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KTX안,젊은 남자애 재수없어요

. 조회수 : 5,804
작성일 : 2026-04-18 16:05:35

옆라인 목격담인데요

네명 마주보고 앉는 자리인데 

25.26쯤 돼보이는 남자애가

자기앞에 앉은 자기 엄마뻘 되는 

아주머니에게, 

아주머니 다리땜에 제가 좀 불편하거든요?

라고... 30분 전에 그러더니 또 그러네요

아줌마 꼼짝않고 폰만 보고있던데

그리곤 지는 헤드셋 끼고 소리내며 과자 쳐먹네요 ㅋㅋ 

지 키가 커서 다리도 길테고 

아주머니도 지땜에 불편하겠구만

진짜 조용히 싸가지 없는 새끼네요 

요즘 애들 다 저런가요? 와...

저 아주머니 얼마나 불편하고 짜증날까요...

IP : 211.234.xxx.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8 4:10 PM (114.203.xxx.205)

    절반 선 그어 아줌마가 넘어간거 아니면 그자가 무례한거네요.

  • 2. ㅡㅡ
    '26.4.18 4:2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얼마전 산부인과에서
    철분주사 맞고 주차장 나오던길
    젊은남자애가 창문을 일부러 내리면서
    ㅡ아 줌 마 여기선 들어오는차를 비켜줘야되는거예요
    나도 왠일로 어버버 안하고 되받아줌
    ㅡ 야 나 운전 30년했어
    2001년에 후방카메라도 네비도 없이
    이정표보고 고속도로 타고 달린던 나를 가르치려듬
    그때 그녀석 기저귀나 뗐을까
    난 그날 운동하고 물마시고 사탕 하나먹고
    오후5시까지 있다보니
    빈혈인데다 핏기없고 쾡하고 늙은 귀신같았을거임
    첨부터 이상하게 주차장 들어오더니만
    후진이 무서우면 지하주차장 내려오질마 베이비야

  • 3. ...
    '26.4.18 4:41 PM (58.79.xxx.138)

    젊고 기운세고 팔팔하면
    무서운게 별로 없을것 같긴 하네요

  • 4. ...
    '26.4.18 4:49 PM (118.235.xxx.153)

    요즘 애들(20-30대) 다 저럼

    근데 웃기는건 요즘 아줌마들(40-60대)도 재수없는 경우가 허다함

    그나마 70대 이후는 힘 빠져서인지

  • 5. ㅇㅇ
    '26.4.18 4:5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주차장에서는 나가는차가 먼저예요
    나가야 자리가 있으니까요
    그 젊은남자애
    모르면서 웃기네

  • 6. ㄱㄴㄷ
    '26.4.18 5:20 PM (122.40.xxx.251) - 삭제된댓글

    전 없었는데
    남편 운전중에 어떤차가 문내리면서
    큰소리로 반말로 뭐라고 했나봐요..
    옆자리 25살 아들이 고개 쑥 내밀어
    (안경끼고 순하게생겼음 ;;)
    니가 잘못하셨어요...X새끼야..저음으로 이렇게
    말해 남편이랑 제가 넘 놀랬어요..
    팩트는 그쪽이 잘못했고 다짜고짜 한참어려
    보이는 사람이 지아빠한테 그래서 그랬다고..
    암튼 속으로 윽 요즘애들 무섭네 했어요..ㅎㅎ
    아들 저런모습 우린 못봤으니까요..
    암튼 문내리고 가더래요...

  • 7. 어....음...
    '26.4.18 5:22 PM (211.201.xxx.247)

    저희 남편도 요새 20대 애들 재수 없어서 절대 안 뽑을 거라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

    제가 남편에게 그랬습니다.
    그 재수 없는 20대 키운 게 바로 우리 세대야...

    우리 모두 내 자식 새끼 다시 한번 보고 잔소리라도 해줍시다...ㅜㅜ

    제가 아이 키우던 시절에 동네 엄마들이 자기 애한테 맞지 말고 차라리 때려!!
    라고 가르치는거 많이 봤습니다...그거 다 업보로 돌아와요...

  • 8. ㄱㄴㄷ
    '26.4.18 5:22 PM (122.40.xxx.251) - 삭제된댓글

    전 없었는데
    남편 운전중에 어떤차가 문내리면서
    큰소리로 반말로 뭐라고 했나봐요..
    옆자리 25살 아들이 고개 쑥 내밀어
    (안경끼고 순하게생겼음 ;;)
    니가 잘못하셨어요...X새끼야..저음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해 남편이랑 제가 넘 놀랬어요..
    팩트는 그쪽이 잘못했고 다짜고짜 한참어려
    보이는 사람이 지아빠한테 그래서 그랬다고..
    암튼 속으로 윽 요즘애들 무섭네 했어요..ㅎㅎ
    아들 저런모습 우린 못봤으니까요..
    암튼 문내리고 가더래요...

  • 9. ㄱㄴㄷ
    '26.4.18 5:25 PM (122.40.xxx.251) - 삭제된댓글

    없었는데
    남편 운전중에 어떤차가 문내리면서
    큰소리로 반말로 뭐라고 했나봐요..
    옆자리 25살 아들이 고개 쑥 내밀어
    (안경끼고 순하게생겼음 ;;)
    니가 잘못하셨어요...X새끼야..저음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해 남편이랑 제가 넘 놀랬어요..
    팩트는 그쪽이 잘못했고 다짜고짜 한참어려
    보이는 사람이 지아빠한테 그래서 그랬다고..
    속으로 윽 요즘애들 무섭네 했어요..ㅎㅎ
    아들 저런모습 우린 못봤으니까요..
    암튼 문내리고 가더래요...
    딴데가서 그러지마라 하긴했지만 속으론 므훗...

  • 10. ㄱㄴㄷ
    '26.4.18 5:26 PM (122.40.xxx.251)

    전 없었는데
    남편 운전중에 어떤차가 문내리면서
    큰소리로 반말로 뭐라고 했나봐요..
    옆자리 25살 아들이 고개 쑥 내밀어
    (안경끼고 순하게생겼음 ;;)
    니가 잘못하셨어요...X새끼야..저음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해 남편이랑 제가 넘 놀랬어요..
    팩트는 그쪽이 잘못했고 다짜고짜 한참어려
    보이는 사람이 지아빠한테 그래서 그랬다고..
    속으로 윽 요즘애들 무섭네 했어요..ㅎㅎ
    아들 저런모습 우린 못봤으니까요..
    암튼 문내리고 가더래요...
    딴데가서 그러지마라 하긴했지만 속으론 므훗...

  • 11.
    '26.4.18 5:43 PM (211.246.xxx.36) - 삭제된댓글

    대치에서 밤 10시 복잡할 때 좌회전 기다리는데 어떤 남자( 40대후반?)가 지나가면서 해드라이트 꺼주세요 도 아니고 명령조로 헤드라이트 꺼ㅠ꺼요 큰소리 하더만요. 그간 거기 그 자리 5년넘게 다녀도 아무도 헤드라이트 지적질 한 적 없고 것도 상향등 하이빔도 아닌 조통등이거든요. 정중히 부탁했으면 모를까 니 마누라한테 하듯 명령반말.. 기막혀서 " 신경끄고 그냥 가던 길이나 가세요" 하니 뭐? 무지 열받아 하는데 그 뒷차들 빨리 가라고 빵빵 난리치니 가더라구요.
    옆에 남편 있었으면 암말도 못했을 인간이 아줌마 우습게 보고 지적질.. 그 이후에도 헤드라이트 지적질 받은 적 없어서 잘 켜고 다닙니다. ㅠㅠ

  • 12.
    '26.4.18 5:45 PM (211.246.xxx.36) - 삭제된댓글

    대치에서 밤 10시 복잡할 때 좌회전 기다리는데 어떤 남자( 40대후반?)가 지나가면서 해드라이트 꺼주세요 도 아니고 명령조로 헤드라이트 꺼ㅠ꺼요 큰소리 하더만요. 그간 거기 그 자리 5년넘게 다녀도 아무도 헤드라이트 지적질 한 적 없고 것도 상향등 하이빔도 아닌 일반등이거든요. 정중히 부탁했으면 모를까 니 마누라한테 하듯 명령반말.. 기막혀서 " 신경끄고 그냥 가던 길이나 가세요" 하니 뭐? 무지 열받아 하는데 그 뒷차들 빨리 가라고 빵빵 난리치니 가더라구요.
    옆에 남편 있었으면 암말도 못했을 인간이 아줌마 우습게 보고 지적질.. 그 이후에도 헤드라이트 지적질 받은 적 없어서 잘 켜고 다닙니다. ㅠㅠ 운전 중 아줌마 여자 무시하는 인간들 보면 옆에 남편이나 가족 없을 때에요. 있으면 아주 정중히 말하더군요.

  • 13.
    '26.4.18 9:47 PM (121.157.xxx.63)

    요즘 20대 여자 남자 할 거 없이 싸가지 없게 말해요
    그렇게 키운것도 우리 잖아요 ㅜㅜ

  • 14. 쯧쯧
    '26.4.19 12:33 AM (125.176.xxx.131)

    난 애들 싸가지 있게 가르쳤는데....

    싸가지 없게 가르친 부모들 때문에 온국민이 피해당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25 진짜 궁금해서...미용실 수십만원 가치가 있다고 보세요? 10 ???? 2026/04/25 3,214
1804424 마운자로 이후 .. 미모를 잃었으..요 17 궁금 2026/04/25 16,215
1804423 구매하지 않은 택배가 왔을 때 4 미크 2026/04/25 1,849
1804422 급질))김치찌개 도와주세요 10 너무 짜고 .. 2026/04/25 1,601
1804421 (사까마까) 쟈딕앤볼테르 스카프 쓰시는 분 11 ㅇㅇ 2026/04/25 1,614
1804420 30대 후반 출산이 많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13 ........ 2026/04/25 3,650
1804419 한예종 이전 글 왜 삭제되었나요? 31 .... 2026/04/25 3,560
1804418 주식이다 뭐다 해도 정기예금으로 넣어만 두시는분 계시나요? 23 주어 2026/04/25 6,460
1804417 밥값 2 지인현타 2026/04/25 1,654
1804416 지금 3인가족 비행기값만 200만원 내고 일본여행가는거 어떤가요.. 17 dd 2026/04/25 6,780
1804415 세금 많이 내면 그게 기부 아닌가요 19 2026/04/25 2,056
1804414 봄이 되니 또 식물이 사고 싶네요. 6 -- 2026/04/25 1,594
1804413 Korea Root Initiative 이현주 대표, 로열 온타.. light7.. 2026/04/25 1,095
1804412 옆옆자리에서 끙끙거리던 사람이 갔어요!! 3 도서관 2026/04/25 3,365
1804411 항암하시는분 가정에 어떤선물이 좋을까요 13 항암 2026/04/25 2,279
1804410 한가인유트브 11 한가인 2026/04/25 4,012
1804409 유부남 유부녀가 놀다가 걸리면 징계 13 회사 2026/04/25 5,602
1804408 남자가 ㅇ억이면 같이 살래? 9 ㅇㅇ 2026/04/25 2,504
1804407 눈두덩이 지방이식후 담날 출근? 12 땅하늘 2026/04/25 1,311
1804406 모든 사람이 다 떠나는건 분명 이유가 있겠죠? 17 ... 2026/04/25 5,937
1804405 6개월 전보다 전세가 1.5억 올랐어요.... 11 민지 2026/04/25 2,942
1804404 제 생일인데 우울하네요 10 ........ 2026/04/25 2,292
1804403 저보고 살쪘다는 할머니한테 25 ... 2026/04/25 5,620
1804402 도움 절실해요...청소년기 가슴과 등 화농성 여드름-모낭염? 치.. 13 djaak 2026/04/25 2,166
1804401 50번 봐도 안 질리는 영화 90 50번 2026/04/25 2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