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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코브(부산) 다녀왔어요...

00 조회수 : 5,050
작성일 : 2026-04-20 19:04:35

얼마전에 아끼고 아껴서 아난티코브(부산 기장에 있는 고급 리조트??)에 갔어요..

머 이런데다가 이런걸 지어가지고 다니는 구나.. 했어요..

 

가족단위로 젊은 부부랑 아기랑 온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중에 젤 부러웠던게 누군지 아세요? 바로 아기에요 아기..쬐매난 아기요...

저 아기는 여기가 첫 여행 숙박지일텐데 앞으로 이 수준으로 시작하겠구나~

국내여행 버스로 이동하면서 민박 비스므레한 숙박업소는 알지도 못하겠구나~

 

글 제목과 큰 상관은 없는 저의 짧은 감회였습니다 ^^ 

 

 

IP : 152.99.xxx.7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0 7:08 PM (223.38.xxx.243)

    저는생각이 다른데.. 아기있으니 싸구려 숙소 못가고 해외여행 못가고 고급 숙소 호캉스 하는거 아닐까요?
    블로그 리뷰어일수도 있구요. 각자 사정이 있겠죠.

  • 2. 얼마에
    '26.4.20 7:10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예약하셨나요

  • 3. 그러니까요
    '26.4.20 7:13 PM (118.235.xxx.253)

    우리손주들 부러워요.
    나는 50넘어 유럽 첨 갔는데
    옐로스톤 괌 오스트리아
    나도못가고가보고싶은 미술관들

  • 4.
    '26.4.20 7:18 PM (49.167.xxx.252)

    주말가50~60이면 세긴 하네요.
    제 경우는 본전 생각나서 수영장 이용도 하고 부대시설 이용해야되겠는데요.

  • 5.
    '26.4.20 7:19 PM (49.167.xxx.252)

    돈 있는 사람들 많아요.
    부럽긴 하다는.

  • 6.
    '26.4.20 7:28 PM (118.235.xxx.46)

    크리스마스에 트리 구경 ㅠㅠ 갔었는데 멋지긴 하더라구요
    마트 조차 고급스러운 ㅎㅎㅎ
    저도 저희 애들어릴때 작은 평수 저렴한 아파트에 살았는데 저희 동네 아파트 (비싸지 않은 구에서 대장정도 되려나..ㅡㅡ; 신축국평) 에서 신혼부부 애기들 데리고 있는집들 부럽다 좋겠다 한 생각한적 있어요

  • 7. 부산사람들은
    '26.4.20 7:32 PM (221.161.xxx.99)

    좀 꺼려요.
    기장 원전 옆 ㅠㅠ

    부러워만할건 아님을.

  • 8. 부산사란
    '26.4.20 7:39 PM (118.235.xxx.184)

    안꺼려요 돈없어 못가지

  • 9. 재력
    '26.4.20 7:41 PM (39.7.xxx.23)

    1박에 60씩 하고 거기 식당 가격도 상당한데 그래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편안함이 부러운거지 아난티가 부러을건 아니죠

  • 10. ..
    '26.4.20 8:07 PM (103.43.xxx.124)

    음, 저도 어떤 느낌인 줄 알겠어요.
    작년에 제가 어찌어찌 겨우 짧은 거리를 처음으로 비즈니스 비행기를 타게 되었는데요, 라운지 이용하는 한국 꼬마와 가족들을 보니 아, 그들의 여행은 이게 기본값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연예인이나 재벌은 아예 넘사벽이라 생각도 안하는데도 일반인 사이에서도 다른 세계가 있는 느낌이요.

  • 11. ..
    '26.4.20 8:08 PM (223.38.xxx.236)

    그 집도 어쩌다 큰 맘 먹고 온 것일 수도 있어요.

  • 12. 원글님 죄송
    '26.4.20 8:14 PM (175.223.xxx.166)

    그 아기는 그나이에 거기간거 기억도 못하구요.
    그렇게 살다가 점점 나은 삶을 살면 모르는데
    어릴때 온갖거 다 누리다가 나이들어 못누리게되면
    자괴감이 상상을 초월함
    전 아기가 그런거 누리는 거 볼때보다
    노인이 되어 그런거 누리는거 보는게 더 부러움
    가끔 파인다이닝 가서 노부부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보면 젤 부러워요.

  • 13.
    '26.4.20 8:28 PM (49.167.xxx.252)

    호캉스 큰 맘 먹고 온 집도 있겠지만 젊은 부부가 아기하고 오는 상당수는 금수저겠죠.
    어릴때부터 누리고 산 부의 상위계층들이 많아요.

  • 14. 00
    '26.4.20 8:37 PM (1.224.xxx.84)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아난티에 생각보다 젊은 부부와 아기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몇 번 갔는데, 갈 때마다 그랬구요.

  • 15. ...
    '26.4.20 8:53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아난티 코브도 젊은숙박객이 많지만
    그기보다 빌라쥬 더 아난티 가보니까
    숙박객 거의가 아이 데리고 온 젊은부부였어요

  • 16. 국내에서
    '26.4.20 9:12 PM (221.141.xxx.30)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숙소인데 연차는 좀 됐지만
    위치가 좋고 왠만한건 호텔안에서 다 해결되고
    성수기주말아님 그정도로 비싸진 않고 한적해서 좋아요
    빌라쥬드는 위치랑 서비스 다 별로
    애기데리고 가면 시설 제대로 이용못하고
    애기도 기억못할텐데 싶어 별로 안부러워요

  • 17. 좋아하는
    '26.4.20 9:18 PM (221.141.xxx.30) - 삭제된댓글

    숙소인데 연차는 좀 됐지만
    위치 좋고 왠만한건 호텔안에서 해결되고
    성수기주말아님 가격 괜찮고 한적해서 좋아요
    빌라쥬드는 위치랑 서비스 별로
    애기데리고 가면 시설 제대로 이용못하고
    기억못할텐데 싶어 부럽지않아요
    애들 어릴때 좋은데 가도 잘 기억 못하더라구요
    호텔스위트 한두달씩 혼자 홀가분하게 여행하는분은 좀 부러워요

  • 18. 출산율 높음
    '26.4.20 9:26 PM (121.166.xxx.208)

    그러고 보니 출산율 높아요.

  • 19. 제미나이
    '26.4.20 9:28 PM (49.167.xxx.252)

    제미나이한테 아난티나 이런 5성급 1년에 4~5번 편안하게 이용할 재력 물어보니 레저 휴양에 소득의 5~10프로선이 편안하다네요.ㅋ 1박에 숙박뿐 아니라 부대시설 이용하면 몇십~100 넘어가니.
    월급은 세전 1.2~1.5억 . 순자산은 자가외에 현금융통자산 10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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