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홍준표) "내가 배신했다 하는데 따져 보고 넘어가야"

ㅅㅅ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26-04-19 18:25:49

https://www.facebook.com/share/p/18ADeC68iK/

 

하도 잡새들이 조잘거리기에 한번은 정리하고 넘어 가야겠네요.

 

보수정당에서 대선후보 한번,국회의원 다섯번,경남지사 두번,대구시장 한번 도합 8선까지 했는데도 그 은혜를 배신했다고 하는데

 

그건 따져보고 넘어가야 합니다.

 

국회의원을 처음 할때 서울 송파갑이 지역구였는데 그곳은 11.12.13.14대 16년 동안 보수정당이 패배했던 험지였고 

 

당시 모래시계 드라마 덕분에 내가 처음 당선된후 잠실 재건축을 성사 시키는 바람에 그 뒤로부터는 보수정당의 아성이 되었지요.

 

동대문 을로 건너가서 3선을 한것은 당보다 내 캐릭터로 당선이 된 겁니다.

 

그건 내가 동대문을을 나오고 난뒤 지금 까지 내내 민주당 아성이 된걸 보면 보면 알수 있지요.

 

경남지사 두번 경선 할때는 당지도부 뿐만 아니라 경남 국회의원 전원이 똘똘 뭉쳐 친박 후보를 당선 시킬려고 온갖 패악질을 다했고

 

대구로 쫓겨나 무소속 출마 했을때는 당지도부 뿐만 아니라 대구 국회의원 전원이 똘똘 뭉쳐 홍준표 낙선 운동을 했습니다.

 

대구시장 경선때는 친윤들의 발호로 패널티 15%나 받고 경선을 하기도 했습니다.

 

두번의 당대표때도 친이.친박들에게 집단 이지메를 당하고도 당원들이 선택해서 당대표가 된 것이고 

 

원내대표는 MB정권 초기 광우병 파동을 헤쳐 나갈 사람이 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만장일치 추대로 된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계파에 기대거나 계파수장에 아부 하거나 국회의원들에게 굽실거려 자리를 차지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2017.5 탄핵대선때 후보로 나간 것은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패전처리 투수라도 해달라고 해서 경남지사 중도 사퇴하고 궤멸된 당이라도 살리자고 나간 겁니다.

 

어느 보수언론 사주도 그때 내게 정상적인 대선이라면 당신한테 기회를 주겠나?

 

그런 모욕적인 말도 들은 일이 있었습니다.

 

궤멸된 당을 살려 놓으니 황교안을 들여와서 나를 무소속으로 내치고

 

천신만고 끝에 살아서 돌아오니 복당조차도 1년 2개월동안 안 시키고

 

윤석열과 경선때도 국민여론을 10.27% 압승하고도 당원투표로 나를 내치고

 

지난번 경선때도 국민여론이 7%나 앞선 1위를 하고도 나를 3위로 자른 당입니다.

 

더이상 있을수 없어 그당을 나와서 이제 바람처럼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나를 두고 배신 운운 하는건 참으로 괘씸한 者들의 소행입니다.

 

배신은 서로의 신뢰를 전제로 할때 할수 있는 말입니다. 

 

내가 배신 당한 거지요.

 

그래서 탈당이 아니라 탈출이고

 

당적포기 라는 겁니다.

 

살다보니 벼라별 일을 다 겪습니다.

 

사람 같지 않은 벼라별 잡놈들이 다 덤벼 드네요.

IP : 36.38.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끄러
    '26.4.19 6:28 PM (222.232.xxx.109)

    어디 명박이 예우 복원시켜달란 소리가 나와!!!!

  • 2. 홍가야
    '26.4.19 6:30 PM (118.235.xxx.160)

    그런데 이명박 복권시켜달라는 개소리가 나오냐 ㅉ

  • 3. ...........
    '26.4.19 6:31 PM (119.69.xxx.20)

    그런데 이명박 복권시켜달라는 개소리가 나오냐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29 방탄 알엠 흡연 작년 10 월 파리라네요. 43 . . .. 2026/04/24 13,407
1804428 세월호 진짜 이상한건 40 .... 2026/04/24 5,593
1804427 고윤정배우요 45 현소 2026/04/24 13,153
1804426 우울증 약 먹으니 살 것 같아요 19 ㅁㄴㅇ 2026/04/24 3,840
1804425 지금 천만원 있다면 뭐하실래요? 11 지금 2026/04/24 3,438
1804424 왜 집에 혼자 있는데도 재미가 없죠 2 123123.. 2026/04/24 1,791
1804423 온갖 잡생각이 나는데 10 정신 2026/04/24 1,754
1804422 11시 정준희의 논 ㅡ 쿠팡과 김범석 , 장동혁 , 김민수 .. 1 같이봅시다 .. 2026/04/24 677
1804421 화를 내야 듣는 시늉을 하는 남자 15 2026/04/24 1,552
1804420 나는 네이버를 왜 계속 들고 있나 12 네버 2026/04/24 2,485
1804419 “성과급 수억? 우린 쉴 곳도 없어”…허탈한 반도체 하청 노동자.. 11 ㅇㅇ 2026/04/24 2,568
1804418 핏플랍은 신발마다 너무 달라요 6 나도 2026/04/24 1,796
1804417 그 동안 선동한것만 몇인지... 18 ㅇㅇ 2026/04/24 1,488
1804416 성인 자녀애게 막 퍼주고 싶은 마음이 드시나요? 26 궁금 2026/04/24 3,299
1804415 민주당은 부동산 때문에 이번에도 망할듯 45 ㅇㅇ 2026/04/24 2,531
1804414 조국당 광주 전라 지지율 0% 38 고마해라 2026/04/24 2,533
1804413 부부가 한달에 식비로 얼마면 충분할까요? 20 생활비 2026/04/24 2,723
1804412 (청원동의) 원주 중학생 인도위의 어이없는 사망 사고 2 .,.,.... 2026/04/24 1,082
1804411 제가만든 카레가 왜 맛이없을까요 35 ... 2026/04/24 2,121
1804410 "주무시기전에" ..'국민위해' 계엄선포 서둘.. 6 2026/04/24 1,386
1804409 호텔 식당에서도 10명이 29만 원? 이복현 수상한 업추비 '무.. 5 드런범죄집단.. 2026/04/24 2,076
1804408 무비자 해줬더니 중국놈들 소매치기 하고 있네요. 16 .. 2026/04/24 1,720
1804407 마운자로 5로 두달 들어 갔는데 용량 올려야 하나요? 3 dddd 2026/04/24 1,222
1804406 MB 4대강 22조 vs 이재명 추경 26조 28 ... 2026/04/24 1,263
1804405 자취하던 아이 짐 뺄 때 어떻게 하세요? 14 .. 2026/04/24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