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결혼하고 나서 쪼끔씩 모았던 주식이 투자금 1억이 되었어요..
갖고 있던 주식이 항상 마이너스였는데 요즘 갖고 있던 주식이 올라서 수익률 80 프로 이상이 된 거예요
언제 왜 샀는지도 모르는 주식이 갑자기 다 올라서 얼떨떨합니다.
이걸 남편과 공유를 해야 되나?
아니면 더 많이 이익을 내서 남편을 깜짝 놀라게 해줄까? 양가 감정이 있어요..
남편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수익률 백 프로다 자랑하고. 그 대신 백 주면 열 주 뭐 이런 식으로 짬짬이 자랑은 했어요.
남편한테 공유할까요?
제가 주식하는 거는 알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