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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가야 정이 쌓이나요?

아니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26-04-19 16:05:23

형제자매든 지인이든 요

집에 불러 나 이렇게 산다 오픈하고 이렇게 먹는다 음식 주고 이래야 정이 붙고 없던 정도 생기나요?

집에 사람 부르기 싫어하는 성격이나 못 부를 상황이나 이유도 있을 수 있는 건데요

친해지면 집에 불러야 더 친해지고 꼭 서로의 집에 오가야하고. 그래요?

저는 어릴때 좁아터진 집에 손님이 하도 끊이질 않고 시끄러워 질리다못해 트라우마가 생겼고요

엄마왈 나중에 니가 니돈으로 니집에 니맘대로 살때 사람 안 부르면 된다 해서 그러고 있습니다.

IP : 175.113.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9 4:08 PM (39.7.xxx.13)

    저도 안 부르고 남의 집 초대받아도 밖에서 보자해요. 놀러 오라고 곗ㆍ그 얘기하는 친구한테 남의집에서는 소변 보는 것도 신경쓰인다고 아예 얘기한 적도 있어요ㅋㅋ

    대신 저는 한방쓰는 여행은 잘 가요. 유독 집 왕래하는 게 싫더라고요.

  • 2.
    '26.4.19 4:10 PM (175.113.xxx.65)

    저도 친정집 외에 남에집 안 가요 언니들 집도 안 갑니다 딱히 부르지도 않지만 갈일도 갈 이유도 없더라고요

  • 3. ...
    '26.4.19 4:16 PM (122.32.xxx.74)

    독립하는 제일 큰 이유죠.
    방문하는 손님 마주하기 싫음.

  • 4. 본인
    '26.4.19 4:18 PM (211.206.xxx.191)

    스타일대로 살면 되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이 어찌 한 가지 모양으로 살겠어요?

  • 5. ^^
    '26.4.19 4:26 PM (211.235.xxx.106)

    그옛날ᆢ 집초대 얘기인듯

    코로나 시절이후ᆢ사람따리 다르겠지만
    집으로의 초대는 많이 얷어진듯

    요증은 카페도 많고 외식도 일반화되어
    굳이ᆢ집으로 초대?ᆢ안할듯

    초대해도 안가요
    부담되고 다음 너의차례? 기대할수도 있음

  • 6. ..
    '26.4.19 4:33 PM (182.220.xxx.5)

    친한것과 집방문은 별개의 것이에요.

  • 7. 코로나
    '26.4.19 4:40 PM (1.237.xxx.36) - 삭제된댓글

    큰 역할 한 거 같아요.
    집들이 포함 이런 저런 집 초대 만연하고 서로 집 드나드는 문화가 코로나로 단절된 이후
    그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은 느낌.
    집에서 사람이 안모이니 세상 편하구나 알게 됐고
    이제는 웬만해서는 그런 일 벌이지 않죠.

  • 8. ...
    '26.4.19 5:10 PM (149.167.xxx.58)

    아무래도 서로 얼굴을 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 정이 쌓이겠죠.

  • 9. 아뇨
    '26.4.19 5:27 PM (121.162.xxx.234)

    여기ㅡ올라오는 갈등들만 봐도 전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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