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통영 남해 여행 다녀왔는데요.
통영. 강구안에 충무김밥집 진짜 많아요!
그냥 맛집 찾지말고 아무데나 가시면 될듯.
평일이라 홀에 손님 수 보다 택배 주문이 더 많았음.
그리고 야경명소 디피랑 보면서 느낀건 통영 공무원 들 진짜 일잘하네~~관광 명소 만들려고 힘좀 쓰네 구요.
그리고 여행중 가장 맛있던 음식이 통영 서호시장내 6천원 시락국 정식이였네요.
남해. 유명세 대비 대중교통이 아주...여긴 뚜벅이는 진짜 안됨. 택시 투어 강추합니다.
인구소멸지역이란 이야기 기사님이나 펜션 주인분께 많이 들었어요.
독일마을. 스토리 텔링 좋고 감동해서 저같은 성향은 눈물이 나더라구요.
육즙 터지는 소시지랑 먹는 맥주랑 독일 빵 다 맛있음.
원예예술촌, 사람 거주 하는 곳이라 문닫은 곳 많음
멸치쌈밥 소감.제 스타일 아님. 다른 쌈과 달리 잔가시가 너무 많음. 자작한 국물스타일이라 쌈먹는데 국물 계속 흘림
보리암. 15분 걸어가면 가능한데 이 높은 곳에 이정도 힘안들이고 걸어서 이 뷰라니, 국내에서 손꼽히는 명소 뷰 추천해요.
다랭이마을. 까페에서 다랭이 유채밭이랑 바다 보는게 제맛. 새소리 나고 봄이 왔구나 느낌.
이곳 톳비빔밥은 제스타일 아녔어요. 비빔양념이 간장이랑 참기름 베이스예요.
남해에서 마지막으로 정원 하나 추가 해서 봄꽃이란 꽃은 다보고 왔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