라... 둘러대면서
    결국 아픈 나를 언니가 그 정도로 이해도 못 해주냐...똥 뀐 놈이 성 낼거예요.

    그렇게 한바탕 하고 나서 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면 주변에 님만 ㅆㄴ 되는거예요.
    어쩌면, 저 윗님 말처럼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길 수도 있겠죠.

    당분간, 대상포진이든, 뭐든 원글님 많이 아프다는 핑계 대고 가지 마세요.
    동생에게 걱정되는 척 하면서 전화가 오거든, 미안하다 내가 그 후에(강조) 좀 많이 아프다...
    그런데 언니가 있으니 걱정은 덜 된다....당분간 언니에게 전적으로 부탁해라...하세요.

    뻐져리게 님의 빈자리를 느껴봐야 합니다. 그 다음부터 다시 잘 해줘도 늦지 않아요.

  • 57. 말도
    '26.4.21 8:27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안 되는 짜증을 받아주지 않으면 동생에게 상처가 되거나 가슴에 못이 박힐까 걱정이라니요.
    또 짜증의 이유가 돈때문이라니요
    그거 오지랖이고
    관계이상의 지름길입니다.
    서로 정상적인 관계를 회복하시려면
    짜증도 그만. 참는 것도 그만. 돈때문인가? 하는 못난 망상도 그만. 그때그때 할 말 하시고 받아치사고 무례함에는 응징을 하세요.
    마치 죽을 사람 죽을 날짜 잡아두고 눈치보듯 다 받아주는 거 오히려 안 좋습니다.살 사람이잖아요! 자매잖아요. 싸우세요

  • 58. 저라면
    '26.4.21 8:29 AM (175.116.xxx.138)

    안갑니다
    미혼도 아니고 결혼했고 굳이 욕먹어가면서 갈필요없죠
    언니가 동생에게 그러는것도 아니고
    동생이 언니에게 그런다는건 이미 답 나오거죠

  • 59. 말도
    '26.4.21 8:29 AM (121.147.xxx.48)

    안 되는 짜증을 받아주지 않으면 동생에게 상처가 되거나 가슴에 못이 박힐까 걱정이라니요.
    또 짜증의 이유가 돈때문이라니요
    그거 오지랖이고
    관계이상의 지름길입니다.
    서로 정상적인 관계를 회복하시려면
    짜증도 그만. 참는 것도 그만. 돈때문인가? 하는 못난 망상도 그만. 그때그때 할 말 하시고 받아치시고 무례함에는 응징을 하세요.
    마치 죽을 사람 죽을 날짜 잡아두고 눈치보듯 다 받아주는 거 오히려 안 좋습니다.살 사람이잖아요! 자매잖아요. 싸우세요

  • 60. .....
    '26.4.21 8:38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반찬투정 부리는 거 보니 반찬이 안 필요한 거 같네요
    병문안도 싫은 듯. 사람보면 짜증을 내는 거 보니까요

    가족 간병 오래 했는데 환자가 당뇨 있어서 병원밥만 먹었어요. 과일도 따로 안 샀죠. 저도 환자식 추가로 시켜먹고 제 커피만 타 먹었어요. 문병도 불가했지만, 옆 침대에 누가 와서 떠드는 것도 너무 싫더군요. 조용히 회복되고 싶잖아요.

    퇴원하고 집에서 지낼 때 더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61. 거리
    '26.4.21 8:46 AM (117.111.xxx.202)

    그냥 그 자리에서 음식해준 사람에게 왠 성질이야? 아프다고 선은 넘지 마라고 말하지 그랬어요?


    -----

    그 자리에서 참은건 잘하신거 같아요
    앞으로 2주~한달정도 잠시 쉬시면서 저 말에 상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62. ㅇㅇ
    '26.4.21 8:57 A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다른 동생한테 말하지 마세요.
    말 하드라도 국이 싫은지 막 화내더라 아프니 짜증이 나겠지! 이정도.
    아픈 동생한테도 말 하지 마세요.
    나중에 님만 해준 공 없이 나쁜년 돼 있을 겁니다.
    사람은 다 자기 방어기재가 있어 내가 너무 아퍼 짜증 좀 냈더니 그걸 가지고 ㅜㅜ 흑!
    하면 누가 나쁜 사람 되겠습니까.
    허리가 갑자기 아퍼 아님 대상포진 독감등 불가피한 핑계를 대 당분간 가지 마세요.
    속내 말하지 말고요.
    더구나 돈 차별. 이런 소리 절대 마셔요.

  • 63. .....
    '26.4.21 9:44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돈 맡겨놨나요. 봉투 주는 것만도 감사하지 덜 준다고 못마땅해 티를 낸다니.. 결혼한 자매들이 사이가 무척 돈독하신가 봐요. 하루걸러 반찬 여섯가지씩 해가는 것도 전 밑기지가 않네요. 내 집 밥도 그리 못해먹는데요

  • 64. ㅇㅇ
    '26.4.21 2:33 P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다른 동생한테 말하지 마세요.
    말하더라도 국이 싫은지 막 화내더라, 아프니 짜증이 나겠지! 이 정도.
    아픈 동생한테도 말하지 마세요.
    나중에 님만 해준 공 없이 나쁜 년 돼 있을 겁니다.
    사람은 다 자기 방어기제가 있어 "내가 너무 아파 짜증 좀 냈더니 그걸 가지고 ㅜㅜ 흑!"
    하면 누가 나쁜 사람 되겠습니까.
    허리가 갑자기 아파, 아니면 대상포진, 독감 등 불가피한 핑계를 대 당분간 가지 마세요.
    속내 말하지 말고요.
    더구나 돈 차별. 이런 소리 절대 마세요.

  • 65. ...
    '26.4.21 3:59 PM (218.154.xxx.160) - 삭제된댓글

    그 자리에서 참은 건 잘 하신 거고요.
    다른 동생한테 말하지 마세요.

    솔직히 병원밥 정말 맛 없어요. 그나마 좀 비싼 건 그래도
    괜찮은데 보통 가격대 밥은....참... 그래도 살려면 먹어야
    그것도 안 넘어가서 못 먹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제부...동생분 남편이 있으면 알아서 챙깁니다.

    암환자의 짜증이 있어요.
    몸이든 마음이든 너무 힘드니까 나타나는 건데 이게 때로는
    알면서도 당하는 입장에서 욱~하게 되더라고요.
    편하니까 받아주니까 그 사람한테 그래요.

    울 아버지는 그 짜증을 저한테 푸셨는데 본인은 인지를
    못해요. 저는 참지 않고 매일 싸웠습니다만ㅎㅎ(그러고
    돌아서서 바로 화해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동생분도 가정이 있는 있으시니
    당분간 거리두시되 나중에 손 내밀어 보시고 그때도 동생분이
    여전하면 그냥 쭉 거리 두세요. 그리고 어떤 말도 하지 마세요.
    그 자리에서 참으신 건 잘 하신 거고요.

  • 66. 플레인7
    '26.4.21 4:01 PM (218.154.xxx.160)

    그 자리에서 참은 건 잘 하신 거고요.
    다른 동생한테 말하지 마세요.

    솔직히 병원밥 정말 맛 없어요. 그나마 좀 비싼 건 그래도
    괜찮은데 보통 가격대 밥은....참... 그래도 살려면 먹어야
    그것도 안 넘어가서 못 먹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제부...동생분 남편이 있으면 알아서 챙깁니다.

    암환자의 짜증이 있어요.
    몸이든 마음이든 너무 힘드니까 나타나는 건데 이게 때로는
    알면서도 당하는 입장에서 욱~하게 되더라고요.
    편하니까 받아주니까 그 사람한테 그래요.

    울 아버지는 그 짜증을 저한테 푸셨는데 본인은 인지를
    못해요. 저는 참지 않고 매일 싸웠습니다만ㅎㅎ(그러고
    돌아서서 바로 화해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동생분도 가정이 있는 있으시니
    당분간 거리두시되 나중에 손 내밀어 보시고 그때도 동생분이
    여전하면 그냥 쭉 거리 두세요. 그리고 어떤 말도 하지 마세요.

    본인 마음이 안 좋으면 주위에서 아무리 챙겨도 눈에
    마음에 안 들어옵니다.

  • 67. 플레인7
    '26.4.21 4:08 PM (218.154.xxx.160)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그때 조금 더 참을걸. 그때 이렇게 이야기할 걸.
    내가 너무 성급했었나.

    그때 최선을 다했고 나를 갈아서 했다고 해도
    조금 더 참고 해볼걸...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요.

    그 후회는 그때 가서 해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어떻게 했었어도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니까요.

  • 68. 요지는
    '26.4.21 8:03 PM (114.206.xxx.43) - 삭제된댓글

    암환자 동생분이
    번갈아 병수발하고 있는 원글님과 다른 자매1명에게
    똑같이 불평불만이나 짜증냈으면(물론 이것도 그러면 안되지만)
    원글이 기분이 안좋아도 얘가 힘들어서 그런가 이해할수도 있겠는데
    원글한테는 버럭질에 화를 내고
    다른자매에게는 고분고분하고 안그랬다는거
    차이는 다른자매가 원글보다 금전적 도움을 더 많이 준거
    이건 암환자동생 못된 심뽀의 문제죠
    암때문에 힘들어서 난 짜증이 아니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91 맘스터치 진상녀의 진실 21 ㅇㅇ 2026/04/21 18,415
1804490 오래 된 가방안에 방치된 이것은? 7 이것은 2026/04/21 2,111
1804489 여의도에 한강버스가 멈췄는데 소방 구조선 출동하고 난리네요 10 356 2026/04/21 2,232
1804488 이런 경우 어떻게 얘기할까요 4 도움 2026/04/21 985
1804487 삼전 하닉을 동시에 12 ㅏㅓㅗㅓ 2026/04/21 3,824
1804486 프랑스자수 중 이게 무슨 기법이었는지 좀 알려주세요 4 프랑스자수 2026/04/21 905
1804485 혐주의) 또람푸 헐리우드 거리 명패 근황.JPG 1 비위약한분스.. 2026/04/21 1,799
1804484 나이들어서 머리 기르고 묶는건 어때요? 21 그럼 2026/04/21 4,474
1804483 인생이챗바퀴같을때 어떻게 하세요 5 인생이 2026/04/21 1,403
1804482 ‘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 온실가스 .. 2 ㅇㅇ 2026/04/21 842
1804481 식기세척기 글라스락 물자욱이 남는건 6 .. 2026/04/21 1,048
1804480 모자무싸.. 연기잘하는배우들 8 ㅂㅂㅂ 2026/04/21 2,050
1804479 지인의 자녀 자랑..제가 너무 쓰레기 같습니다 92 ... 2026/04/21 23,174
1804478 요즘은 100% 면양말이 없네요? 10 Oo 2026/04/21 1,467
1804477 나이 들어서 이런 머리가, 이런 옷이 안 어울리는 근본 이유 4 음.. 2026/04/21 2,069
1804476 친환경 아닌거 알면서도 거짓광고해 온 한강버스 4 경향 2026/04/21 875
1804475 오늘 마스크 안쓴 사람 너무 많아요 21 황사 2026/04/21 4,162
1804474 트럼프 직접 파키스탄 가지 않을까요? 2 ... 2026/04/21 845
1804473 텀블러 뭐가 좋아요??? 19 아카시아 2026/04/21 2,725
1804472 한국 입시 미국입시 12 dsa 2026/04/21 1,834
1804471 연락 안되는 세입자 처리 문제 9 걱정 2026/04/21 1,348
1804470 농협증권 삼성증권사들은 돈 벌어 상담사를 왜 안 늘리나요? 5 2026/04/21 1,041
1804469 모자무싸 호칭 헷갈림 건 14 설명충 2026/04/21 1,942
1804468 아이가 알바해서 먹는 데 다 씁니다 7 . . . .. 2026/04/21 2,532
1804467 겸손)우상호 웃겨요 5 ㄱㄴ 2026/04/21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