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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식 결혼식에 참석해 달라면서

... 조회수 : 5,938
작성일 : 2026-04-20 00:30:25

작은 아버지쪽 사촌 언니 둘째 아들이 우리 집 기준 1시간 30분 거리 예식장에서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몇 년전 그 언니 큰 딸 결혼식에도 다녀왔었죠.(우리 부모님과 삼남매 모두)

언니는 자식이 넷이라 앞으로 둘이 더 있지만 경조사 아니면 볼 일 없는 사이라 둘째까지는 참석하고 셋째 넷째때는 축의만 해야 겠다 속으로 생각하며 대화하는 중간에

본인 아들과 같은 나이인 내 친오빠 딸 안부를 묻기에

올가을에 결혼 날 잡았다

장소가 어디냐 

00 이다.  하니

놀라면서 멀어서  못 가겠대요.(2시간 거리)

큰 집인 우리 쪽에서는 첫 결혼식인데 단번에 저리 말하니 섭한 생각이 드는데 이거 자기 아들 결혼식에 안 와도 된다는 말로 받아 들여도 되겠죠?

IP : 106.101.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4.20 12:56 AM (211.34.xxx.59)

    그언니 진짜 넘 이기적이네요

  • 2. 오빠는
    '26.4.20 12:58 AM (125.178.xxx.170)

    그 언니 큰딸 결혼식에 갔다 왔는데
    그런다면 이번에 갈 필요 없죠.

  • 3. wii
    '26.4.20 2:02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그 말 듣고 왜 가요.

  • 4. 호미
    '26.4.20 5:26 AM (73.189.xxx.237)

    오빠네 개혼인데 단박에 안간다면서 자기 둘째 결혼식엔 오길 바라는 걸까요? 안가도 되죠.

  • 5. 그럼
    '26.4.20 6:55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유린 1시간 30분거리도 다 갔는데요!
    말을 하시지.

  • 6. ..
    '26.4.20 7:07 AM (211.210.xxx.89)

    집 개혼 결혼식은 멀어도 ktx타고라도 갑니다. 근데 2시간 거리가 뭐 대수라고~~ 진짜 웃기네요. 님도 가지마세요.

  • 7. 하이고
    '26.4.20 7:34 AM (211.201.xxx.247)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마지막으로 얼굴 본지 족히 30년은 된 것 사촌이 자식 결혼한다고 와달라고
    그것도 건너건너 연락이 왔어요. 어이가 없어서...
    어쨋건 이 집은 개혼이라 그렇다 치고,

    원글님 사촌집은 둘째예요? 게다가 셋째, 넷째까지??
    저라면 짜증나서 축의도 안 합니다.
    저런 사람들, 나중에 원글님 혼사에도 이래저래 핑계 대고 안 와요...

  • 8. 이기적임
    '26.4.20 8:15 AM (223.38.xxx.107)

    그 사촌언니가 이기적이네요

  • 9. 생각할필요없이
    '26.4.20 8:25 AM (221.138.xxx.92)

    당연히 안갑니다.

  • 10. kk 11
    '26.4.20 8:32 AM (114.204.xxx.203)

    말 해요 우리도 멀지만 다 갔다 서운하다고요

  • 11. 오빠가
    '26.4.20 8:39 AM (121.162.xxx.234)

    가거나 안가거나 알아서 할 일
    님은 안가고 축의금 안하셔도 됩니다

  • 12. ㅇㅇ
    '26.4.20 9:01 AM (211.106.xxx.30)

    상식이 없는 사람이네요
    자기집 결혼식은 초청하면서 상대방 결혼식은 대놓고
    못가겠다니
    그것도 큰집 개혼을요

    비상식적인 사람은 피하는게 인생의 지혜

  • 13. 가지 마세요
    '26.4.20 9:18 AM (223.38.xxx.85)

    당연히 안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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