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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했더니 아랫배에 힘이 안들어가요

제왕절개 조회수 : 3,029
작성일 : 2026-04-20 13:13:55

예전에 제왕이랑 자분 결정할때

어디에서 제왕했더니 20년이 지나도

아랫배에 뭔가 힘이 안들어간다는 리플을 본적이있는데 지금 아기가 세돌인데

단전부분이 상한느낌이 아직도 들고

감기몸살이나 만성피로 올때마다 아랫배에 기운이 하나도없는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을 받아요

단전에 기운이 없고 단전이 상햇다는 느낌이랄까

단전이 온 몸의 기운의 근원인데요 ㅠ

배를 가른 부분이 단전이기도 하고 ㅠ

다른 의사에게 수술받았으면 더 나았을까싶기도하고

그냥 자분할껄그랫나 그래도 제왕이 나았나

애를 나았다면 어쩔수없는건가 별 생각이 다드네요

너무 겁이 많아서 그냥 날짜잡고 전신마취하고 빼냈거든요.

자분하다 힘들면 아기한테도 안좋고 고생은고생대로하고 응급제왕들어간다고 들어서요

엄마도 초산에 10시간넘게 죽을고생했다고들어서

제왕했는데 휴유증이... 평생 안나을것같아요

애를 낳아서 아줌마가 되었으니 어쩔수없는걸까요

IP : 211.234.xxx.2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왕2회
    '26.4.20 1:15 PM (39.7.xxx.41)

    늙어서 그래요. 운동하세요.

  • 2. ...
    '26.4.20 1:16 PM (202.20.xxx.210)

    전혀요. 저도 제왕으로 출산했고. 임신 전보다 지금 복근이 더 강하고 힘도 더 좋은 상태입니다. 꼭 운동 하세요. 전 운동이 유일한 취미이자 행복이에요. 운동하면 다 돌아와요. 되려 자분보다 회복도 빨랐고 다시 선택한다고 해도 전 제왕할꺼에요.

  • 3. 제왕
    '26.4.20 1:16 PM (39.7.xxx.41) - 삭제된댓글

    3회한 언니들도 안하는 소리를 하네요.

  • 4.
    '26.4.20 1:16 PM (210.100.xxx.239)

    10년 넘게 내 살이 아닌 느낌이 있었어요
    20년넘은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3년은 아직 피부가 안돌아왔을 거예요

  • 5. 그야
    '26.4.20 1:18 PM (124.5.xxx.227)

    피부가 어색은 하죠.
    50년전에 넘어진 데도 만지면 어색한데

  • 6. ....
    '26.4.20 1:23 PM (211.218.xxx.194)

    어떻게 낳든
    왠만큼 독하게 운동안하면
    아무렴 20대 애낳기 전이랑 출산 3년이 비교할바인가요.
    근데 시간 더지나면 또 회복 되더라구요.

    자연이든 제왕이든 공통적으로
    아이 품고있는동안 복직근 늘어나고 벌어져.
    아이양육하는 동안 자세 불량.
    운동시간 없음.
    그럴때는 시간이 좀 더 지나야 회복됩니다.

    저 자분으로 다둥이 낳았는데 평소는괜찮은데 줄넘기하니까 좀 불편했던기억있어서 다신 안했거든요. 이대로 계속갈까봐 걱정도 했음.
    근데 막내 7살되니까 2단줄넘기를 해도 괜찮아요.
    운동딱히 안해도 나이가 많아도 돌아오더라구요.
    3년은 완전 회복되긴 짧은 시간이었나 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 7. ㅇㅇ
    '26.4.20 1:25 PM (61.74.xxx.243)

    전혀요.
    수술했다고 배에 너무 힘빼고 사신거 아니에요?
    제왕안해도 평소 배에 힘빼고 사는 사람들은 배에 힘을 어떻게 주는지를 모르더라구요.
    필라테스 몇년을 다녔다는데도 그렇다고..

  • 8. 맹장수술 자국도
    '26.4.20 1:2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가끔 신경이 쓰이던데
    생배를 갈랐으니 ..

    저도 초산에 10시간넘게 죽을고생 했지만
    몸에 칼대는 사람이 더 용감

  • 9. 그냥
    '26.4.20 1:29 PM (39.7.xxx.11)

    윗몸 일으키기를 하세요. 풍선이 있는대로 늘어났는데 금방 고대로일 순 없죠.

  • 10. ---
    '26.4.20 1:39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전혀요.. 20년전에 했는데 대학병원서 섬세하고 실력있는 여의사였는데,
    이전에 자연분만했는데 갑자기 응급으로 했어요.
    진짜 편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통증관리는 물론 흉터도 거의 없어요. 성형외과에서 쓰던 겔이랑 치료법으로 흉터 관리해줘서..
    회복도 자분보다 빨랐고.. 2박3일후 퇴원해서
    모유수유도 더 오래 했구요.

  • 11. ----
    '26.4.20 1:40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전혀요.. 20년전에 응급으로 했는데 대학병원서 섬세하고 실력있는 여의사였는데,
    자연분만 경험도 있었는데(첫애)
    제왕절개하고 나서 진짜 편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진통안하고,
    통증관리는 물론 흉터도 거의 없어요. 성형외과에서 쓰던 겔이랑 치료법으로 흉터 관리해줘서..
    회복도 자분보다 빨랐고.. 2박3일후 퇴원해서
    모유수유도 더 오래 했구요.

  • 12. ...
    '26.4.20 1:43 PM (1.227.xxx.206)

    20년 지났는데 배에 힘 잘 들어가요

    3년차 정도 때는 만지면 남의 살 같긴 했어요


    배에 힘주는 연습 계속 하세요 복식 호흡도 연습하고

  • 13. 원글
    '26.4.20 1:49 PM (211.234.xxx.225)

    요새 젊은 엄마들은 예전보다 제왕 많이 하잖아요
    저만 후회하나요? 젊은 사람들이 자분보다 제왕 많이 선택하는 쪽으로 하는 이유가있을텐데요

  • 14. 힘듦
    '26.4.20 2:06 PM (39.7.xxx.59)

    자분도 힘들어요. 저는 애가 안 내려와서 제왕했어요.
    자분하면 일단 제왕보다 힘들고 산도가 많이 상하니 걱정이겠죠.

  • 15. ....
    '26.4.20 2:06 PM (211.250.xxx.195)

    2002년 2004년
    두번
    지금은 힘들어가요

  • 16. ..
    '26.4.20 2:14 PM (59.14.xxx.232)

    ㄴ저와 똑같은 시기에 제왕으로 낳으셨네요.
    전 아직도 배에 힘이 안들어가요.

  • 17. 운동하세요
    '26.4.20 2:17 PM (220.117.xxx.100)

    제왕한지 30년 넘었는데 배에 초콜렛 복근 만들어서 유지 잘하고 있어요
    자연분만해도 운동 안하면 있던 복근도 없어지고 몸매 무너져요

  • 18. ==--
    '26.4.20 2:22 PM (203.237.xxx.73)

    무슨 말도 않되는소리인가요
    저 제왕절개 두번 함. 그것도 40에 둘째를 나아서,,노산.
    50대 후반인 지금 떡 하니 복근 있음.
    복근 때문에 한건 아니고, 자꾸 살이 쩌서 한, 꾸준한 요가 10년 넘게 하고.
    궂이 복근 신경 안써도, 자연스럽게 생김. 어느날 떡 하니..생김.

  • 19. 저요.
    '26.4.20 3:30 PM (61.74.xxx.166)

    제왕하고도 운동하고 복근있고 많이들 그러는데요.(윗글에서도요)
    저 출산전까지 운동 관련 업종에 있었어요.
    자연분만 시도하다 아기 위험해져 마취 제대로 못하고 응급 제왕했고 수술부위 안좋아져 다시 봉합하고 한달넘게 고생했어요.(일반제왕은 아니었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길게 썼어요)
    출산 후 부터 가벼운 운동 시작해 다시 운동했는데 ㅠ 수술부위 아랫쪽 힘이 안들어가져요.
    하복부 힘이 안들어가도 등, 허리, 허벅지, 엉덩이 근육이 발달되어 있다보니 운동할 때 불편한 건 없지만
    특정자세에서 유난히 불안해요. 다른 근육들을 대신 쓰니 다른 부위들은 더 발달하고 하복부만 근육이 안생기고 지방이 쳐저요.
    이게 몸이 특정상황에서 극심하게 스트레스 받으면 PTSD같은게 생겨서 뇌가 그쪽 신경을 차단한대요.
    재활운동을 하고 있는데 쉽지 않아요.
    원글님도 다른 근육들 움직임을 통제한 상황에서 하복부 근육을 사용할 수 있는 자세들을 연습해 보세요.

  • 20. . .
    '26.4.20 7:24 PM (221.143.xxx.118)

    상관없어요. 복근운동하세요.배에 힘 빡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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