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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돈보다 그냥 남이랑 얽히고 살기 싫은거에요

ㅇㅇ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26-04-19 12:21:22

소중한 주말에 그냥 집에 있고 싶고

남편은 내 결정으로 맺어진 관계니 같이 있지만 

내가 쉬는날까지 그냥 시댁가서 사회생활하기가 싫은 겁니다. 

제 주변에선 명절이고 쉬는날이고 그냥 친정도 가기 싫다고 해요

하지만 자식 노릇해야 하니 가는거 

IP : 58.238.xxx.14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기엔
    '26.4.19 12:24 PM (218.39.xxx.136)

    남편 셀프효도도 싫고
    남인 시부모 유산은 관심 많고
    그럴려면 고아가 인기있을텐데
    그건 아니고
    세상이 나 혼자 사는게 아니니

  • 2. ..
    '26.4.19 12:26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그렇죠
    친정도 돈이나 재산 받을 거 있어야 가고 싶어요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아이 양육 도움되거나

    이득 없으면 안가요

  • 3. 빙고
    '26.4.19 12:29 PM (118.235.xxx.245)

    정성으로 잘해드리니 아기처럼 굴었던 시부모. 같이 살자고 떼쓰던, 친척들 집에 초대해서 한상차리라고 내가 하라면 하는 거라고 헛소리 하던 시가 차단했어요.

  • 4. 그러기엔
    '26.4.19 12:30 PM (223.38.xxx.96)

    남편 셀프효도도 싫고
    남인 시부모 유산은 관심 많고
    그럴려면 고아가 인기있을텐데
    그건 아니고
    세상이 나 혼자 사는게 아니니
    2222222222

  • 5. 남이랑
    '26.4.19 12:39 PM (118.235.xxx.182)

    얽히기 싫음 동거만 하던가 연애만 하면 가능해요.
    님남편 남인 처가에 일년 두번은가죠? 왜 가겠어요 남인데

  • 6. 흠흠
    '26.4.19 12:41 PM (218.145.xxx.242)

    원글님 글이 본인일같아 찔리는 시가분들 굉장히 많은것같네요
    내가 준비 잘되어있는 시가거나 친정이거나라면 푸르르할 필요가 없죠

  • 7. ㅡㅡㅡ
    '26.4.19 12:42 PM (180.224.xxx.197)

    간단한건데...
    정서적으로 잘해준 부모면 재산과 상관없이 가고싶은거고
    개차반인데 돈많으면 돈때문에 가는거고
    돈도 없는 개차반 부모면 끊는거고.
    그런데 돈도많은데 애들이 안온다 갱장한 부모겠쥬 ㅋㅋ

  • 8. 그렇다면
    '26.4.19 12:48 PM (223.38.xxx.23)

    부자 시가도 싫어야 하는데 아니더군요
    남편 셀프효도도 싫다 하고
    다 돈 때문

  • 9. ...
    '26.4.19 12:50 PM (223.38.xxx.34)

    원글님 글이 본인일같아 찔리는 시가분들 굉장히 많은것 같네요
    ??????????????????????????????????????

    반박 댓글들이 본인일 같아 발끈하는 며느리들 댓글들도
    나오는거 같네요

  • 10. 그렇다면
    '26.4.19 12:52 PM (223.38.xxx.85)

    부자 시가도 싫어야하는데 아니더군요
    남편 셀프효도도 싫다 하고
    다 돈 때문
    2222222222222

  • 11. 흠흠
    '26.4.19 12:54 PM (218.145.xxx.242)

    그냥 평범하게 볼 글이 아니고 여기저기 본인일같아서 푸르르하는거겠죠
    괜스레 남의 댓글도 갖다붙여도보고ㅎ
    그런짓은 왜하죠?
    엄청들 불편들하신가보네요ㅎㅎㅎ

  • 12. 흠흠
    '26.4.19 12:55 PM (218.145.xxx.242) - 삭제된댓글

    내가 잘준비되어있다면
    그게 시부모건 친정부모건 딸이건 아들이건 사위건 며느리건
    푸르르 할 일이 아니죠ㅎ

  • 13. 아이고..
    '26.4.19 1:08 PM (122.153.xxx.78)

    셀프 효도로 뭘 바라길래 자녀 배우자가 싫어한다는 건가요?
    어짜피 8시부터 7시까지는 (보통은 훨씬 더 늦게까지)따로 지낼텐데 그 시간에 짬내서 전화하고 살갑게 구는거 며느리든 시위든 알지도 못해요. 근데 뭘 셀프 효도를 싫어해요.
    설마 휴가도 나랑 같이~ 월급도 나한테 일정 부분 써~ 주말은 나랑 놀아~ 이게 셀프 효도예요? 그런 효도 바라면 결혼해서 독립 시키면 안되고요! 그 외 정서적 효도를 바라는거면 그건 어짜피 자식 배우자 삶에 영향 안주는데 뭘 얼마나 셀프 효도를 못하게 하나요? 자식 독립 시켰으면 내 배우자랑 놀거나 내 친구랑 놉시다. 그게 성숙한 어른이예요.
    와라 가라~ 그거요 직장인들 다 버거워해요. 며느리 사위만 버거운게 아니라 내 아들 딸도 버거워해요.

  • 14. 그니까
    '26.4.19 1:0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식낳을때 신중하게
    자식한테 기대를 내려놓기
    특히 돈 보태주지 않으면 바쁜 자식 시간뺐지말고 자유롭게 놔두기

  • 15. ...
    '26.4.19 1:14 PM (115.138.xxx.39)

    얽히기 싫은데 집은 왜 남자한테 바래요
    남자가 총각때 나오는돈 백이면백 부모돈이잖아요
    얽히기 싫으면 집은 남자부모한테 바라지말고 내가 사든가 내부모가 사든가 월세 살아아죠

  • 16. 결혼이
    '26.4.19 1:22 PM (203.128.xxx.74)

    남이랑 얽히는건데 남이랑 얽히는게 싫다는건
    앞뒤가 안맞는 말인데요
    남자는 좋아서 쏙빼오고 그남자 피붙이는 얽히는게 싫다
    이건뭐 말도 절도 아닌....

  • 17. ..
    '26.4.19 1:26 PM (106.101.xxx.244)

    그렇게 싫은데 그시부모에게서 나온 남편은 안 더러워요?
    웃긴 여자들일세

  • 18. .......
    '26.4.19 1:38 PM (59.24.xxx.184)

    그렇게 싫은데 그시부모에게서 나온 남편은 안 더러워요?
    웃긴 여자들일세
    ===================

    윗님, 거기서 나온 남편도 싫어요
    오만정 다 떨어져요, 남편은 이쁜줄 아는분들 많은데 아니요. 진짜 오만정이 싹 달아나고 닮은 구석만 봐도 소름끼칩니다.
    단, 그 핏줄 이어받은 내 새끼 내 자식은 예외지만, 남자는 왜 안싫어지겠어요 싫어집니다.
    그래서 이혼들 많이 하죠, 정이 떨어져서
    욕하면서 사는 여자들은 있겠지만 그 여자들은 저도 이해는 안갑니다.

  • 19. .......
    '26.4.19 1:39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그러니 시어머님들, 며느리가 난 싫어하고 소름끼쳐 하지만 내아들은 좋아라하겠지 자만하지 마세요
    내아들만 쏙 빼서 좋아할거다 지레짐작하거나 비꼬지도 마시구요
    그러다 아들 이혼남 되는건 순식간이에요

  • 20. .......
    '26.4.19 1:42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그러니 시어머님들, 며느리가 난 싫어하고 소름끼쳐 하지만 내아들은만은 좋아라하니까, 이혼안할거다 자만하지 마세요
    난 싫고 내아들은 좋아죽겠더냐 지레짐작하거나 비꼬지도 마시구요
    아니거든요, 시어머니 싫어지면 그 아들도 당연히 정 떨어집니다.
    그러다 아들 이혼남 되는건 순식간이에요

  • 21. ......
    '26.4.19 1:44 PM (59.24.xxx.184)

    그러니 시어머님들, 며느리가 난 싫어하고 소름끼쳐 하지만 내아들은만은 좋아라하니까, 이혼안할거다 자만하지 마세요, 남녀간 정은 손바닥 뒤집히듯 뒤집히는 법이에요
    난 싫고 내아들은 좋아죽겠더냐 지레짐작하거나 비꼬지도 마시구요
    그거 아니거든요, 시어머니 싫어지면 그 아들도 당연히 정 떨어집니다.
    그러다 아들 이혼남 되는건 순식간이에요

  • 22. 윗님
    '26.4.19 2:02 PM (175.117.xxx.28)

    말씀 맞아요 시댁식구들 때문에 이혼 많이 합니다.
    신랑 하나 괜찮다고 참고 살수없는게 결혼이에요.

  • 23. 발끈하는 며느리
    '26.4.19 2:05 PM (223.38.xxx.178)

    들,
    자기들도 댓글들에 발끈하면서
    쿨한척 하네요ㅎㅎㅎ
    본인들도 찔리는게 많은가보죠

  • 24. 거지근성...
    '26.4.19 2:09 PM (223.38.xxx.113)

    반반결혼도 싫다면서 남의 부모가 더해주기를 바라지도
    말아야죠.
    내부모도 못해주는걸 왜 남의 부모한테 바랄까요ㅠ
    그거야말로 거지근성이죠ㅠ

  • 25. ....
    '26.4.19 2:17 PM (125.141.xxx.12)

    20여년 살아보니 안보였던 것들 서서히 보이고 특히 시모 닮은 구석 성격 아니어도 얼굴 특징 신체 부위 비슷한거 발견하면 소름끼치게 싫어져요.
    시모가 저를 안괴롭혔다면 그정도로 싫어지진 않아요. 시모들이 이혼시키는 경우 얼마나 많을지
    늙은 아들 데려가서 노년에 밥해주면서 살면 꼴 좋을 듯

  • 26. 맞벌이니
    '26.4.19 2:42 PM (49.167.xxx.252)

    주말 푹 쉬고 싶은거 맞지만 어버이날 생일 1년에 몇번이라고. 이것도 안 하면~
    남이라면서 결혼할땐 지원은 당연한거고.
    그러니 남이라 생각하면 결혼할때부터 일관되게 요구하는것도 없어야죠.
    일관되게 굴면 부담없어 시부모도 좋아하는 사람 많을걸요.

  • 27. ,,,
    '26.4.19 4:57 PM (14.51.xxx.23)

    돈이 있네 없네
    주네 안주네 하지말고
    각자도생 합시다
    아들이건 딸이건
    부모가 보고싶으면 찾아가는거고
    관심 없으면 신경끄고 살면 되는거고
    서로 노터치가 답입니다

  • 28. 흠흠
    '26.4.19 5:42 PM (218.145.xxx.242)

    노후준비 착실히 해두라는글이 어지간히 찔리는분들 많군요?
    엄청 부들거리네요

  • 29. 흠흠
    '26.4.19 5:50 PM (218.145.xxx.242)

    참고로
    저는 가난한 시가에 엄청난 돈을 생활비와 의료비로 쏟아부었던
    남편보다 3-5배이상의 수입을 내는 사업체 사장입니다
    친정부모님은 아주 잘사시는집이구요
    가난한 시가 가난한 친정 둘다 큰문제이니
    각자 푸르르할 시간에 노후준비 착실히 하자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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