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 영화 터치 추천합니다.

ㅇㅇ 조회수 : 4,534
작성일 : 2026-04-19 21:46:09

아일랜드 남자와 일본 여자의 만남 이야기인데 갈수록 빠져들고 후반부에는 눈물이 났어요. 

지루하지 않고 차분한 영화 잘 보았습니다.

IP : 125.180.xxx.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9 9:53 PM (116.33.xxx.177)

    추천 감사합니다.

  • 2. ㅇㅈㅇ
    '26.4.19 10:13 PM (211.234.xxx.230)

    오 감사합니다

  • 3. 00
    '26.4.19 10:26 PM (175.192.xxx.113)

    잔잔하니 괜챦아요^^

  • 4. 라다크
    '26.4.19 10:46 PM (169.211.xxx.228)

    오 저도 추천하고 싶었어요
    인생이 이렇게도 흘러가는구나 하는 먹먹한 심정이 되었고 전혀 눈물을 강요하는 장면이 없는데도 울고 싶은 마음이 되었어요

  • 5. 저는
    '26.4.19 10:54 PM (1.229.xxx.73)

    평생 배우자가 죽자마자 옛애인을 찾아간다고??????
    죽은 아내의 인생은 뭐냐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6. lil
    '26.4.19 11:0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여주가 기무라 다쿠야 딸이네요

  • 7. 전ㄷㄴ
    '26.4.19 11:32 PM (218.235.xxx.72)

    보다가 지루해서ㅡ

  • 8. 00
    '26.4.19 11:54 PM (125.185.xxx.27)

    터치..넷플

  • 9. 전범국인일본
    '26.4.19 11:55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일본의 원폭을 슬프고 아련하게 미화하네요ㅠ

  • 10. 어느나라
    '26.4.20 12:34 AM (125.178.xxx.170)

    영화인가요.
    주연 이름 보고요.

  • 11. Beans
    '26.4.20 8:15 AM (222.104.xxx.131) - 삭제된댓글

    아이슬란드 영화인데 아카데미 해외부분 후보작에 오르기도했고 국내개봉은 안한것 같은데 여배우가 키무라타쿠야의 딸이더라구요.
    저도 추천해요. 잔잔하고 단편적으로 보면 왜 저러지 싶을수도 있지만 와이프가 죽고나니 누구나 삶의 마지막이 다가올때 에전에 오해나 풀지못했던 감정을 정리하고싶었을수도 있겠더라구요.
    국내개봉 안한 좋은 작품을 넷플에서 봐서 전 너무 좋았어요

  • 12. Beans
    '26.4.20 8:18 AM (222.104.xxx.131) - 삭제된댓글

    아이슬란드 영화인데 아카데미 해외부분 후보작에 오르기도했고 국내개봉은 안한것 같은데 여배우가 키무라타쿠야의 딸이더라구요.
    저도 추천해요. 잔잔하고 단편적으로 보면 왜 저러지 싶을수도 있지만 와이프가 죽고나니 남주인공 본인도 삶의 마지막이 다가올때 예전 풀지못한 감정들이나 인연을 정리하고 싶었을수도 있겠더라구요. 국내 개봉 안한 좋은 작품을 넷플에서 봐서 전 너무 좋았어요

  • 13. ....
    '26.7.8 9:34 AM (203.237.xxx.73)

    영화를 잘 보시면, 위의 저는님 !
    이 남자가 뇌 상태가 완전 위기상황이에요.
    친분이 깊어보이는 의사가 조용히 말하잔아요. 자기라면 이 시점에서 생을 정리한다..
    살아서 뭔가 매듭이 지어지지 않은것들 있다면, 지금 정리하는게 좋다고 조용히
    조언하잔아요. 거의 뇌상태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같다는 거죠.
    저 같아도, 그 시점이면, 늘 궁금하던거,,뭔가 해결 못해서 연연했던거,,
    미안했던거, 사과나 용서를 구해야 했던것들,,미루고 미루다 늘 마음의 짐이었던것덜,
    정리했을거 같아요. 오래 신의 지키고 살던 와이프와의 정도 중요하지만
    그 와이프도 이해해줄것 같았어요. 자기자식도 아닌 와이프가 다른남자 사이에서
    생긴 딸아이를 자기 친딸처럼 사랑하고 아끼고 정을 주고 키운 남편이잔아요.
    그점은 늘 평행 고마웠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892 염소 고기 드시나요? 17 ... 2026/06/22 1,759
1818891 집값은 35억이라는데 매달 400만씩 마이너스에요 70 ㅌ.ㄹ 2026/06/22 14,787
1818890 초1 학교생활 조언 부탁 드립니다 8 희망 2026/06/22 1,124
1818889 이번생은 좀 망했다는 생각이..ㅎ 39 2026/06/22 6,098
1818888 실망스러운 파인 다이닝 15 rmdid 2026/06/22 4,642
1818887 황신혜 유트브 삭제 20 감자채볶음영.. 2026/06/22 26,406
1818886 청원동의해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4 청원동의 2026/06/22 943
1818885 국민연금 반환금 납부하고 65세에 국민연금 받는 게 좋을까요?.. 8 ㄱㄱ 2026/06/22 2,459
1818884 하닉이 시총 1위.. 11 2026/06/22 2,934
1818883 아줌마들의 행복은 외모순이 아닌것 같아요. 11 7080 2026/06/22 4,626
1818882 李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 떨어.. 27 국격상승 2026/06/22 3,368
1818881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vs 문대통령님 지지율 보면 코어 지지층 중.. 11 2026/06/22 1,742
1818880 장성 축령산 편백숲 근처 맛집있을까요? 4 sw 2026/06/22 814
1818879 통영 여행 2026/06/22 675
1818878 손절한 지인의 연락 무섭네요 19 2026/06/22 19,444
1818877 한국폴리텍 강서캠퍼스 40세 이상 100% 전액 국비교육 배우.. 19 솜이 2026/06/22 3,730
1818876 발뮤다 청소기 최악이네요 8 발뮤다 최악.. 2026/06/22 2,119
1818875 코스트비누 추천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12 쌍둥맘 2026/06/22 4,087
1818874 주식 수익난걸로 가전 하나둘 바꾸고있어요 9 .... 2026/06/22 2,599
1818873 김민석 "검찰개혁 늦은건 당 탓 22 ..... 2026/06/22 2,258
1818872 90세 엄마 요양원 대기 750번째 14 .. 2026/06/22 5,616
1818871 민주당은 검찰 개혁하라 3 검찰개혁 2026/06/22 629
1818870 물에 녹는 비닐있을까요 8 땅지 2026/06/22 912
1818869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남자… 온몸 돌처럼 굳는 돌 인간 증후군(.. 4 링크 2026/06/22 2,334
1818868 김민석 총리, 당내 분열에 "선 넘는것 바람직 하지않.. 30 그냥 2026/06/22 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