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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하셨던 분들 -변호사

모달 조회수 : 2,226
작성일 : 2026-04-17 23:28:40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 준비중이에요.

상담도 여러 변호사 받고 나름 고민하며 선임했는데(소개) 막상 계약하니 뭔가 나를 위한다기 보다 본인들 편한 위주로 가는 느낌이 들어요. 

왜 제가 갑자기 을이 된 기분인지...뭐 물어보는 것도 눈치 보이고. 제 성격 원래 이렇지 않은데...

그래서 제가 이런 저런 것 찾아보고 문의하고 그러면 정리해주고 이러는데...다들 이런가요?

성공보수가 많지 않을거로 예상돼서 그런건지...

잠이 안오네요.

IP : 118.235.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7 11:46 PM (61.43.xxx.159)

    같이 공부해야 할거예요..
    변호사들이 자기들은 알아도 ..
    묻기전엔 안알려주기도 하고 그래요..

  • 2. ..
    '26.4.17 11:46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원래그래요
    물어보고싶은것도 제대로 물어보지 못하고 그냥 판결까지
    준비는 님이 다 하셔야하고
    그냥 내재판 대리출석 해주는 고액 대리인 이란 결론이

  • 3. 그만
    '26.4.17 11:47 PM (1.126.xxx.168)

    외국인데 변호사한테 한 3백만원 헛돈 날리고
    관두었어요
    정말 일 안하더라구요
    같은 질문서 3번 작성하게 하고..
    상담시간에.변호사가 조언을 해주면 안된다나..
    그냥 AI.쓰고.애들 크는 거 기다리고
    열심히 노후 준비 하고 있어서 크게 신경 안써요

  • 4. 원글
    '26.4.17 11:53 PM (118.32.xxx.219)

    그렇군요...하 답답하네요.

  • 5. ㅇㅇ
    '26.4.18 12:02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잘 대꾸도 없고
    물어봐야 알려주고

  • 6. 원글
    '26.4.18 12:38 AM (118.32.xxx.219)

    변호사비는 아끼는게 아니라도 하는데
    그러면 차이가 뭘까요...괜히 더 비싼 변호사 했나 싶기도 하고...ㅠㅠ

  • 7. 변호사는
    '26.4.18 1:07 AM (221.167.xxx.130)

    불러준 내용 정리만할뿐 본인이 거의 다 서면 쓴다고 생각하셔야합나다.

  • 8. ..
    '26.4.18 5:35 AM (118.220.xxx.145)

    소장 원고도 본인이 작성하고 변호사사무실 직원이 타이핑해서 올리고 소장에 변호사이름 석자와 공판기일날 출석하는거외에 신경 써 주는거 전혀 없드만요. 그래도 변호사 이름 달고 소송하는게 나홀로 소송보다 나으니 돈버린다 생각해도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

  • 9.
    '26.4.18 5:53 AM (86.162.xxx.175)

    유료 ai 몇개 돌려가면서 준비하세요. 제 친구도 변호사도 쓰고 ㅇㅆ지만 본인이 준비해야 하는건 ai로 도움받아 작성하고 있더라구요 변호사도 감탄했다고 하구요.

  • 10. ..
    '26.4.18 8:52 AM (112.154.xxx.150)

    저도 그래요…
    상담 중에 제일 신경써서 해주실 거라 생각하고 선임했는데,
    형식적인 기분이에요.
    제가 쓴 거 단어 한 두마디 고쳐 쓰거나 이건 뭐 제 일이니 당연한 건데 질문해도 갈수록 답이 없고 현타 와요.
    변호사도 영업이다 싶은.. 낚인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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