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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안맞는 분도 계신가요

ㅁㄴㅇㅎ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26-04-18 15:36:38

저는 응급 상황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좌절됐던

특이한 경험때문에

그냥 아파트 나와서 문열면 땅을 밣고 바로 외부와 만나는

빌라1층으로 왔습니다만

뭐 여지껏 큰 문제 없고 남들이 보면 썩빌이네 해도

딱히 누수나 다른 문제 없었고 수리야 하고 손은 좀 보고 살지만

그리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사람은 다양하다는 생각도 들고

여기저기 보면 시골에 구옥 사서 새로 고쳐 사는 사람도 있고

모든 이가 다 아파트를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는 좋은 빌라도 좀 많이 지어줬음합니다.

저렴하게 자기 집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요..

 

앞으론 너무 집값이 높아서

땅을 사서 직접 전원주택이나 모듈식 집을 짓는 경우가 늘지 않을까 싶어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8 3:38 PM (221.138.xxx.92)

    당연히 다 다르겠죠.

  • 2. 닭장
    '26.4.18 3:41 PM (1.250.xxx.105)

    같이 느껴질때가 사실 많죠

  • 3. 사주팔자에서
    '26.4.18 3:41 PM (1.228.xxx.91)

    인성(印星)이 圡오행에 해당되시는 분들이
    아파트를 싫어하시더군요.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주변을 보면 전원주택이
    살기가 쉽지는 않는데
    1년 정도 전세 사시면서
    결정 하시는 게 어떨까요..

  • 4. ...
    '26.4.18 3:50 PM (223.38.xxx.90)

    좋아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도시에서 편리하게 살려고 사는거지
    층간소음에 각종쓰레지 벌레들
    모여살다보면 얼마나 더러운가요.
    화장실도 그렇고 내머리위에서
    똥싸는건데요

  • 5. ...
    '26.4.18 4:00 PM (39.117.xxx.28)

    빌라가 유지되려면
    빌라를 사는사람이 있어야하는데
    그 동네가 재개발될거라는 계획도 없으면 빌라 거래가 안되요.
    오히려 어중간하게 돈 있으면 기초수급혜택도 없어서
    빌라 구매층이 없다네요..

  • 6. 어머
    '26.4.18 5:10 PM (175.121.xxx.114)

    저도 사주에 토가 많은데 이상하게 아파트를 골라도 집뒤에 산이있거나 해야 맘이편하더라구요 주상복합같은데는 못살것어여 ㅠ

  • 7. ....
    '26.4.18 7:47 PM (112.148.xxx.119)

    아파트 1층도 있죠.
    빌라의 문제는 옆집 간격이 넘 촘촘해요.
    채광, 통풍, 사생활...

  • 8. wii
    '26.4.19 2:39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아파트 싫고 정서에 안맞고 내내 불편했는데 주택와서 살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건강이 안 좋아져서 주택으로 이사했고 수년걸려 건강해졌고요. 이번에 정원수 손질에 160만원 들었지만 아파트 관리비 대신이라 생각하고 기꺼이 쓰고 있어요. 여름에 제초작업 수십만원 써야하지만 마음편해지고 충만해요.

  • 9. wii
    '26.4.19 2:55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와. 저 인성이 토인데 3개나 있어요. 일산. 분당. 대치. 마포 아파트 살면서 그냥사는거지 좋다는 생각 안해봤는데. 결국 마당 넓은 주택와서 만족도가 매우 크고 건강이 너무 좋아졌어요. 관리비 나갈 돈으로 정원수 손질하고 베란다에 앉아 커피마시면서 수명이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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