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골구옥 진짜 별로예요

조회수 : 5,796
작성일 : 2026-04-17 21:30:43

고도성장기시절 힘들게 살던 서민형 주택 

규격이고 뭐고 없이 얼기설기 지은

시골 초갓집 한옥을 지붕이랑 문만 바꾼듯해요  천장 뜯어보면  황토흙

휘어진 서까래 대들보 나무보이고 좁고 습하고

찬바람 휭휭 몰아치는 구옥들을

향수때문에 좀 찾는 사람들이 있고

그걸 또 팬션으로 개조를 하더라고요

차라리 전통 양반한옥은 땅에서 높게 지어 덜 습하고 기와집에  반듯하기라도하지

바닥에 붙어 기울어있는 곰팡가득한 슬레트지붕구옥은  아무리  흰도배하고 전통가구로 포인트줘도 가난한 그 느낌이 진하게 느껴져요

그래도 수요는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IP : 121.136.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4.17 9:51 PM (175.127.xxx.157)

    땅에 거의 붙어있는 시골 구옥 개조 펜션에서 하루 잤는데
    너무 좋던데요~
    남편과 땅이 가까운게 몸에 좋은가보다 했어요
    햇볕도 잘 들고 저는 너무 좋아서
    튼튼하게 좋은 재료 써서 지은 구옥 있음 사서 개조하고 싶더라구요

  • 2. ....
    '26.4.17 9:52 PM (121.170.xxx.137)

    어쩌다 하루 자는거랑 사는 건 다르죠. 구옥 습기 올라오고 살기 힘들어요.

  • 3. 습기
    '26.4.17 10:59 PM (61.81.xxx.191)

    습기와 더위 장난아니죠..시골 오래된 집들요..

  • 4. 아닌대요
    '26.4.17 11:23 P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실지로 살아 보지도 않은 분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94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차이ㅡ다른나라도 이러나요? 4 ... 2026/04/19 2,659
1801193 기분 전환 필요하신 분들 7 .. 2026/04/19 2,991
1801192 제천 반값여행때문에 숙박업소 가격이 대거올랐네요 26 ㅇㅇ 2026/04/19 5,554
1801191 당뇨인 간식 뭐가 좋아요? 5 당뇨 2026/04/19 3,012
1801190 강릉 노모 모시고 가는데 맵지않은 맛집소개 부탁드려요 7 솔솔 2026/04/19 1,720
1801189 리사 이번 코첼라 찢었네요. 13 2026/04/19 6,096
1801188 부족함 없이 자랐다고 생각하시나요? 17 부모 밑에서.. 2026/04/19 3,696
1801187 집안 가전 다 바꿔야 합니다 10 만수르가되고.. 2026/04/19 3,985
1801186 씽크대 문짝 필름만 교체 가능할까요? 5 . . 2026/04/19 1,698
1801185 너무 비참한 기분이 들어요. 24 ... 2026/04/19 13,387
1801184 흰면티 겨드랑이 얼룩은 과탄산소다로 빼나요? 13 ㅇㅇㅇ 2026/04/19 3,357
1801183 민간개발사업에서 국가나 시로 환수한 사업이 있어요? 15 대장동 2026/04/19 1,395
1801182 고등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9 ... 2026/04/19 3,571
1801181 입사 7개월에 육휴 1년 퇴사 연차수당달라 소송까지 12 사장못하겠어.. 2026/04/19 3,440
1801180 1~2년된 건고사리 먹어도 될까요? 7 제주 2026/04/19 1,937
1801179 할놈 하고 될놈 되는데 13 덧없 2026/04/19 3,799
1801178 70에서 4킬로 2주일만에 빠지면 느낌이 날까요? 4 본인느낌 2026/04/19 2,686
1801177 성폭력 범죄 피해구제 강화와 성폭력 수사 매뉴얼 등 법령 개정 .. 1 ... 2026/04/19 1,160
1801176 넷플 방탄 다큐에 아리랑 20 ㄴㅇㄱ 2026/04/19 2,765
1801175 얼마전 구해줘홈즈에 나온 환상의 집~~ 8 .. 2026/04/19 5,678
1801174 회사 19 오늘도22 2026/04/19 4,276
1801173 "대장동 설계자는 나" 18 .. 2026/04/19 5,250
1801172 50넘어 애들 다 키우고나서 내가 왜 헤매는지 알겠어요 27 깨달음 2026/04/19 16,464
1801171 사회생활할때 고집세고 말 잘 안듣는다는 거 9 2026/04/19 2,540
1801170 저 무주택인데 동네 부동산들이 집 사라고 전화 돌리네요... 22 ㄱㅅㄱㅅ 2026/04/19 6,864