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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제자리에 없는 책 척척 찾아다 주셨는데

A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26-04-20 23:03:35

도서관에 대출가능이라고 떠있는데

자리에는 없는 경우

다른 사람이 도서관에서 꺼내 읽고 있을수도 있잖아요

사서님한테 혹시나 하고 물어보면

잘못 꽂혀있더라면서 금방 찾아다 주셨거든요

두번인가 그래서 어떻게 찾으셨지 하고 신기했는데..

 

이사 온곳도 제자리에 없는 책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

사서들이 불친절해서 말 못하겠어요

 

책 한번씩 정리 안하나요?

제자리 말고 암데나 꽂아놔서

대출 어려운거 어찌 해결하죠?

IP : 182.221.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0 11:58 PM (125.137.xxx.224)

    ...전직 봉사자입니다
    책 색깔이나 생김새 (예ㅡ 며느라기)가 특이하면
    한눈에 찾아요
    많이들 보는건 눈에익어요
    ...별수있나요 빠르게 스캔해서 찾아드립니다ㅜㅜ

  • 2. ...
    '26.4.21 12:16 AM (118.235.xxx.129)

    현직 사서입니다
    잘못 꽂혀있을만한 추측되는 패턴이 있어요.
    그 경우의 수를 다 찾아보고
    그래도 없으면 다른 선생님께 다시 한번 찾아보시라합니다.
    희한하게 내 눈에 안보이던게 다른 사람 눈에 보이기도하거든요.

    이용자 많은 곳은 오배열되어있기쉽고
    (보고 대충 아무대나 꽂아두고가시는 분들 많아요ㅠㅠ
    특히 유아실은 아이들 놀이터라 생각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고)
    가끔 봉사자학생들이 엉뚱하게 또는 꽂은척하느라 아무대나 쑤셔박아놓기도하고
    뒤로 넘어가있기도하고
    분실도 은근 많고

    아무튼 못찾으면 찾아달라하세요.
    저흰 바로 못찾으면 이용자 가셔도 메모해놓고
    짬날때마다 서가 이잡듯이 찾아봐요.
    없으면 분실처리라도 해둬요

  • 3. ...
    '26.4.21 2:54 AM (199.119.xxx.214)

    뽑아서 읽다가 무조건 책정리하는 카트에 놓아두거나 사서한테 주면 될 일을
    꼭 다시 꽂아 둘려는 사람들이 문제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4.
    '26.4.21 7:25 AM (118.235.xxx.150)

    새로들어온 책코너에 있기도 해요.

  • 5. 나도 사서
    '26.4.21 10:49 AM (211.114.xxx.132)

    사서들이 불친절한 건
    능력이 부족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예요.
    그러니 아무 데나 꽂아두고 찾아주지도 못하니
    이용자들한테 괜히 차갑게 대하는 거죠.

    부지런히 일하고 친절한 사서들은
    어떻게 해서든 책을 찾아줍니다.
    그날 도저히 못 찾을 경우엔 메모해서 나중에라도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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