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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내이름은: 영화 질문

모카엄니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26-04-19 15:23:55

1. 서울에서 내려온 모자(의사-깡패)는

과거 섬으로 쳐들어와 쑥대밭 만든 이들을 은유한 건가요?

 

2. 반장 아이의  과한 공격성의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던데요. 그때문에 전과로 상위 학교

진급못하고 고기집을 하게 된걸까요?

너무 나갔을까요, 제가?

3. 엄마 영옥을 키운 군인 아버지는, 죄책감에

아이를 거뒀을까요? 죄책감이라곤 없을 인물같던데.

 

영화 잘 봤는데 위의 상황 이해가 잘 안되어서 여쭙습니다. 영화 흥해라.

 

책은, 작별하지 않는다.. 좋아요.

IP : 59.24.xxx.1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침
    '26.4.19 3:49 PM (218.37.xxx.225)

    제가 궁금하던 부분인데...
    어떻게 군인아버지가 있을까 했는데
    그 군인이 데려다 키운거였어요?

  • 2. 영통
    '26.4.19 4:12 PM (106.101.xxx.199)

    오늘 봤어요
    제 의견을 적자면

    1. 자신의 권력을 위해 서민들끼리 갈등을 부추긴 그 시대 위정자(정치하는) 그 시대 이승만 정권의 비유

    2. 이전 반장의 공격성이 왜 이해가 안 될까요???? 못된 세력이 판을 짜고 모함하고 친한 친구인 현재 반장과도 틀어지게하고..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책이 떠 오르던 장면

    3. 영옥이는 계속 영옥이로 살았잖아요. 그러니 자기를 거둔 그 군인도 경찰 딸 영옥이로 알고 키웠을 겁니다.

    제주 고씨 남편이 울고 나오더군요..사망자 3만명 숫자에 충격.,제가 4. 3 사건 배후 설명 해 주고 보러 갔음에도

  • 3. ...
    '26.4.19 4:24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1.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일방적으로 우위에 있으며
    약자에게 얼굴 때리게 강요 후 미친듯 패고
    서로 대등하게 싸운 거라고 우기는 거

    과거 서북청년단이 사람 묶어놓고
    얼굴 때리라 강요

    위 두 장면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고 반복되는 느낌을


    2.영옥-변호사 반장이에요.
    고민수-고깃집 아마 퇴학당하지 않았을까 싶고

    3. 영옥부모죽고
    거둔 사람은 누군지 몰라요.
    다 죽었으니 기억잃고 최정순으로 산 거

  • 4. 윗님
    '26.4.19 4:32 PM (218.37.xxx.225)

    거둔사람이 군인인건 맞아요
    아버지 부하군인이랑 결혼한거 잖아요

  • 5. ...
    '26.4.19 4:35 PM (1.232.xxx.112)

    1.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일방적으로 우위에 있으며
    약자에게 얼굴 때리게 강요 후 미친 듯 패고
    서로 대등하게 싸운 거라고 우기는 거

    과거 서북청년단이 사람 묶어놓고
    얼굴 때리라 강요

    위 두 장면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고 반복되는 느낌을 주는 효과


    2.영옥-변호사 반장이에요.
    고민수-고깃집 아마 퇴학당하지 않았을까 싶고
    영옥에게 실망한 민수가 영옥과 자신을 이간질하고 서로 때리고 싸우게 만든 게 엄청난 분노를 일으킨 원인 같음

    3. 엄마 영옥은 부모 죽고
    거둔 사람은 누군지 몰라요.
    다 죽었으니 기억 잃고 최정순으로 산 거
    그래서 아들(손자) 이름을 무의식적으로 영옥으로 지은 거잖아요.
    애만 살아 남았고 자기 이름이 최정순이라고 거짓말했지만, 그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최정순으로 살았고, 기억을 되찾고 나서 나중에 아들영옥이가 최정순에서 영옥으로 개명하라고 신청서 써서 보여준 거예요.

  • 6. ...
    '26.4.19 4:40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셋째댓님 글 보니 맞네요.
    아버지가 군인이었네요.
    그런데 엄마영옥은 기억이 없어 그 군인이 자기가 친딸이 아닌 걸 모르고 산 거네요.
    진짜영옥을 죽인 그 군인이 데려다 키운 게 맞을 것 같습니다.

  • 7. ...
    '26.4.19 4:42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셋째댓님 글 보니 맞네요.
    아버지가 군인이었네요.
    그런데 엄마영옥은 기억이 없어 그 군인이 자기가 친딸이 아닌 걸 모르고 산 거네요.
    진짜영옥을 죽인 그 군인이 데려다 키운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고 재밌고 어렵고 그렇네요.

  • 8. ...
    '26.4.19 4:42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셋째댓님 글 보니 맞네요.
    아버지가 군인이었네요.
    그런데 엄마영옥은 기억이 없어 그 군인이 자기가 친딸이 아닌 걸 모르고 산 거네요.
    진짜정순을 죽인 그 군인이 데려다 키운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고 재밌고 어렵고 그렇네요.

  • 9. ...
    '26.4.19 4:47 PM (1.232.xxx.112)

    셋째댓님 글 보니 맞네요.
    아버지가 군인이었네요.
    그런데 엄마영옥은 기억이 없어 자기가 그 군인의 친딸이 아닌 걸 모르고 산 거네요.
    진짜정순을 죽인 그 군인이 데려다 키운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고 재밌고 어렵고 그렇네요.
    그 잔인해 보이는 군인도 결국은 입양한 자식을 사랑으로 키운 사람이라는 게 참.....

  • 10. 모카엄니
    '26.4.19 4:53 PM (59.24.xxx.157)

    아, 고민수.. 정의로운 자..

    너무 끝까지 때린 그 부분이 과했다 생각되어서요.
    사실 그 키 큰아는 꼬붕이라..
    이 편에 서야할 놈이 저 편에서 밉상으로 굴어
    더 미웠을까요??

  • 11. ...
    '26.4.19 4:56 PM (1.232.xxx.112)

    폭력은 한번 시작되면 제어가 안 된다는 거
    아무리 정의로운 민수라도

  • 12. ost
    '26.4.19 9:56 PM (211.254.xxx.116)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재즈곡 제목 아시는분
    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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