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서관 제자리에 없는 책 척척 찾아다 주셨는데

A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26-04-20 23:03:35

도서관에 대출가능이라고 떠있는데

자리에는 없는 경우

다른 사람이 도서관에서 꺼내 읽고 있을수도 있잖아요

사서님한테 혹시나 하고 물어보면

잘못 꽂혀있더라면서 금방 찾아다 주셨거든요

두번인가 그래서 어떻게 찾으셨지 하고 신기했는데..

 

이사 온곳도 제자리에 없는 책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

사서들이 불친절해서 말 못하겠어요

 

책 한번씩 정리 안하나요?

제자리 말고 암데나 꽂아놔서

대출 어려운거 어찌 해결하죠?

IP : 182.221.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0 11:58 PM (125.137.xxx.224)

    ...전직 봉사자입니다
    책 색깔이나 생김새 (예ㅡ 며느라기)가 특이하면
    한눈에 찾아요
    많이들 보는건 눈에익어요
    ...별수있나요 빠르게 스캔해서 찾아드립니다ㅜㅜ

  • 2. ...
    '26.4.21 12:16 AM (118.235.xxx.129)

    현직 사서입니다
    잘못 꽂혀있을만한 추측되는 패턴이 있어요.
    그 경우의 수를 다 찾아보고
    그래도 없으면 다른 선생님께 다시 한번 찾아보시라합니다.
    희한하게 내 눈에 안보이던게 다른 사람 눈에 보이기도하거든요.

    이용자 많은 곳은 오배열되어있기쉽고
    (보고 대충 아무대나 꽂아두고가시는 분들 많아요ㅠㅠ
    특히 유아실은 아이들 놀이터라 생각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고)
    가끔 봉사자학생들이 엉뚱하게 또는 꽂은척하느라 아무대나 쑤셔박아놓기도하고
    뒤로 넘어가있기도하고
    분실도 은근 많고

    아무튼 못찾으면 찾아달라하세요.
    저흰 바로 못찾으면 이용자 가셔도 메모해놓고
    짬날때마다 서가 이잡듯이 찾아봐요.
    없으면 분실처리라도 해둬요

  • 3. ...
    '26.4.21 2:54 AM (199.119.xxx.214)

    뽑아서 읽다가 무조건 책정리하는 카트에 놓아두거나 사서한테 주면 될 일을
    꼭 다시 꽂아 둘려는 사람들이 문제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4.
    '26.4.21 7:25 AM (118.235.xxx.150)

    새로들어온 책코너에 있기도 해요.

  • 5. 나도 사서
    '26.4.21 10:49 AM (211.114.xxx.132)

    사서들이 불친절한 건
    능력이 부족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예요.
    그러니 아무 데나 꽂아두고 찾아주지도 못하니
    이용자들한테 괜히 차갑게 대하는 거죠.

    부지런히 일하고 친절한 사서들은
    어떻게 해서든 책을 찾아줍니다.
    그날 도저히 못 찾을 경우엔 메모해서 나중에라도 알려드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249 불어 공부중인데 ceux 3 sksms 2026/06/20 1,164
1818248 알바몬에 ‘단순포장업무’ 알바 뭔가요? 6 oooo 2026/06/20 2,858
1818247 아내에게 이런 찬사듣는 오바마.. 울컥 ㅅㅅ 2026/06/20 1,746
1818246 커피숍에서 1 카페 2026/06/20 1,223
1818245 베트남 월급 50만원, 21평아파트 4억 3 ... 2026/06/20 3,438
1818244 고체카레로 카레 만들때 17 ·· 2026/06/20 2,214
1818243 천장에 실링팬 설치하신 분들 어떠세요? 24 실링팬 2026/06/20 2,904
1818242 노통 자서전에 언급된 노사모 회원들의 특징 22 ㅇㅇ 2026/06/20 2,192
1818241 6월 4일 까지 비엔나 먹어도 될까요ㅜ 6 에효 2026/06/20 1,224
1818240 59세 유럽여행 반바지 괜찮을까요? 17 질문 2026/06/20 3,151
1818239 자산을 자꾸 캐묻는 사람 14 ㅇㅇ 2026/06/20 4,275
1818238 지인들의 황당한 부탁 18 ㅇㅇㅇ 2026/06/20 6,170
1818237 저건 일베 주류가 쓰던 것 한때 열성 일베의 진단 ........ 2026/06/20 781
1818236 동기들 후배들 팍팍 승진하는데 저는 pip 2026/06/20 921
1818235 한동훈,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부가 달려들었던 ‘무고의 굿판’이.. 43 .. 2026/06/20 2,491
1818234 친정엄마 심리 18 ㄱㄱ 2026/06/20 3,941
1818233 요양병원 다리 절단 저는 이해돼요. 61 ..... 2026/06/20 15,305
1818232 암홀넓은 민소매원피스 수선해 보신 분~ 5 고민 2026/06/20 1,227
1818231 평생 전업주부인 지인이 있어요 28 2026/06/20 13,796
1818230 차인표가 쉬즈곤~ 립싱크한 적 있지 않았나요 4 본거같은데 2026/06/20 1,020
1818229 연속혈당계..붙이는거 안 아픈가요? 3 2026/06/20 1,422
1818228 50대 초반 귀걸이 자리 하나 더 뚫고 싶은데 후회할까요? 17 ... 2026/06/20 2,145
1818227 멋진 신세계.....하.... 29 봉다리 2026/06/20 11,622
1818226 이런것들 데리고 포용하라니 통합이 되겠냐구요 6 2026/06/20 1,170
1818225 전원주택도 나름이고 사람나름이에요 10 리얼 2026/06/20 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