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 주말 집안일

착착착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6-04-19 12:20:17

맞벌이 20년 넘으니까 집안일 서로 착착착되네요.

아침에 남편 먼저 일어나서 싱크대 옆에서 유튜브 보고 있길래 저도 스트레칭하고 일어나서 같이 보다가

소고기국 끓이려고 내놓은거 생각나서 물에 담그고 핏물 좀 빠지기 기다리는 동안 빨랫감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 돌리고 다시 싱크대로 와서 근막 제거하고 압력솥에 올릴때까지 왠일로 남편이 가만히 유튜브로 수도 감압하는 거 연구하고 있길래

그냥 두고 세탁하는거 구경갔다와보니 어느새 남편이 이불정리해놓고 화장실 들어갔어요.

여보 너무 오래 앉아있지마! 문앞에 대고 말하니 문이 빼꼼 열리는데 열심히 화장실 청소중이었네요.

그동안 로청돌리고 점심준비했어요.

소고기연근탕으로 맛점하려고 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IP : 39.7.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심전심
    '26.4.19 12:45 PM (211.217.xxx.169)

    같이하는 삶 좋습니당~

  • 2. 맞벌이
    '26.4.19 12:46 PM (211.34.xxx.59)

    십년차인데도 남편은 제가 집에 있으면 절대로 집안일 하나 하지않아요..ㅠ

  • 3. ..
    '26.4.19 12:58 PM (211.176.xxx.249)

    주말 같이 일어나 남편 도미솥밥과 된장찌게 만들고 저는 냉이나물 무치고 서로 도와 착착 밥상 차려 아침먹고 저는 대충 청소하고 축옥 보고 있어요. 남주인공 잘 생겨서 계속 보게 되네요.

  • 4. 우와~
    '26.4.19 2:18 PM (211.201.xxx.247)

    두분 다, 결혼 잘 하셨네요...

  • 5. 점심먹고
    '26.4.19 8:46 PM (118.235.xxx.82)

    버스타고 시내에 나갔어요.
    까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시장에서 장 좀 보고요.
    버스타고 오면서 너무 멋진 등나무 정자를 봤거든요.
    웨딩사진도 찍고 있을만큼 멋진
    연보라 등나무꽃 가득한 정자였는데 집에 가는 길에 내려서 짐을 버스정류장에 그대로 두고 가서 사진찍고 향기마시며 놀았어요.
    다시 짐챙겨 다음 버스 기다렸다 집에 와서 어묵탕 끓여먹고 언제적 흑백요리사 시즌2보면서 라면부셔 맥주 한잔 했어요.
    이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갑니다.
    즐거운 주말이 끝나고 말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77 카카오증권과 일반 증권사 4 안개꽃 2026/04/20 1,154
1803176 현직 대통령도 수사·재판” 65% 여론, 민주당지지층은 ‘반대 .. 19 ... 2026/04/20 1,741
1803175 삼전보다 하닉이 더 오르는 이유 아시나요 7 기분좋은밤 2026/04/20 4,679
1803174 [기사]일주일에 한번 시댁서 호출, 이젠 남편만 보내겠다..며느.. 9 ... 2026/04/20 3,357
1803173 임플란트 구멍 레진이 자꾸 떨어져요ㅜ 6 에휴 2026/04/20 1,581
1803172 코스트코는 보리차나 보리티백이 없나봐요.. 6 00 2026/04/20 1,639
1803171 새벽에 인천 공항 가는 방법 6 수채화 2026/04/20 2,121
1803170 콜라 리필 거절에 매장 '난동' 4 ㅇㅇㅇㅇ 2026/04/20 1,872
1803169 긴머리가 늙음 안어울리는 이유 54 2026/04/20 23,826
1803168 ‘예산 676억 원 투입’ 여수 섬박람회, 부실 준비 논란 6 대단하네 2026/04/20 1,405
1803167 [리얼미티] 李대통령 지지도 65.5% 취임 후 최고 5 냉무 2026/04/20 1,243
1803166 혈당이 많이 오르네요 5 ㅇㅇ 2026/04/20 3,063
1803165 이재명 대통령 집팔았어요? 30 ㅇㅇ 2026/04/20 2,594
1803164 얼굴 공개 완화요구! 2 ㅇㅇ 2026/04/20 1,551
1803163 혼자 집 대청소 할때 헤드폰 끼고 하시는분 계신가요? 6 ㅇㅇㅇ 2026/04/20 1,764
1803162 충청·전북·강원에 사상 첫 4월 하순 한파특보...내일 아침 기.. 2 ㅇㅇㅇ 2026/04/20 1,974
1803161 고양이 매력 포인트..끝이 없음 12 ㄴㅇㄱ 2026/04/20 2,297
1803160 요즘 원두커피 참기름 바른거 같은거 15 맞나요? 2026/04/20 3,096
1803159 이스라엘 군이 쇠망치로 예수상 파괴 5 2026/04/20 2,569
1803158 재수하는 아들 13 엄마 2026/04/20 3,256
1803157 검찰 내부망에 올라온 글(정유미 검사장) 4 일독을권함 2026/04/20 1,953
1803156 통바지 옆으로 퍼지는 거 왜 그런가요 4 바지 2026/04/20 2,242
1803155 12시에 만나요 -첫방 같이 봐요 3 얼망 2026/04/20 1,518
1803154 美·이란, 서로 선박 공격…휴전마저 위태 1 길어지면안되.. 2026/04/20 1,351
1803153 궁합이 맞는 띠가 확실히 있는거죠? 3 // 2026/04/20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