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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자살했는데 유품 새것 당근에 팔 생각을 할수있나요?

당근 조회수 : 27,979
작성일 : 2026-04-19 14:41:53

지인의 언니가 동생과 싸우고 그다음날 자살했대요

거의10년 동안 히키코모리  생활했고 우울증이 심했다고

하구요

 

언니가 그때 가전가구 싹 바꾸고 3일만에

자살해서 동생되는 지인이 많이 힘들어했어요

 

며칠전 얘기하다보니 언니죽고 일주일도 안되서 새로산 가구 가전 싹다 당근에다 팔아서

그돈 자기가 가졌다는데

자기하고 싸우다가 죽어버리라고 하니

자살해버렸는데 물건 팔 생각이 생기나요?

 

언니는 친정에 살았고

특별히 언니를 케어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지인 어렵지 않고 부유해요

IP : 222.108.xxx.37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하네요
    '26.4.19 2:43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동생 독기가 대단해요 오죽했음 그 언니가 자살 했을까 싶기도

  • 2. ,,
    '26.4.19 2:43 PM (59.14.xxx.107)

    남의 사정은 그누구도 몰라요
    님이 여기 글 올리면서까지
    궁금해하고 신경쓸필요가 있나요?

  • 3. ..
    '26.4.19 2:43 PM (14.41.xxx.61)

    부유했다니 돈이 이유가 아닌가보죠.
    둘 사이가 어떤 감정이었는지 둘 만 알겠죠.

  • 4. ...
    '26.4.19 2:44 PM (118.235.xxx.246)

    팔수 있죠.. 보고 있음 더 힘들어요

  • 5. 누군가는
    '26.4.19 2:44 PM (203.128.xxx.74)

    정리해야하는것이니 물건 팔 생각이 드냐마냐는
    논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10년 그런생활 했으면 가족들 속은 아무도 모를거고요

    고인 명복을 빌어 주세요

  • 6. 000
    '26.4.19 2:44 PM (14.40.xxx.74)

    빨리 고인의 물건을 정리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7. .....
    '26.4.19 2:46 PM (221.165.xxx.251)

    그냥 싹다 정리해버리고 싶었던거 아닐까요?
    돈때문이라기보다 그냥 돌아가신분 유품도 장례 끝나고 바로 다 태우고 버리고 정리하잖아요.
    그 사람이 돼보지 않고는 그 속을 어떻게 알아요

  • 8. ....
    '26.4.19 2:47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유형이네요
    본인과 싸우고 가버린 언닌데
    현실적이고 제정신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참으로 빠르네요

  • 9. 옹옹
    '26.4.19 2:48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어깨에 이고지고 사나요?
    그럼 어떻게 처리했어야하나요?

  • 10. ..
    '26.4.19 2:48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다들 그렇지 않나요
    장례식장에서 돌아오면 바로 정리합니다.
    특별히 간직할 물건 아니고서는..
    지인도 많이 힘들어했다면서
    굳이 그문제를 입방아에 올릴 필요 있을까요

  • 11. 그 사정을
    '26.4.19 2:48 PM (217.194.xxx.65)

    누가 알겠어요.
    그 물건들 보는게 더 힘들었겠죠.

  • 12. ㅡㅡ
    '26.4.19 2:4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물건 정리해야지
    평생 끼고 살 수 없잖아요.

  • 13. 원글님 공감해요
    '26.4.19 2:50 PM (223.38.xxx.190)

    일주일도 안되서...싹다 당근에다 팔아서
    그돈 자기가 가졌다는데


    얼마나 언니한테 마음의 상처주는 말을 했길래...
    언니가 그랬을까요ㅜ
    저같아도 원글님처럼 생각했을거 같네요

  • 14. ..
    '26.4.19 2:55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그 물건들 보고 있는게 더 힘들수도요..3일된 제품이라 거의 새거인데 빨리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한거 같아요..그리고 새거이니 버릴수도 없으니 당근에 내놓았겠지요..근데 지인들한테 님같은 오해를 살수도 있으니 그냥 말안하고 조용히 마음정리.물건정리 하는게 좋았겠네요

  • 15. ....
    '26.4.19 2:56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네 팝니다 님 같아도 팔걸요
    안팔면 그거 십수년 집에 놓고 쓰시려구요?

  • 16.
    '26.4.19 2:56 PM (125.181.xxx.149)

    지인이건 친척이건 친구건 집안 얘기 하지마세요.
    수다거리됨. 여기서도 그렇잖아요.

  • 17. ㅇㅇㅇ
    '26.4.19 2:57 PM (116.42.xxx.177)

    그거 버릴려면 더 돈들겠어요.

  • 18. 얼른
    '26.4.19 2:57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없애려는 생각 들 것같아요.

  • 19. ...
    '26.4.19 2:59 PM (172.58.xxx.25)

    그거 산 사람은 무슨 죄

  • 20.
    '26.4.19 3:00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그러면
    그 물건을 버리겠어요
    쓰겠어요
    당연히 팔아야지요.
    산 사람은 정신줄 잡고 살아야지요.
    부모님도 계시는데

  • 21.
    '26.4.19 3:02 PM (58.126.xxx.63)

    댓글들 정말 이상해요 82에오면 내가 이상한건지 여기가 이상한건지 정체성에 혼란이 오려고해요
    자기랑 싸우다가 자기때문에 언니가 자살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언니물건을 당근에 판다?
    얼마나 냉혈한이면 그걸 팔 샹각을하나요? 제정신돌아오는데 못해도 몇달은 걸리지않나요?
    정말 무섭네요 그걸편드는 여기 사람들도 무섭고요

  • 22. 하.
    '26.4.19 3:05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같이 욕할께요

    됐나요??

    그리고 내 관점에서 그 지인은 미친년이고

    원글이는 사악해요.
    지인이라면서 그사람 욕 같이 하고 싶은거잖아요.

  • 23. ..
    '26.4.19 3:06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그 물건들 보는게 생각나서 더 힘들수도 있잖아요

  • 24. gks
    '26.4.19 3:07 PM (116.40.xxx.17)

    그거 산 사람은 무슨 죄.22
    알지 못하는 고인의 물건을 쓰라 하면 전 싫을 것 같네요.

  • 25. ...
    '26.4.19 3:0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급발진하는 댓글은 뭐죠
    뭐에 긁혀서 날선 반응을 보이는지

  • 26. 엥??
    '26.4.19 3:11 PM (121.185.xxx.210)

    자살한 사람 물건을 산 사람이 무슨 죄냐뇨?

    거의 새 물건 당근.서 산거죠..
    휴...

  • 27.
    '26.4.19 3:13 PM (125.137.xxx.224)

    물건은 물건일 뿐이예요
    히키코모리로 성인이 부모밑에 계속 치대고있는데
    진짜 중증장애인이 아니고서야
    그존재자체로 부모에게 민폐고
    내부모에게 민폐인데 동생으로서 좋기만한가요
    그사람운명이거기까지인거예요
    죽으라고한다고 죽은거면
    나가라 취업해라 정신차려라 할때는 왜안하는데요
    언제까지나 물건 끌어안고살수도없고
    그부모말곤 누구도비난할수없죠
    고독사해서 시신이랑 장기방치돼서
    시취밴 물건이면 안되겠지만
    그렇지않으면 그냥 물건일뿐이예요
    지구도중고고 사람안죽은아파트가 어딨어요
    죽은사람이 숨쉬지않은공기 마시지않은물도없고요

  • 28. ...
    '26.4.19 3:16 PM (14.4.xxx.247)

    물건은 물건인데 그 사람은 징그럽네요

  • 29.
    '26.4.19 3:22 PM (133.200.xxx.97)

    그거 산 사람은 무슨 죄

    그거 산 사람은 무슨 죄

  • 30. ...
    '26.4.19 3:22 PM (172.58.xxx.24)

    위에 산 사람은 무슨 좌라고 쓴 사람인데
    저라면 물건 못견디겠으면 안팔고 버려요
    언니 자살했는데 물건 정리할 정신 있는 것도 이상

  • 31. .....
    '26.4.19 3:31 PM (218.51.xxx.95)

    한시 빨리 치우고 싶었나 보네요.
    자기 때문에 언니가 죽었으니 자책감 죄책감에
    악마가 아닌 이상 괴롭겠죠.
    팔아버리거나 버리거나 놔두거나
    방법은 이것뿐이라 생각하는데
    지인 입장에선 그냥 놔두진 못했을 듯요.
    볼 때마다 죄스러울 테니까요.

    원글님은 어떻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놔두고 쓰기? 한참있다 처리하기?
    남은 내가 아니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그분은 언니와 그 죽음을
    생각나게 하는 걸 당장 빨리 치워버리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 32. ..
    '26.4.19 3:33 PM (182.221.xxx.77)

    너무 당당하게 당근에 팔았다 말을 하니까 내가 이상한가 궁금할 수도 있죠
    그런 사람들 있어요 물건인데 뭐 어때 이런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라면 더는 지인으로 안둡니다

  • 33. 우와
    '26.4.19 3:37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언니 편드는 분들 많아서 놀랐어요.

    바기랑 싸우고 자살한 언니
    물건 1주일 안에 팔아서 인마이 포켓 했다는데

    공감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 34. 우와
    '26.4.19 3:38 PM (211.211.xxx.168)

    언니 편드는 분들 많아서 놀랐어요.

    자기랑 싸우고 자살한 언니
    물건 1주일 안에 팔아서 인마이 포켓 했다는데

    공감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그냥 멀리 하세요. 공감능력 떨어지는 소시오패스 같은데요,

  • 35. 우와
    '26.4.19 3:39 PM (211.211.xxx.168)

    다들 물어보는 포인트에는 관심도 없고
    자기가 샀을 걸 가정하는지 산 사람만 걱정하고

  • 36. 회사
    '26.4.19 3:45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친하게 언니 언니 하면서 둘도 없이
    친하게 지내더니~
    직급이 높은 언니 교통사고로 죽으니~
    본인이 승진하여 그자리 일할 생각하던,
    사람 생각나네요

  • 37. ..
    '26.4.19 3:51 PM (121.168.xxx.172)

    그 물건은 산 사람 걱정은 왜?
    그냥 물건일뿐.

    근데 그 동생이 지인이면 가까이하고 싶지 않을듯요. 언니가 그렇게 갔는데...쉽게 지워버리는 거
    슬프네요. 애도의 기간이란 게 있을 법 한데..

  • 38. .,
    '26.4.19 3:56 PM (58.235.xxx.119)

    물건은 빨리 처분할 수 있다 생각해요.
    그런데 당근이라니.
    저라면 업자 불러 한꺼번에 정리했을 듯.
    그거 산 사람에게는
    그냥 저렴하게 산 새것 같은 물건일 뿐.

  • 39.
    '26.4.19 4:01 PM (223.39.xxx.231)

    댓글에 놀라고 감ㄷㄷ

  • 40. ...
    '26.4.19 4:29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그런사건 있으면 제정신 아니기도해요
    그냥 그런가보다 넘기세요
    속사정도 잘모르는데

    여기서 판 깔고 욕하거나 편들거나 하는게
    또 다른사람까지 끌어들어서 업을 짓는 일이에요

  • 41. ...
    '26.4.19 4:44 PM (113.43.xxx.102)

    히키코모리로 10년이면 그 가족들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속을 가늠하기 힘들고
    오죽하면 죽어버리라고 했을까요?
    진짜 죽을지 몰랐을 수 있고 본인도 죄책감드니
    안쓰고 다 팔았겠죠. 당사자 아니고는
    그 속 아무도 모르죠.

  • 42. ........
    '26.4.19 4:44 PM (118.235.xxx.34)

    물건야 뭔 죄가 있겠어요. 언니와 관련된 것을 보고 싶지 않으니까 빨리 처분했겠죠. 말 못한 뭔가가 더 있을 것 같고, 언니도 안타깝지만, 그런 언니를 둔 동생도 마음고생이 심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43. ....
    '26.4.19 5:02 PM (180.229.xxx.39)

    정말요?
    사람이라면 그게 가능해요?
    전에 남편죽인 범죄 다룬 유튜브에서.
    남편이 사고로 갑자기 죽은지 3주도 안돼서
    모든것을 정리하고 보험금타는것 시도했다는말
    하면서 보통 사람들은 그거 못한다고 했어요.
    정리하고싶다랑
    정리한거랑은 다른 문제예요.
    혹시 본인이라면 정말 그럴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해요.

  • 44. ..
    '26.4.19 5:03 PM (223.38.xxx.77)

    언니가 친정에서 살았다면서요 그럼 다른 가족 누군가와 같이 있는거고 그 가전 같이 사용하는건데 왜 맘대로 팔았을까요

  • 45. ,,
    '26.4.19 5:04 PM (1.229.xxx.73)

    고인이 사용하던 물건이라고 밡히면
    공짜로 나눔해도 안 가져갈 것 같은데.

    여기 분들은 고인 물건 모두 당근에 파나봐요.

  • 46. 이래서
    '26.4.19 5:06 PM (49.1.xxx.69)

    당근하면 안됨

  • 47.
    '26.4.19 5:07 PM (222.110.xxx.21)

    남의 사정은 절대 말로만은 알수 없어요.
    직접 본게 아니면 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니더라구요..

  • 48. 그럼 뭐 어쩌라고
    '26.4.19 5:21 PM (106.101.xxx.223)

    안 팔고 놔둠 뭐 전시하기라도 해야 하나요?
    어떤 식이든 처리 해야하잖아요.

  • 49. ......
    '26.4.19 5:24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그럼 자살한 집은요?
    자동차는요?

  • 50. ..
    '26.4.19 5:44 PM (182.220.xxx.5)

    궁금해 하지말고 그 지인과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 51. 제 기준
    '26.4.19 5:49 PM (39.118.xxx.228)

    지인이 사패나 소시오패스임

    보통 싸우더라도 히키코모리 할 정도로
    정신력이 약한 가족에게 죽어버리라고
    말 못함

    자신 의 말 때문에 죽은 가족 유품을 팔아
    경제적 이익을 만든다 100% 살인자 들이
    하는 습성 임

    살인자들 보면 살해후 피해자 카드 사용하고
    생명보험 타 먹잖음

    게다가 그걸 말하고 다닌다?! 자책
    이나 죄책감 없다는 것임

  • 52. ...
    '26.4.19 6:05 PM (106.101.xxx.61)

    유품 처리해야죠. 자살유가족은 어떻게 해야 될 것 같나요? 유품 이고 지고 살아요??????????

  • 53. .....
    '26.4.19 6:12 PM (108.181.xxx.50)

    언니는 동생과 싸워서 자살한게 아니라 우울증이라서 병이라서 자살한거 잖아요. 동생도 많이 힘들텐데 이런글 올리는거 좀 그러네요

  • 54. 무슨말인지
    '26.4.19 6:24 PM (125.185.xxx.27)

    친정에 살았다면서
    그럼 친정식구들은 그 가전 안쓰나요?
    가전이 두개씩인가?

  • 55. 하루만
    '26.4.19 6:26 PM (61.39.xxx.97)

    언니가 왜 죽었는지 알것같아요...

  • 56. ㆍㆍ
    '26.4.19 6:32 PM (118.220.xxx.220)

    전 그래서 중고물품은 안사요

  • 57. ……
    '26.4.19 7:08 PM (221.154.xxx.222)

    인간이 젤 무서워

  • 58. ....
    '26.4.19 7:13 PM (116.33.xxx.177)

    어휴.
    남의 가정사를 이렇게 까발리는것을 그분은 알까요?
    무섭네요.

  • 59.
    '26.4.19 7:25 PM (14.4.xxx.150)

    남의 사정 다 알수도 없는거고 물건 빨리 치우고 싶으면 그럴수 있는거죠
    우울이 자랑도 아니고 이겨내려는 의지 하나도 없이 뭐만 하면 죽어버리겠다 협박하듯 배설하는 사람 겪어봤어요?
    싸우며 홧김에 죽으라 했다고 죽는 사람은
    남겨진 가족생각 1도 안하는데
    왜 고통속에서 살아야 하나요?

  • 60. ...
    '26.4.19 7:28 PM (39.7.xxx.61)

    지인의 친정식구가 이혼했는데
    아이용품,남편용품,주방용품,소형가전..
    다 당근처리했다고..
    다들 그런다고...자랑(?)하던거 기억나요.
    물건이 뭔 죄가 있겠어요,필요하면 사는거죠.

  • 61. .....
    '26.4.19 7:33 PM (1.241.xxx.216)

    원글님은 어디에 초점을 두고 글을 쓰셨을까요?
    10년간 우울증에 히키코모리 생활?
    고인되고 일주일만에 가전처리??

    원글님은 10년이 중요한가요 일주일이 중요한가요?
    모르시겠다면 겪어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습니다
    적어도 그들에게는 아픔과 상처는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게 겉으로 보이지 않다고 해도 말하지 않는다고 해도요
    그러니 쉽게 타인이 판단하고 끼어들 얘기는 아닙니다
    적어도 그 지인은 원글님 믿고 한 이야기일 것이구요

  • 62. 00
    '26.4.19 8:33 PM (121.164.xxx.217)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일. 남의 사정 이렇게 혼자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 보는데에 올려놓고 뒷담화하고 그러는거 언젠가 원글이도 당할 수 있어요 인성이나 성정이 고스란히 보이는 글 본인인생 사십쇼

  • 63. ...
    '26.4.19 8:48 PM (115.138.xxx.147)

    그럼 팔아야지 버리나요??
    아님 고이고이 놔두고 언니 생각하면서 써야하나요?

  • 64. 내일
    '26.4.19 9:46 PM (211.203.xxx.93)

    이 글포인트 알아요
    아는사람 아들이 자살했는데
    그 아들 쓰던 헬스기구까지 당근에 내놨다는걸 알고
    씁쓸했어요.
    알아보고 한꺼번에 넘긴다면 유품정리차원이라지만
    원래 구입가격을 들어서 아는데...어쩌고하며
    적당한가격을 받는다고 당근에 낱낱이 내놓을걸 보고 경악을...

  • 65. ...
    '26.4.19 9:59 PM (113.43.xxx.102)

    우울증 심한 사람 겪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
    술만 마시면 울고불고 난동 피우고 죽겠다고 협박하고
    사람들도 안만나고 오직 가족들만 힘들게 하고
    결국 자신을 그렇게 만든건 자기 자신인데도
    늘 남 탓하고...그 집 사정 모르지만 저도 정말
    죽겠다는 사람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말리는 사람인데
    너무 긴 세월 가족들 힘들게 해서 그렇게 살기 싫으면
    차라리 죽어버리라는 소리가 목 끝까지 차오르는데
    매번 억지로 삼키네요. 너무너무 지긋지긋해서 미칠
    것같아요. 그보다 못한 사람들도 노력하며 사는데
    왜 정신차리고 못사는지 약도 타와도 안먹고 강제로
    먹일 수도 없고 술에 쩔어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참 그런 지옥도 없어요. 속사정 모르면서 판단마세요.

  • 66.
    '26.4.20 3:54 AM (1.236.xxx.93)

    그거 버려도 누군가 주워 다시 팔아요
    이유 모르니 다 사가는 거죠..
    당근하시는분들은…

  • 67. 원인
    '26.4.20 6:50 AM (112.169.xxx.252)

    님이 그집 속 다아나요
    맨날 집구석에 쳐박혀 돈한푼 안버는 인간이 부모돈으로
    가전제품이나 싹 다바꾸고
    동생이 열받아 싸움났겠죠
    하지만 그이면에 어떤사연이 숨겨져있는지
    님이 속속들이 아나요
    그럴수있어요
    그게 인생이예요 뭘비난해요
    각자의 입장이다른데
    님이가전제품사는데 도움준거
    없으면 명복이나 빌어주세요

  • 68. ..
    '26.4.20 9:55 AM (221.162.xxx.158)

    장례식 끝나면 제일 먼저 할게 유물처리인데 뭐가 빨라요
    새물건이니 처리도 쉬웠을테고
    한꺼번에 싹 팔았으면 업자들이 가져갔을거예요
    그럼 처리가 어려운것도 아니구요

  • 69. .........
    '26.4.20 10:14 AM (61.78.xxx.218)

    지인이야기는 뭐다? 본인 이야기인것임.

  • 70. 그럼
    '26.4.20 10:20 AM (59.14.xxx.46)

    그럼 어떻게 해야했을까요?
    원글님 생각이 궁금하네요

  • 71. 그러게요
    '26.4.20 10:2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일주일도 안됐는데
    그돈이 그리도 탐이 났는지..

    언니가 죽을만 하네요

  • 72. 죽음에관련된건
    '26.4.20 10:26 AM (221.138.xxx.92)

    본인 일 아니면 신경끄기.
    뭐하러 이해가 되니마니 글올리고 왈가왈부하나요.
    나이도 있을 양반이....

  • 73. 그러게요
    '26.4.20 10:2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일주일도 안됐는데
    그돈이 그리도 탐이 났는지..

    언니가 죽을만 했네요

  • 74. ㄱㄴㄷ
    '26.4.20 10:40 AM (122.40.xxx.251)

    ㄴ돈이 탐이나서 팔았겠나요?
    맘이 힘드니 빨리 정리하는거겠죠..
    물건이 또 무슨죄가있나요..
    누군가가 필요하면 사겠죠..
    전 당근보면서 유품도 있겠거니 합니다..
    사는분한텐 리셋...

  • 75. ㅡ.ㅡ
    '26.4.20 10:41 AM (14.45.xxx.214)

    히키코모리 10년이면 백수였을텐데
    무슨돈으로 가전가구 샀을까요
    그리고 친정에 살았다면 그거팔고나면 부모님계시다면 가전가구 또 사야할거같은데요

  • 76. 이해안감
    '26.4.20 11:36 AM (220.78.xxx.213)

    친정에 살았으면 그 가전 가구들 다 부모와 공유했을텐데요

  • 77. 당근을 안함
    '26.4.20 1:26 PM (1.235.xxx.138)

    이해서 당근 물건 사기 싫어요.
    친척분이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이 명품 죄다 당근에 팔아 돈으로 쓰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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