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홍준표) "내가 배신했다 하는데 따져 보고 넘어가야"

ㅅㅅ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6-04-19 18:25:49

https://www.facebook.com/share/p/18ADeC68iK/

 

하도 잡새들이 조잘거리기에 한번은 정리하고 넘어 가야겠네요.

 

보수정당에서 대선후보 한번,국회의원 다섯번,경남지사 두번,대구시장 한번 도합 8선까지 했는데도 그 은혜를 배신했다고 하는데

 

그건 따져보고 넘어가야 합니다.

 

국회의원을 처음 할때 서울 송파갑이 지역구였는데 그곳은 11.12.13.14대 16년 동안 보수정당이 패배했던 험지였고 

 

당시 모래시계 드라마 덕분에 내가 처음 당선된후 잠실 재건축을 성사 시키는 바람에 그 뒤로부터는 보수정당의 아성이 되었지요.

 

동대문 을로 건너가서 3선을 한것은 당보다 내 캐릭터로 당선이 된 겁니다.

 

그건 내가 동대문을을 나오고 난뒤 지금 까지 내내 민주당 아성이 된걸 보면 보면 알수 있지요.

 

경남지사 두번 경선 할때는 당지도부 뿐만 아니라 경남 국회의원 전원이 똘똘 뭉쳐 친박 후보를 당선 시킬려고 온갖 패악질을 다했고

 

대구로 쫓겨나 무소속 출마 했을때는 당지도부 뿐만 아니라 대구 국회의원 전원이 똘똘 뭉쳐 홍준표 낙선 운동을 했습니다.

 

대구시장 경선때는 친윤들의 발호로 패널티 15%나 받고 경선을 하기도 했습니다.

 

두번의 당대표때도 친이.친박들에게 집단 이지메를 당하고도 당원들이 선택해서 당대표가 된 것이고 

 

원내대표는 MB정권 초기 광우병 파동을 헤쳐 나갈 사람이 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만장일치 추대로 된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계파에 기대거나 계파수장에 아부 하거나 국회의원들에게 굽실거려 자리를 차지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2017.5 탄핵대선때 후보로 나간 것은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패전처리 투수라도 해달라고 해서 경남지사 중도 사퇴하고 궤멸된 당이라도 살리자고 나간 겁니다.

 

어느 보수언론 사주도 그때 내게 정상적인 대선이라면 당신한테 기회를 주겠나?

 

그런 모욕적인 말도 들은 일이 있었습니다.

 

궤멸된 당을 살려 놓으니 황교안을 들여와서 나를 무소속으로 내치고

 

천신만고 끝에 살아서 돌아오니 복당조차도 1년 2개월동안 안 시키고

 

윤석열과 경선때도 국민여론을 10.27% 압승하고도 당원투표로 나를 내치고

 

지난번 경선때도 국민여론이 7%나 앞선 1위를 하고도 나를 3위로 자른 당입니다.

 

더이상 있을수 없어 그당을 나와서 이제 바람처럼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나를 두고 배신 운운 하는건 참으로 괘씸한 者들의 소행입니다.

 

배신은 서로의 신뢰를 전제로 할때 할수 있는 말입니다. 

 

내가 배신 당한 거지요.

 

그래서 탈당이 아니라 탈출이고

 

당적포기 라는 겁니다.

 

살다보니 벼라별 일을 다 겪습니다.

 

사람 같지 않은 벼라별 잡놈들이 다 덤벼 드네요.

IP : 36.38.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끄러
    '26.4.19 6:28 PM (222.232.xxx.109)

    어디 명박이 예우 복원시켜달란 소리가 나와!!!!

  • 2. 홍가야
    '26.4.19 6:30 PM (118.235.xxx.160)

    그런데 이명박 복권시켜달라는 개소리가 나오냐 ㅉ

  • 3. ...........
    '26.4.19 6:31 PM (119.69.xxx.20)

    그런데 이명박 복권시켜달라는 개소리가 나오냐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0 주식. 얘들아 어디가니 12 ... 2026/04/23 6,280
1802569 저의 운동루틴 조언 부탁해요. 6 2026/04/23 2,216
1802568 누가복음 18장 29절~30절 7 성경 2026/04/23 1,854
1802567 50대가 된 이후로 감정과 몸 상태가 오늘다르고. 내일 다른 일.. 7 잘될 2026/04/23 3,192
1802566 요새 암꽃게철인가요? 6 .. 2026/04/23 2,365
1802565 곽상도아들 50억은 어째요?? 10 ㄱㄴ 2026/04/23 2,281
1802564 요즘도 남녀 옷 단추방향 다른가요 7 .. 2026/04/23 2,512
1802563 택시기사 하니까 저도 생각나는 일화.. 7 ... 2026/04/23 2,524
1802562 치매노인 돌보려면 한달에 얼마정도 드나요? (현실적으로) 9 밍기뉴 2026/04/23 2,624
1802561 두릅전..안 데치고 해도 되나요? 8 모닝라떼 2026/04/23 2,753
1802560 명언 - 가장 짓밟히고 억압받아 온 사람들 2 함께 ❤️ .. 2026/04/23 1,616
1802559 아 sdi 오늘 들어갔는데.. 8 .. 2026/04/23 4,384
1802558 방울 토마토 샀어요 ! 5 ... 2026/04/23 2,254
1802557 택시기사들은 자기 자랑을 왜그리 하나요 17 ........ 2026/04/23 3,944
1802556 이란 드론에 속수무책 당했던 美…우크라 방공망 도입한다 5 링크 2026/04/23 1,799
1802555 난 왜 한화시스템을 들어갔을까? 5 민트 2026/04/23 3,536
1802554 동전핫파스 효과가 센 거 뭘까요? 2 2026/04/23 1,627
1802553 30년 뒤에는 어떤 세상이 올까요 11 allo 2026/04/23 4,557
1802552 서민집값이 너무 오르니 살맛이 안나요 11 답답 2026/04/23 3,049
1802551 박정훈"계엄당일, 신동욱 권유에 부산의원 1명 본회의장.. 2 2026/04/23 1,942
1802550 놓치기 쉬운 공돈(?)들 3 hahaha.. 2026/04/23 3,161
1802549 요즘 출생아수가 많이 늘어나는 이유가 출산에 대한 인식이 많이 .. 16 ........ 2026/04/23 3,914
1802548 민주당이 강남집값 올리는 방법 19 ㅇㅇ 2026/04/23 2,680
1802547 트라이탄 소재 용기는 안전한건가요? 3 .. 2026/04/23 2,169
1802546 며칠전 김치만두 망해서 도움글 썼는데요. 2 ,, 2026/04/23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