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들 다 손절한셨나요

ㅁㄴㅁㅎㅈ 조회수 : 6,206
작성일 : 2026-04-20 15:24:09

오래 안 지인인데

맨날 문**빨갱이, 이는 죄인이야 저에게

삿대질하면서 말해서 굉장히 화가 났었는데

거니 너무 이쁘다 이런말을 하길레

정말 답답했는데

전형적인 인지부조화..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못하는

그런 경우인데

 

이렇게 지난 정권에서 손절많이들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지인들 다시 연락하시나요

정권 바뀌었는데?

IP : 61.101.xxx.6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0 3:26 PM (211.114.xxx.77)

    지인들과 정치 얘기 안해요. 사람마다 신념이나 기타 등등 다 다르기 때문에.
    강요할수도 없고 강요해서도 안되고. 다를수 있다 생각해서요.

  • 2. ...
    '26.4.20 3:26 PM (125.128.xxx.63)

    제 주변에도 있긴 햇는데 손절은 안 했어요.
    그런 이야기 주고 받을 기회를 만들지는 않았찌만
    궁금하긴 하네요.ㅎㅎ
    정권 바뀌었는데 아직도 빨갱이에 죄인인지???

  • 3. ..,
    '26.4.20 3:27 PM (61.39.xxx.97)

    민주당 지역 모임가시면 정치성향이 비슷 하거나 같아서 편해요,

    김건희 국정농단 범죄자인데 범죄인줄도 모르는 사람이랑 저는 친구못하겠어요..ㅋㅋㅋ

  • 4.
    '26.4.20 3:30 PM (222.120.xxx.110)

    친했던 엄마가 어느날 카톡프사에 부정선거 어쩌고하는 현수막 사진을 올려놨길래 손절했어요.
    아무리 친했어도 용납이 안되요.
    가치관이 그렇게 다른경우 나중에 언젠가는 문제생길걸 알거든요. 진짜 정이 뚝 떨어져요

  • 5. ㅇㅇ
    '26.4.20 3:30 PM (118.223.xxx.231)

    그런 생각 할 수도 있죠. 그런데 사람들 만나서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과는..별로 연을 잇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란데 엄마 지인들은 저렇게 완강하게 말씀하시고 관련 카톡도 너무 열심히 보내세요. 엄마도..그거보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는데..대체로..이 사람들이 좀 강한 사람들이고 호감형이 아니라서. 엄마가 차단해달라고 해서 제가 다 차단했어요

    저는..그냥 난 별로야..라는 말정도는 하는 분들은..계속 만나고 있어요. 물론 저도 국힘 별로야 그 정돈 이야기 해요.

  • 6.
    '26.4.20 3:32 PM (223.38.xxx.168)

    전 안돼요 이건 정치철학문제가 아니라 그냥 비상식적이라
    문죄인 이것도 싫지만
    거니찬양이라니 그냥 지인으로도 둘수없지않나요
    정권바껴도 민생지원금 받으면서 정권욕하고 있을껄요
    거니 국모 얼굴 다 상했다고 속상해할듯 ㅋㅋ
    혹시 연세가 70대 신지요?

  • 7. asgw
    '26.4.20 3:38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나이는 50대, 대졸, 부동산 관련자

  • 8. ..
    '26.4.20 3:52 PM (1.233.xxx.223)

    부정선거니 어쩌니 하면
    일단 뇌구조 의심해요
    말 별로 안섞어요

  • 9. 지인없어
    '26.4.20 3:55 PM (37.203.xxx.5) - 삭제된댓글

    지인 없는 인생인데,
    상대방의 정치관은 상관없음.
    다만 어느 지지자건 상관 없이 자꾸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듯
    자기가 싫어하는 정치인 상욕하고 물어뜯는욕을 나한테 하는것,
    내가 가르쳐줄게 라면서 자기 정치관 세뇌시키려는 짓,
    내로남불(자기 행동은 그리 깨끗하지 않은데 정치 사회문제 말할땐 자기 포장하면서
    별로 그래보이지 않는데도 선민의식 느끼는 행동)
    이런 건 싫어요. 부모 떠올리며 적는 말임.

  • 10. ..
    '26.4.20 3:55 PM (183.99.xxx.230)

    서로 정치성향 티 안내요.

  • 11.
    '26.4.20 4:38 PM (14.4.xxx.150)

    윤어게인하고는 손절했고요
    이재명 당선되면 이민간다던 친구 아직까지 이민 안가고 있길래 조용히 연락 끊었어요
    제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인것도 알면서 그렇게 욕을 하더라고요
    합리적인 비판이면 받아들일 수 있는데 어디서 이상한 유투브 보고 이상한 말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니라고 잘못 알고 있는거 설명해주기 입아팠지만
    그동안은 정치적 의견차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계엄이후 계몽당해서ㅎㅎ
    생각이 썩어서 그렇다는거 깨닫고 연락 안합니다

  • 12. 기괴
    '26.4.20 4:44 PM (175.193.xxx.29)

    정치색을 넘어선 기괴함에 동조하는건 본인도 기괴하다는것 같아서 거리둡니다. 늘 국힘쪽만 찍었어도 윤 부부는 이상하다는분은 정치색이 다른거니 친하게 지내죠.

  • 13. ....
    '26.4.20 5:05 PM (142.112.xxx.154)

    제 주변에 극우에 가까운 사람이 있는데 솔직하게 말은 않하지만 그 사람의 가치관이 이해가 안되서 깊이 사귀고 싶지 않아요

  • 14. 저도
    '26.4.20 5:48 PM (118.235.xxx.126)

    정치색을 넘어선 기괴함에 동조하는건 본인도 기괴하다는것 같아서 거리둡니다. 222222
    전 가까워지려 하면 초기에 정치색 미리 티 내요.
    약간의 테스트? 기도 하고....
    (가까워져도 될지에 대한....)
    그런데 신기한게, 그걸 티낼 정도로 좀 가까워진 사람은 대부분 정치, 종교 의견이 딱 맞았어요!
    정치색, 종교색 다른 사람은 첨부터 안 맞....ㅋ

  • 15. ..
    '26.4.20 6:26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70대 넘은 분들이 주로 원글얘기한 경우알걸요
    50대만 되어도 친한 사람끼리 정치색 드러내며 싸우지 않아요
    카톡 대문이나 SNS에 정치사진 올려놓는 멍청한 짓 안하구요. 같은 계열이면 으쌰으싸해도 섞여 있으면 서로 정치얘기를 아예 안함.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뻔히 보이고요
    40-50대는 민주당쪽이 훨 많은지라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해도 뭐~~그렇죠. 하고 술렁 넘어가요.

  • 16. ..
    '26.4.20 6:28 PM (211.234.xxx.30)

    70대 넘은 분들이 주로 원글얘기한 경우일 걸요
    50대만 되어도 친한 사람끼리 정치색 드러내며 싸우지 않아요
    카톡 대문이나 SNS에 정치사진 올려놓는 멍청한 짓 안하구요. 같은 계열이면 으쌰으싸해도 섞여 있으면 서로 정치얘기를 아예 안함.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뻔히 보이는데.
    40-50대는 민주당쪽이 훨 많은지라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해도 뭐~~그렇죠. 하고 술렁 넘어가요.

  • 17. ㅏㅏㅓㅗㅗ
    '26.4.20 6:42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저 지인은 50대에요 무려 대졸이고 서울살고 부동산 관련자고

  • 18. 111
    '26.4.20 6:46 PM (220.93.xxx.70)

    저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윤어게인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이 친구 원래 만나면 커피값 밥값 절대 안냅니다. 자기가 가난하다는 이유로요.
    몇 번 만나다 태극기부대 같은 이야기를 해서 오늘 대화에서 이런 이야기 하지 말자하면서 그만해라고 했는데도 계속하더군요.
    그리고 술 취해서 저보고 세상 바뀌면 빨갱이로 잡아 넣어야 한다고 하는 막말도 하기도 하고.. 부자이고 강남에 건물이라도 있어면 이해는 하겠는데 임대주택 살고 택시 운전하면서 그런말 하는 것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완전 차단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친구 통해서 연락 왔지만 20~30대면 말이라도 통하겠지만 이 나이에 꽉막힌 생각이 바뀌지 않을거 알고 완전 끊었습니다.

  • 19. 교회 다니는 친구
    '26.4.20 7:48 PM (223.38.xxx.120)

    완전 세뇌 당한 극우ㅠ
    목사님이 세뇌 시키고
    집값 오르기 전에 집 팔아놓고
    문재인 때문에 거지 되었다고 분노

  • 20. 솔나무
    '26.4.20 11:02 PM (223.39.xxx.102)

    전 손절이요. 아니 종교랑 정치는 가치관이잖아요. 둘다 자유이긴 한데 ... 저는 그냥 비슷한 생각있는 친구들이랑 같은 걸로 웃고 같은 걸로 분노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16 허수아비 너무 재밌어요. 16 간만 2026/04/21 6,674
1804515 아파트 큰 평수 잘 안팔리죠? 8 2026/04/21 3,336
1804514 서울집값 이미 폭등한거 아니에요? 9 민즈 2026/04/21 3,070
1804513 저 이러면 안되는 거겠죠 46 ^^ 2026/04/21 10,472
1804512 일본 방사능오염토 보관장소.jpg 5 설마 사실일.. 2026/04/21 2,527
1804511 자신감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2 @@ 2026/04/21 3,487
1804510 진미채볶음도 냉동실에 둬도 되나요. 2 .. 2026/04/21 1,371
1804509 직장에선 참는게 능사가 아닌가 봐요 13 인내심 2026/04/21 3,784
1804508 2억 있으면 대출 받아서 최대 얼마짜리 아파트 살 수 있어요? .. 5 늑6 2026/04/21 3,377
1804507 드라마 허수아비 범인 15 범인 2026/04/21 5,315
1804506 측두동맥염 진단 받은분 계실까요 4 측두동맥염 2026/04/21 1,235
1804505 다이어트의 길은 힘드네요 7 .. 2026/04/21 2,858
1804504 글씨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나요? 9 ㅡㅡ 2026/04/21 3,599
1804503 45세인데 생리 불규칙.. 5 궁금 2026/04/21 1,679
1804502 국힘 "70세 이상 지하철 버스요금 국고로 지원&quo.. 13 그냥3333.. 2026/04/21 3,806
1804501 코세척 기구로 코세척했는데 물이 입으로 나와요. 4 ㅇㅇㅇ 2026/04/21 2,096
1804500 화생공학과 전망은 어떤가요? 6 ... 2026/04/21 1,989
1804499 서울 아파트값이 더 오를 이유 25 ... 2026/04/21 6,415
1804498 시드물 놀랍네요.. 12 mm 2026/04/21 5,217
1804497 재밌는 영화 요약&추천해주는 너튜브 추천해주세요 7 ... 2026/04/21 1,566
1804496 3백분위 6개월 2026/04/21 543
1804495 (전문직시대 끝. 대기업이 낫다)한의사,약사 페이 진짜 안오름 26 ... 2026/04/21 5,427
1804494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140 마음의평화 2026/04/21 5,299
1804493 현 관리자의 업무실수를 지적했는데 제 과거업무를 뒤지네요. 6 ㅅㅅ 2026/04/21 2,120
1804492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인생 조언이 30 ㅁㄴㄴㄹㄹ 2026/04/21 9,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