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 키우면서 연애하는 감정 비슷하게 드네요

ㄴㅇㄱ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26-04-19 19:13:33

냥이가 밀당도 잘하고

볼때마다 넘 귀엽고 행복하니

살짝 연애할때 감정 비슷

 

자식은 안키워봐서..

다른 분들은

자식 키우는 감정이랑 비슷하려나요

IP : 124.61.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은
    '26.4.19 7:27 PM (211.243.xxx.141)

    죽을 때 까지 숙제라 넘나 힘들어요 ㅠ

  • 2. 자식보다
    '26.4.19 7:38 PM (125.138.xxx.57)

    훨쉽고..행복은 10배주죠
    담생애 태어나면 자식은 안낳는걸로..

  • 3. 제가
    '26.4.19 7:39 PM (116.41.xxx.141)

    14년전에 그랬어요
    아들이 어디서 러블냥이 꼬마를 데리도와서 넘 속상해서 꼴도 보기싫어하다가
    얼마나 또 사나운지 며칠 숨어있다나온후엔 하악질 물기까지 계속 제 팔을 물어요
    그러다 어디가나 졸졸 따라다니다 가스렌지위에 올라와 수염 홀라당 태우고 ㅠ

    그리 사이 나쁘다가 중성화후에 넘 불쌍해서 간호해주다 홀라당 정이 들어 볼수록 이쁘게 생긴거에요 ㅎㅎ
    그뒤로 진짜 10대때 첫사랑 그느낌 살아나
    이아이 생각하면 막 눈물이 집밖에도 못나가겠고
    엘베도 급해 막 계단뛰어올라오고 ㅎㅎ

    뭐 결국 짝사랑인거 깨달았지만
    마구 지생각만 하는 나보다 아무런 터치없는 남편만 더 졸졸 보기만해도 그렁그렁ㅎ

  • 4. 옥시토신이
    '26.4.19 7:46 PM (121.136.xxx.30)

    출산후에만 나오는건 아니죠

  • 5. 맞아요
    '26.4.19 8:06 PM (211.197.xxx.164)

    멀리 외출하면 막 보고 싶고 궁금하고
    밥 잘 안 먹음 전전긍긍 속상하고
    쪼물딱쪼물딱 만지면 너무 기분좋고
    얘가 사람이었음 나 성추행으로 고소했을꺼라고 ㅎㅎ

  • 6. ..
    '26.4.19 8:17 PM (58.78.xxx.2)

    가끔 제 발등에 보드라운 턱을 갖다괴고 잠들거나,
    퐁신한.자기 가슴털밑에.깔고.식빵구우면
    다리가 절여도 못일어나죠. 너무 고맙고,황송하고. ㅋ ㅋ

  • 7. ㅇㅇ
    '26.4.19 10:04 PM (118.46.xxx.100)

    아들이 키우는 애기냥이 4개월 데리고 있다 -그사이 중성화도 하고-다시 아들한테 갔는데 우리 부부 둘 다 상사병 걸린 거 마냥 매일 애기 보고 싶다 노래를 합니다ㅜ
    전 일욜 새벽마다 냥이 보러 가고요~

  • 8. ...
    '26.4.21 12:55 PM (125.180.xxx.212)

    연애보단 자식 키우는것 같아요
    눈 마주치고 한참을 바라보고 있을때 어쩜 요렇게 이뿐 녀석이 나한테 왔을꼬 싶기도하고
    꼬물꼬물 영원한 내 아가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68 피카소.카잘스.네루다. 모두 1973에 갔군요 1 세 사람의 .. 2026/04/19 1,658
1803967 네이버멤버십 넷플릭스 7 기이용자 2026/04/19 2,171
1803966 길가 천변에 있는 생활체육시설에서 달밤운동하는데 ㅜㅜ 으ㅏ 2026/04/19 2,216
1803965 형사물? 범죄물? 좋아하시는 분들 10 홍보아님ㅋ 2026/04/19 2,421
1803964 박진영은 갑자기 종교 강의를 하네요? 38 ㅇㅇ 2026/04/19 13,652
1803963 맛있는 떡을 선물받았는데요 14 솔직하게 2026/04/19 5,615
1803962 내 이름은 영화 보신분께 질문있어요. 1 제주어 2026/04/19 1,427
1803961 란 12.3예매율 1위 27 ㄱㄴ 2026/04/19 4,537
1803960 호기심으로 집요하게 물어보는 사람 23 ㄴㄹ 2026/04/19 6,069
1803959 요즘 20 30대 효자들이랍니다 6 나도 효녀있.. 2026/04/19 13,443
1803958 선그라스 렌즈 UV코팅? 새로 교체? 7 happy 2026/04/19 1,201
1803957 넷플 영화 터치 추천합니다. 8 ㅇㅇ 2026/04/19 3,767
1803956 애플티비 볼거 추천해주세요~ 7 123등 2026/04/19 735
1803955 망고시루vs망고 타르트 뭐가 더 맛있나요? 7 고민고민 2026/04/19 1,527
1803954 뒤늦게 더 글로리 보는데 재미있네요 9 흥미진진 2026/04/19 1,845
1803953 어제 도쿄돔 방탄 정국 인투더썬 라이브 놀랍네요... 11 ㄷㄷㄷ 2026/04/19 3,781
1803952 44살 독립할려고하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53 하루 2026/04/19 12,494
1803951 KTX 상행선 대전역 자유석 앉아 갈 수 있을까요? 7 00 2026/04/19 1,570
1803950 저뒤에 싼집두채 3 ... 2026/04/19 3,045
1803949 영화 ‘봄날은 간다‘ 유지태,이영애 마지막 장면..너무 좋아요.. 29 초여름 2026/04/19 10,212
1803948 누가 서민을 위하나? 16 2026/04/19 1,537
1803947 한국사회는 교회를 키워서 악행을 자행한게 맞는듭 6 ㅇㅇㅇ 2026/04/19 1,287
1803946 맘스터치 진상녀 장난아니예요 33 2026/04/19 20,216
1803945 노후에 텃밭농사로 자급자족하며 사는 삶 22 텃밭 2026/04/19 6,442
1803944 반찬 해드시나요? 14 그릇만쟁임 2026/04/19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