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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등짝 열감 해방

하하 조회수 : 2,131
작성일 : 2026-04-19 11:14:25

지난번 순면팬티 내다버리고 질염 해방 글 썼던 동일인인데요

이번엔 갱년기 등짝열감 해방기입니다

저는 등짝이 더워서 잠 못 이루고

자다가 깨서 웃옷 훌떡 벗어던지고

아무도 안보지만 아주 추한 지경이었는데요

더위때문에 사계절 인견패드 깔고 살아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이게 또 훌떡 벗으면 팔다리는 춥고 등은 덥고 난리

 

아무튼 해결했어요

젝시믹스나 안다르 같은 브랜드

요가나 가벼운 스포츠 일상웨어 옷 파는 곳에 보면

등짝 파진 반팔티가 있더라고요

요거 입고 인견패드 깔고 자면 밤에 등짝열감때문에 잠 설치는 일 없이 잘 자더라고요

이제 슬슬 날 더워지면서 또 환장할 지경이었는데

날씨 더 더워지면 선풍기 틀고 하면 될거같아요

하나하나 갱년기 뽀개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산건 등짝이 아주 넓게 파이진 않고요

아주 작은 접시 정도? 조금만 파였는데요

그정도라도 열배출 효과가 크더라고요

갱년기 동지여러분께 힘 되시길 바라며 화이팅합시다

 

IP : 121.160.xxx.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9 11:38 AM (121.168.xxx.172)

    순면팬티 내다버리고 질염 해방이시라니?
    팬티를 안입는다는 건지
    순면이 아닌 다른 팬티가 질염에 좋다는 건지.
    이해가...

    질염엔 순면에 통넓은 팬티가 좋더라가..진리
    아니였던가요?

  • 2. 하하
    '26.4.19 11:58 AM (121.160.xxx.7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65466
    제가 썼던 글이에요 베스트도 올라가서 다 보신줄…

  • 3. ..님
    '26.4.19 11:59 AM (211.171.xxx.213) - 삭제된댓글

    순면이 좋지만 습기 품고 있어서
    순면보다 얇은 모달? 같은게 더 좋다는 글이였어요
    저도 무조건 순면보다 적절한 신문물이 더 좋은듯해요

  • 4. ㅡㅡㅡ
    '26.4.19 12:04 PM (124.57.xxx.213)

    에휴 전 3년째 방바닥에서 자요
    요도 못깔고 맨바닥 ㅠ

  • 5. 무명인
    '26.4.19 12:20 PM (211.178.xxx.25)

    오오 노하우 감사해요 저도 등이 뜨거워서 옆으로만 자요 ㅠ

  • 6. ㅡㅡ
    '26.4.19 12:5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좋은 생각이시네요.

  • 7.
    '26.4.19 1:51 PM (183.107.xxx.49)

    저도 열감있는데 다들 병원서 갱년기 호르몬제 드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이제 약 먹을까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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